운전을 하다보면 졸음이 오는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졸음쉼터가 있긴하지만, 졸음쉼터에 맞춰서 졸음이 오는 것이 아니기에 난감

할 때가 많으실 것입니다.
저의 경우 A/S일로 시외로 출장을 많이 가기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졸음이 오는 것을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서 쉬면 되지않느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갓길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가끔 고속도로에 순찰도는 경찰분들이 오셔서 경고내지는 주차딱지를 살포지 끊어줍니다.
저도 주차딱지를 한번 끊긴적이 있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곳은 졸음쉼터내지는 휴게소이지만, 졸음은 소리소문없이 다가오는

존재이기때문에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완마마같은 존재이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근래에는 이런 호완마마같은 위험한 졸음운전으로부터 나의 안전을 지켜 줄 졸음운전방지제품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으며, 저는 이번에 졸음운전방지장치인 (주)디나로그에서 출시한 Vuemate

DL330A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내부에 Vuemate DL330A가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Vuemate DL330A 본체, 거치대, 고정용손나사, 양면테이프, 설명서, 시가잭 전원

케이블, 케이블홀더가 들어있습니다.

Micro USB to USB 2.0 젠더케이블은 별매품으로 (주)디나로그사에서 Vuemate DL330A과 함께

체험 해 보라고 같이 송부 해 주셨네요.
다음편에서는 Vuemate DL330A는 어떻게 생긴 제품인지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블랙박스동호회를 통해 (주)디나로그사로부터 제품을 받아 작성한 체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