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에서 노트북쿨러가 출시되었습니다.
보급형인 잘만 ZM-NC2가 출시되었습니다.
잘만 ZM-NC2은 보급형이기때문에 기능은 단순하지만, 보급형으로써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럼 잘만 ZM-NC2가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제품박스내에는 스티로폼으로 충격에 대한 보호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으로는 ZM-NC2와 품질보증 및 A/S안내서가 들어있습니다.

벌집구조로 되어있는 STEEL 통풍구와 140mm의 쿨링팬이 설치되어있습니다.

바닥에는 미끌림방지패드가 부착되어있으며, USB의 앞면에는 USB소켓이 있으며, 후면에는 USB컨텍터

소켓이 만들어져 있어, USB메모리나 다른 외부기기와 연결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넷북을 설치한 뒤 온도변화를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도변화를 살펴보면 중간쯤에 온도가 내려간 곳이 있는데 이곳은 화면보호기로 넘어가는 바람에 온도가

내려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않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ZM-NC2은 보급형의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쿨링팬입니다.
하지만, 보급형의 저렴한 제품이기에 높이조절이 되지않고, 쿨링팬의 속도조절이 되지않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ZM-NC2의 가격대의 제품으로는 충분하게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이 사용기는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