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 현재 출시되고 있는 슬림형 컴팩트 사실 기존에 출시되었던 GMC A-31 케이스의 디자인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었다. 타 케이스에 비해 눈에 뛰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에도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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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도 점차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다 조립 PC를 선호하고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는 PC 매니아 들이라면 자신이 꾸민 PC 시스템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이런 매니아들의 PC 안에는 성능과 가격,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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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1.0의 내부공간의 너비를 가늠하기 위해 내부에 기가바이트 P35T-DQ6 메인보드를 설치했다. 기가바이트 P35T-DQ6는 풀사이즈의 메인보드로서, 일반 ATX 메인보드보다 크기가 다소 큰 편이다. 엔터 1.0에 P35T-DQ6의 설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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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도 점차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다 최근 전자 제품 시장 전반에 일고 있는 소형화 제품 선호 추세가 심상치 않다. PC 시장도 마찬가지로, 해외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노트북PC의 판매량이 완성형 데스크탑 P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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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LP는 케이스에 쿨러를 전혀 달 수 없게 되어있다. 쿨러는 없지만 케이스 곳곳에 통기구를 만들어 발열에 대비했다. 이는 스카이디지탈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의 PC 부품들이 저발열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고, 홈시어터 용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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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도 점차 대용량화 되어가고 있다 최근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는 품질이 매우 높아져 HD 수준의 고화질과 5.1채널의 서라운드 음향은 거의 기본이 되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HD TV나 DVD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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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C-S7는 마치 DVD플레이어나 AV앰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홈시어터 구성 시 다른 AV기기들과 함께 두어도 잘 어울린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사이즈이다. 다른 몇몇 HTPC 케이스들 중에는 겉 모양은 그럴 듯 하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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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전면 커버를 열면 우측에 2개의 USB와 HD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음성 입출력 단자, 그리고 IEEE1394 단자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기기를 접속 가능하며, 전용의 미디어 제어 소프트웨어인 iMON을 키보드나 마우스, 혹은 리모컨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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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이용인구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어지간해서는 PC가 없는 가정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PC 판매 사업을 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것이 썩 좋은 일만은 아니다. 이미 많은 PC가 보급되어 있기에 이젠 더 이상의 폭발적인 PC 수요는 찾아보기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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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며, 최대 4개의 확장카드를 달 수 있게 되어있다. LP 규격의 확장 카드만 달 수 있으므로 일반 케이스보다 확장성에 상당한 제약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의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들은 그래픽, 사운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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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C사용자들은 과거의 PC사용자들 처럼 단순히 작업용으로만 PC를 사용하진 않는다. PC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대화면 LCD TV와 PDP TV의 보급률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PC를 이용, 대화면을 통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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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E1-WL과 E1-B 제품은 외관상의 차이만 있을 뿐 내부 구조는 동일하며 오페라 시르즈 모두 에너맥스 TFX 타입의 300W 전원 공급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때문에 전원 공급장치의 기본적인 제원과 오페라의 조립 편의성을 알아보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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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의 R-2 토스트(Toast) 케이스는 참신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조원인 GMC에서는 이러한 여세를 몰아, 다채로운 컬러의 토스트 케이스들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토스트의 새로운 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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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토스트의 전체적인 형태는 앞서 나온 화이트나 블랙 모델과 완전히 똑같다. 하지만 전면의 ODD(광 드라이브) 트레이가 오르내리는 공간과 케이스 뒷면을 제외한 모든 표면에 화려한 컬러로 도장 처리를 했다. 제조사의 말에 의하면, 고급 우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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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조립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면 CPU일 것이다. CPU에 따라 메인보드가 결정되고, 메모리가 결정되며, 하드디스크 등 순차적으로 구매 하게 될 것이다. 주요 부품의 조립이 끝나서 힘을 불어 넣어줄 전원공급장치만 달면 PC 조립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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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속의 구성 품들을 들여다 보면 다른 제품에 비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고급형 제품과 따져본다면 부족하지만, 전원공급장치로써 필요한 구성 품은 달려 있기 때문에 부족함 없는 성능을 낸다. ▲ 대형 알루미늄 방열판이 코일 등의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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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PC가 대중화되고 PC시장도 안정을 찾음에 따라, 이제는 예전처럼 오로지 수치상의 제원이나 가격만 따지며 PC를 구매하는 소비자 보다는 디자인이나 안정성, 혹은 자신에게 알맞은 특별한 기능을 가진 PC나 관련 기기들을 구매하는 경우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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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300TST는 크기가 작은 TFX 규격의 제품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내부 구조가 돋보인다. 특히 아노다이징 처리된 알루미늄 방열판과 그 사이에 있는 듀얼 스위칭 트랜스, 680㎌ 200V 용량을 가진 2개의 메인 캐퍼시터, 그리고 고온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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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인기를 끄는 제품들은 한결같이 소형화, 경량화를 지향한 제품들이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작은 부품으로도 높은 성능을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독 PC케이스, 특히 조립 PC시장에서는 아직도 10여년 전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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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03을 직접 조립해 보았다. 슬림 케이스로서는 높은 확장성을 가지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표준 ATX 메인 보드인 기가바이트 GA-P35-S3를 사용했으며, 광 드라이브와 하드 디스크도 2개를 준비했다. 또한, 어느 정도 크기의 확장카드를 장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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