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 역시 크게 바뀐 부분은 없다. 새로운 풍3 파워서플라이 시리즈의 내부 역시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내부 중앙에는 방열판이 위치하고 있어 발열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고, AC 입력단에는 EMI 필터가 장착되어 불안정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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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라데온 4800시리즈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200시리즈의 경쟁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두 그래픽카드의 경쟁은 뜨겁기만 하다. 특히 최근에는 환율안정과 함께 그래픽카드의 가격도 하락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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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실버 컬러 일색에 네모 반듯한 모습만이 전부였던 PC 케이스 시장에 어느 날부턴가 디자인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각양각색으로 치장한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디자인 바람을 몰고 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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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i5 프로세서가 발표된 이후,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라인업을 속속들이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i5 프로세서가 모습을 보인 지금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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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IT 기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각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끌 수 있는 제품 디자인에 승부를 걸고 있는 것이다. 경쟁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외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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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X에서 내놓은 라데온 HD 4870 Xpert는 앞서도 얘기했듯 제원은 레퍼런스 규격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XFX 자체 설계로 탄생한 제품이기 때문에 그 모양은 조금 다른 모습이다. ▲ XFX만의 자체 설계를 통해 기판 길이가 조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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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구성하는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는 파워서플라이. 그러나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그저 전원을 공급해주는 장치의 하나로 보거나 혹은 이마저도 모른 체 파워서플라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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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에서 새롭게 내놓은 SS-400ET 브론즈와 SS-500ET 브론즈 제품은 앞서도 얘기했듯 기존 제품에서 80 PLUS BRONZE 인증과 최신 ATX 2.3V 지원, 그리고 에너지스타 5.0 인증 등을 받아 새롭게 리비젼되어 출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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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의 신제품 2종은 새롭게 리비젼 되었기는 하지만 내부 구조는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여유 있게 구성됨을 알 수 있다. 최근 추세답게 많은 부품들을 소형화, 단일화 한 것이다. ▲ 제품 내부 역시 거의 동일하다. 파워서플라이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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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볼품없던 PC 케이스가 언제부턴가 블랙과 실버 컬러를 버리더니 이제는 각양각색의 컬러와 함께 다양한 문양을 넣어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예전의 PC는 그 이름 그대로 그저 개인이 사용하는 제품이었기에 언제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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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성능이 고성능화되면서 각 제품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해주는 파워서플라이 역시 고출력화되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저전력을 지향하는 제품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지만, 이는 성능보다는 효율성에 중점을 둔 제품들로서 고성능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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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성능 파워서플라이를 보면 대부분이 80 PLUS 인증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80 PLUS 인증이 곧 고효율 제품이라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제품의 기본적인 안정성과 표기된 출력의 정확성 등을 인증함으로써, 그 제품의 우수성을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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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방열판과 트랜스포머를 통해 발열은 물론 680W의 고출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것으로 보인다. 타간 TG680-U33 ll 내부를 보면 고성능 제품답게 각 부품이 가득 들어차 있음을 알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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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가 소비자들에게 첫 모습을 보인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초창기의 LCD모니터는 기존 CRT모니터와 동일한 크기와 화면비율을 가지고 있었지만, 빠른 기술력 발전덕분에 점차 그 크기는 커져갔고 화면비 역시 16:10이라는 와이드 화면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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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지포스 9800GT는 출시된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래픽 카드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출시 당시 하이엔드급에 속해있었던 만큼 최근 출시된 고성능 3D 게임을 즐기기에 무리가 없고, 또 지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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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래픽 카드는 메인스트림급 제품이라도 고성능 3D 게임을 고해상도 및 고품질로 즐기기에 무리 없는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그만큼 GPU에서 발생하는 발열 역시 높아 장착되는 쿨러 또한 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쿨러는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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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는 소비자의 수요가 가장 많은 메인스트림급 제품이라도 슬롯 2개를 차지하는 크기와 PCB의 길이 자체도 길어 케이스에 장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또한, 그래픽 카드나 CPU가 아무리 제조공정의 미세화되어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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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측면보다 성능을 중요시 하는 퍼포먼스급 제품들은 그만큼 높은 성능을 통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메인스트림급 제품에 비해서는 판매량이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격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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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ATi 라데온 HD 4000 시리즈가 출시 된지 벌써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인기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ATi 라데온 HD 4000 시리즈는 경쟁사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시리즈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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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전문회사인 지엠코퍼레이션(이하 GMC). 최근 신제품을 내놓기 보다는 여러 PC 사용환경에 맞추어 기존 제품을 다운그레이드 하거나 좀더 개선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신제품 출시시기 보다 빠른 제품 출시가 가능하고,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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