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서플라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과거에는 '정격 용량' 만을 중요하게 생각해왔었지만 시스템의 전반적인 전력 소모량이 상승해 400~500W 급 제품들이 메인스트림급에서 표준 용량 제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이제는 표시용량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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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제품 소개는 이전 프리뷰(관련기사 : 기본기에 충실한 GMC Andyson AD-520 파워) 에서 다룬바 있으며, 이번 기사에서는 AD-520의 성능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AD-520은 국내용으로 220V 전원을 사용하도록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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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를 인수함으로서 이루어진 AMD의 통합 플랫폼 달성 계획이 이제 안정권에 도달한 듯 보인다. AMD는 자사의 CPU, 칩셋, GPU를 기반으로한 데스크탑용 플랫폼을 연이어 발표하며 절대적인 CPU의 브랜드 파워에서 떨어지는 측면을 보완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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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는 퓨전 APU를 사용한 시스템으로 ASrock의 ITX 메인보드인 E350M1 시리즈가 출시되어 있다. ▲ ASrock 의 퓨전 APU 메인보드인 E350M1, 자카테 E-350 AP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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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는 작년 40nm 공정의 새로운 페르미 아키텍처를 채용한 GTX400 시리즈를 출해 DX11 기반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이를 개량한 GTX500 시리즈를 출시해 그 뒤를 잇고 있다.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GTX500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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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은 다음과 같다. 이엠텍 제논 GTX560 Ti Twincool+ 는 레퍼런스 제품이 약 24cm정도의 PCB사이즈를 가지는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짧은 19cm 의 PCB 사이즈로 제작되어 내부 용적이 작은 케이스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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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GTX560Ti 는 30만원선의 가격으로 20만원대의 메인스트림급 제품과 40~50만원대 이상의 하이엔드 모델 사이에 위치한 제품이며, 이엠텍 제논 GTX560 Ti는 레퍼런스 클럭/메모리 클럭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성능 역시 레퍼런스 제품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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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GTX500 시리즈를 내놓으며 말 빠르게 신규 제품군을 출시한 NVIDIA에 대한 대응마로 AMD 는 Radeon HD 6900 시리즈를 새로운 퍼포먼스 라인업으로 제시했다. 기존 6800 시리즈에 비해 한 단계 발전된 'Cayman'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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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은 다음과 같다. 현재는 AMD뿐 아니라 NVIDIA역시 마찬가지로 하이엔드 제품군의 경우 초기 일부 제품은 제조사의 레퍼런스 기판을 사용한 제품으로 공급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각 제조사들마다 직접 제품을 생산하기에 비 레퍼런스 제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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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것 처럼 Radeon HD6950 은 30만원대 초반 가격대의 제품으로 가격대에 따른 시장에서의 분류로는 퍼포먼스급에 해당하는 기종이다. 이 가격대의 제품은 20만원대 까지의 메인스트림급 제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성능을 원하면서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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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이저 프린터 제품군의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며 일반 개인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보급형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특히 흑백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이미 10만원 미만 가격대로 출시된 지 오래이며 근래 들어서는 컬러 제품의 경우도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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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LBP9104Cdn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A3 용지의 적재가 가능한 만큼 사이즈 자체는 일반적인 A4 사이즈의 업무용 프린터 제품군에 비해 대형화 되었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기존의 캐논의 오피스용 프린터 제품들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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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1 인쇄 속도 해당 테스트는 MS Word, MS Excel, Adobe PDF 포맷의 테스트 문서를 각각 30초 이상의 인쇄 시간이 소요되는 부수만큼 인쇄한 다음 첫 1부를 제외한 나머지 문서의 인쇄 시간을 측정해 속도를 계산하는 E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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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P9104Cdn은 100만원 중반대의 제품으로 일반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고가의 제품이지만 전문 인쇄용 제품으로는 저렴한 제품이다.크기 역시 기존의 유사 스펙 기업용 제품들에 비해 작으며 일체형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등 기업용 제품이라기보다는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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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유저라면 PC케이스를 고를 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일 것이다. CPU, 그래픽카드와 같은 내부 부품이 PC의 성능을 좌우한다면 PC 케이스는 외부로 보이는 부분으로 외부로 보이는 부분이기에,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케이스를 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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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소개 LANBOY AIR 케이스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통상적인 케이스들의 경우 케이스 전체의 구조를 지탱하는 프레임과 외피를 모두 철판 프레스로 제작한 후 리벳 등으로 접합해 외형을 완성하는 구조로 프레임과 패널이 하중을 분담하는 형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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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이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시장에서는 200~2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인텔이 펜티엄3 CPU, AMD가 애슬론 CPU를 각각 출시하며 본격적인 속도 경쟁 시대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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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그래픽카드는 물론 PC 시스템의 사용전력이 전반적으로 상향된 만큼 최근 엔트리급을 초과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대부분 표시출력 500W 급의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HEC-Rapter II 파워 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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