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외부 모습 에너맥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MODU82+의 출력은 625W로 기존에 선보였던 갤럭시나 인피니티 모델 보다는 낮은 출력을 갖추고 있고, 현재 보급형 제품들이 500W의 출력을 갖추고 있는 것에 비해서도 125W의 차이만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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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내부 모습 ▲ 출력부는 쇼트 방지를 위해 절연재가 사용되었다. MODU82+의 내부를 보면 고성능 전원 공급장치 답게 내부의 각 구성품들은 일목요연하게 잘 배치되어 있으며, 출력부에는 인접 케이블과 쇼트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절연재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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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CRT모니터의 전성기일 때는 지금처럼 모니터의 크기도 다양하지 않았고 해상도 또한 비슷해 43cm(17인치)나 48cm(19인치) 어느 것을 구입하건 사용하는 데는 두 제품 모두 비슷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LCD모니터는 크기와 패널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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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메뉴는 총 5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장 스피커나 헤드폰 단자 등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스피커 모양의 탭은 비활성화 되어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탭은 이미지와 주화면 및 부화면, 그리고 시스템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총 5개의 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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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공급장치의 시장은 해가 거듭될 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 벤큐코리아는 단순히 문자와 숫자의 조합만을 가진 LCD모니터의 모델명 대신 작년 말부터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X'시리즈와 '스키니', '스커트'시리즈를 통해, 각 특성에 맞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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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D 메뉴의 구성은 벤큐에서 출시한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장스피커가 제공되지 않아 오디오 탭은 제공되지 않는다. ▲ OSD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OSD의 메뉴 설정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화면에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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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부품 중 케이스는 다른 부품에 비해 값도 싸고 손쉽게 수입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인지 한 해에도 수십에서 수백 가지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실상 이 케이스들을 살펴보면 제품의 디자인이나 사용된 자재 등이 대부분 비슷하거나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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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좌측 측면을 개폐하면 타사 케이스와는 다르게 샤시 ▲ 마이크로 ATX규격의 메인보드만 장착이 가능하다. TW-093 초콜릿S는 넉넉한 내부 공간을 제공하지만 규격상 미니타워 케이스에 속한다. 따라서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만이 장착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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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TV가 빠르게 보급이 되면서 대화면을 통해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영상 포맷을 지원하는 Divx플레이어나 컴퓨터를 거실에 두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Divx플레이어의 경우에는 단순히 영화나 음악, 혹은 사진 파일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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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도금된 샤시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체스킹 케이스의 내부를 살펴보면 타사 제품에 비해 샤시의 색상이나 광택 부분이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연도금된 샤시를 사용했기 때문으로 이를 통해 부식이나 마모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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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내용이 적힌 커다란 종이를 직접 넘기며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습은 이제는 과거의 영상자료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 되었다. 최근의 기업이나 교육기관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는 노트북 및 프로젝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하지만 한창 발표를 하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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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포함된 무선 프리젠터는 마치 홈시어터용 리모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키보드 상단과 같이 전신에 은은한 광택을 띄고 있으며, 바닥 면에 위치한 트리거 형태의 버튼을 누르면 전면에서 최대 30미터 거리까지 도달하는 레이저 포인트가 발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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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방송 프로그램의 증가와 엑스박스 360이나 플 작년 한 해가 듀얼 코어의 해였다면 이번 2008년은 쿼드 코어 프로세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쿼드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이 일반 사용자가 구입하기에는 다소 높은 가격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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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페이지 1 G31MX-K의 외형은 다른 마이크로 ATX타입의 메인보드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각 슬롯은 노랑색과 흰색, 그리고 파란색으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각 슬롯과 포트는 일렬로 깔끔하게 배치되어 케이블 정리를 좀 더 간편하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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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방송 프로그램의 증가와 엑스박스 360이나 플 인텔이 45nm 공정의 CPU를 출시함에 따라 메인보드 역시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칩셋을 장착한 제품을 내놓았다. 그 중 P35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는 P965의 뒤를 이어 가격대비 성능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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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페이지 1 폭스콘의 P35AX-S의 외형은 중앙을 중심으로 좌측은 각종 슬롯이 세로로 배치되어 있으며 우측은 가로로 배치되어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각 슬롯은 푸른색과 녹색, 검정색 등으로 구분되어 시각적으로도 산뜻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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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지포스 9600GT가 시장에 다 ATI의 라데온 HD 3800시리즈가 출시되자 메인스트림급 시장의 판도는 엔비디아에서 ATI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그 중 HD 3850은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80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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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페이지 1 HV 9600GT의 박스를 보면 '나눔+Plus'란 문구가 적혀있고 모델명에도 이와 같은 이름이 들어간다. 이는 '나눔'이란 문구가 들어간 제품 판매의 수익 중 1%를 낙도지역 PC 보급 사업에 사용하겠다는 뜻으로 영리만을 추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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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모니터가 56cm(22인치)를 넘어 61cm(24인치) 이상으로 대형화되어 가고는 있지만 이는 고화질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유저, 혹은 넓은 화면을 통해 작업을 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크기의 모니터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문서 작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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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펴 볼 Hannspree HANNS 뉴욕(이하 HANNS 뉴욕) LCD모니터는 일반 4:3 비율이 아닌 16:10의 와이드 화면을 제공해 4:3 비율보다 세로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보다 넓은 화면을 제공하며,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시에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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