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자가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C.K.S. Memorial Hall(중정 기념당)이다. C.K.S는 중국에서 사람들을 이끌고 내려와 타이완 섬에 나라를 세운 장개석 총통 이름의 약자로 장개석 총통의 넋을 기리는 곳이다. 작은 나라지만 중국답게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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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OCZ라는 회사를 들어보지 못한 유저들이 상당수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실 OCZ는 설립된 2000년부터 오버클럭킹용 메모리를 만들어 공급하는 업체로 미국의 Corsair와 함께 대표적인 오버클럭킹용 메모리 업체로 정평이 나있는 메모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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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OCZ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진출하며 협력해 나갈 여러 제조사들의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ASUS와 셔틀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고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OCZ가 ASUS, 셔틀과 전략적인 동맹 관계를 맺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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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코리아는 2006년 11월 25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AMD everywhere"라는 주제로 AMD Day 2006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AMD 업체 관계자, 미디어 기자, AMD 고객 은 물론 일반 PC 유저까지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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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2006년 11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하나의 CPU 안에 네 개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쿼드 코어 CPU인 인텔 제온 5300(코드명 클로버타운)과 코어2 익스트림 쿼드 코어 CPU(코드명 켄츠필드) 제품군을 발표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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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는 2006년 11월 7일 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에너지 효율적 성능으로 도약하라"라는 주제로 2006 서울 인텔 개발자 회의(Intel Developer Forum;이하 IDF)를 열었다. 인텔의 IDF는 그동안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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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IDF에는 쿼드코어, 65나노 노어 플래시 메모리 발표, 모빌리티, 카PC 등 총 4개의 큰 트랙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기자는 65나노 노어 플래쉬 메모리 발표 및 모빌리티 브리핑에 참여했다. ▲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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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리아는 2006년 8월 29일 서울 논현동 엠포리아 타워에서 새로운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인 제온 7100 계열 신제품 8종 출시에 따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코드명 툴사로 알려졌던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두배로 강화된 성능과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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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공식 발표된 인텔 코어2 듀오 CPU는 기존 펜티엄D보다 최고 1.5 ~ 2배 빠른 속도를 보이며 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현재 국내 시장에는 코어2 듀오 E6300, E6400 그리고 E6600이 등장했으며, 앞으로 E670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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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츠필드 CPU가 장착된 시스템은 수냉 쿨러로 쿨링되고 있다. 육수냉동기를 개조한 냉각수의 양만 해도 30리터 정도라고. 문영 : 켄츠필드 성능을 보기에 앞서서 궁금한게 있어요. 보통 이런 정도 시스템 쓰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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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유성수(rssoo) 인텔 코어 2 듀오 발표회장을 보고 실망스러운 일이 없지않아 있었네요. 전시회장 입구에 쳐진 현수막입니다. 코어 2 듀오 발표회라는 느낌이 확 오더군요. 여기까지가 전시회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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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정우룡(ronaya) 콘로 CPU는 오늘부터 유통되어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8월 7일 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코엑스에 도착해 찍은 사진을 순서대로 올리겠습니다...쭉!~~ 훓어 보시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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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자는 인텔이 주최한 아주 이상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오늘 대구행 KTX에 몸을 실었다. 아니 KTX에 올라탄 순간부터 이미 행사의 일원이되어 있었다. 시속 300Km나 되는 KTX 안에서 노트북으로만 게임 대회가 가능할까? 결론은 가능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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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06의 최고의 게스트인 인텔은 전체 4개의 전시관중 4번째 전시관인 TICC(타이페이 국제 컨벤션 센터)의 4층에 단독 부스 및 컨퍼런스 룸을 차렸다. 인텔은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과 울트라 모바일 PC,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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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텔 965 칪셋과 함께 모바일 기반 저전력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들을 선보였다. 인텔은 별도의 모빌리티 브리핑을 통해 인텔의 2006년 하반기 및 2007년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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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또하나의 큰 이슈는 얼마전부터 의욕적으로 밀고 있는 VIIV이다. VIIV는 홈 멀티미디어를 위한 다양한 규격을 제시하는 인텔의 큰 플랫폼으로 이번 인텔의 부스에도 VIIV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품이 널려 있었다.인텔의 바이브는 인텔의 최신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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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컴퓨팅 작업이 가능한 환경을 위한 비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IT 업계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인텔은 2005년 7월 13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모바일 컴퓨팅 및 이동형,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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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6일은 어찌보면 조지루카스 생전에 만들 마지막 스타워즈 시리즈일지도 모르는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가 국내에서 개봉되는 날이다. 1977년 첫상영된 이래 컬트적인 인기를 뛰어넘어 하나의 종교적 가르침과 같은 영향력을 헐리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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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 위치한 알레그로룸에서는 AMD의 듀얼코어 옵테론 프로세서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서버용으로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AMD의 옵테론 프로세서에 대한 소개와 듀얼코어 및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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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륨에서는 AMD 옵테론 탄생 2주년 기념 세미나와 함께 AMD 듀얼코어 출시발표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하모니볼륨을 크게 둘로 나눠 한 부분은 세미나장으로 꾸몄지만, 다른 한 편은 협력업체의 솔루션을 전시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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