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새로운 i5 프로세서가 발표된 이후,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지원하는 라인업을 속속들이 공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i5 프로세서가 모습을 보인 지금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오버클럭커들을 위한 고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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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이 내놓은 ATX 플랫폼 중 하나가 바로 ‘이엠텍 ST P43A7 피카소’ 메인보드이다.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의 이름을 붙인 이 메인보드는 이름과는 달리 이엠텍이 출시한 다른 3종의 메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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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AMD가 인텔에 비해 밀리는 양상을 보여왔고, 실제 플래그십 모델에서는 그러한 면이 계속 되었지만 메인스트림 라인업에서는 가격대 성능비를 앞세워 나름대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최근 출시된 AM3 플랫폼의 CPU를 기존 A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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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의 예술가 이름이 붙여진 또다른 메인보드가 바로 이엠텍 ESTAR ST A780G M2+ DVI 샤갈(이하 A780G M2+) 이다. 프랑스의 화가 마르크 샤갈(Marc Chagall)의 이름이 붙여진 이 메인보드는 현재는 AMD가 출시한 7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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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엠텍이 중저가형 메인보드 라인업을 새로이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들은 온보드 그래픽을 내장한 M-ATX 플랫폼의 메인보드 제품 2종과 일반적인 ATX플랫폼의 메인보드 각 2종씩 총 4종으로, 고급형 시장보다는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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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제조사로 유명한 폭스콘은 단지 PC 컴포넌트만을 제조하는 회사는 아니다. PC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이들이라면 알고 있듯 폭스콘은 PC 컴포넌트 뿐 아니라 콘솔 게임기나 애플의 아이팟 나노 및 아이폰, 모토로라와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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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X58칩셋을 장착한 폭스콘의 메인보드는 오버클럭 유저를 위한 퀀텀포스 시리즈 2종과 디지털 오락성을 강조한 디지털 라이프 시리즈 2종으로 총 4가지 모델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는 퀀텀포스 시리즈인 BLOOD RAGE 모델과 이번 기사에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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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유저 대다수는 가격대 성능비를 원하는 퍼포먼스급 유저와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는 라이트 유저로 구분되지만 상대적으로 수는 적지만 성능 그 자체를 추구하는 파워유저 그룹 역시 존재한다. 가격대 성능비보다는 순수한 성능 그 자체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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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급격히 상승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그리고 심화되는 환경 오염 등으로 성능 발전 보다는 환경 및 에너지 효율을 추구하는 이른바 '그린IT' 슬로건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PC시장 역시 마찬가지로, 그 동안은 성능 개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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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는 많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있지만 ‘안정성’을 논하라면 단연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제조사가 바로 인텔일 것이다. CPU와 메인보드 칩셋을 직접 제조하는 회사답게, 인텔의 메인보드는 레퍼런스(Reference) 설계를 기반으로 설계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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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개최되었던 컴퓨텍스 이후로 P45칩셋은 시장에 빠르게 정착해 나가기 시작했다. 출시 초기에는 P35칩셋과 이렇다 할 큰 차이가 없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P35칩셋이 앞서는 상황이었기에 굳이 P45칩셋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없었지만,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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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Neo2-2FR은 겉으로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갈색 PCB기판을 사용했다. 물론 고급스러움 색상의 대표가 되는 블랙은 아니지만 갈색 나름대로의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 주기 때문에 남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히트파이프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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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파워를 통해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 그린파워가 활성화되면 메인보드에 위치한 LED가 전력 사용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점등된다. MSI Neo2-2FR는 앞서 살펴보았듯 그린파워 기술이 적용되어 작동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소비전력을 조절해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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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성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CPU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메인보드 역시 중요하다.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그리고 기타 모든 주변기기들이 장착되어 구동되는 특성상 메인보드의 칩셋 성능과 메인보드의 설계는 전체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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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R 시리즈를 런칭하며 그래픽카드 뿐 아니라 메인보드 유통사로 변신한 이엠텍의 제품 라인업이 갈수록 충실해지고 있다. 이런 이엠텍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 제품은 AMD의 그래픽 통합 칩셋인 AMD 790GX를 사용한 ATX 플랫폼 메인보드인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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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저렴하게 만나는 인텔 P43 칩셋 보드 인텔은 프로세서와 칩셋을 공급하는 주요 업체로서 컴퓨터 IT 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칩셋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자체도 상당량 생산을 해왔으나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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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기존 P35칩셋을 대체할 새로운 P45칩셋을 발표하면서 메인보드 각 제조사들은 이를 장착한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함에 따라 현재에는 보급형 제품에서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또한, P45칩셋을 장착한 제품들 중에는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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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Digital Life 시리즈는 P35칩셋을 장착한 제품에서부터 X38, 그리고 AMD의 790GX 칩셋을 장착한 제품군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P45칩셋을 장착한 Digital Life ELA만이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유니텍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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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P45A-S의 바이오스는 다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폭스콘 Digital Life ELA의 바이오스 메뉴는 다른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화면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고, 메뉴의 구성 또한 오버 클럭을 통해 성능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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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780G 칩셋을 통해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뛰어난 메인보드로 손꼽혔으며, 현재에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인보드이기도 하다. AMD의 이러한 인기는 780G 칩셋 이전에도 있었는데, 바로 690G 칩셋이 그러했다. 그 당시 690G 칩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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