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팅 솔루션 프린팅 자체를 강조한 HP, 다양한 연계 솔루션의 캐논 HP의 부스는 역시 프린팅 솔루션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가정용 뿐만 아니라, 사무실, 사업장 등, 다양한 컨셉으로 HP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컬러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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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버팔로(대표 : 사이키쿠니아카, www.buffalo.jp)는 1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이스커지(iSCSI) 기능이 탑재된 서버용 스토리지(모델명:TS-I시리즈/TS-RI시리즈)와 NAS지원 '링크스테이션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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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08에서 인텔은 센트리노 아톰(Centrino Atom) 프로세서 발표와 MID(Mobile Internet Device) 제품 라인을 대거 공개했다. ▲ Anand Chandrasek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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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실제 시제품 소개 발표회가 끝난 후 실제 MID 플랫폼 샘플 제품들의 시연회가 이뤄졌다. 이번 시연회에 전시된 제품들은 각 서드파티의 시제품들로 발매가 임박한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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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 및 케이스 전문업체인 히로이찌는 난강홀 2층 파워 서플라이 및 케이스 전문업체인 히로이찌는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여러 케이스와 파워들을 전시하였다. ▲ 케이스 및 파워 전문업체 답게 다양한 케이스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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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잘만은 이번 컴퓨텍스에서 다양한 쿨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잘만은 이번 컴퓨텍스에서 테크노아에서 소개된 바 있는 FPS GUN 게이밍 마우스를 비롯해 3D모니터, 냉각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쿨러 등을 전시해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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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으로 유명한 셔틀 역시 이번 컴퓨텍스 2008에 참관 베어본으로 유명한 셔틀 역시 이번 컴퓨텍스 2008에 참관했는데, 새로운 제품의 발표 보다는 기존 제품을 알리는데 더욱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 다양한 모습의 베어본이 전시되어 있었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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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는 이번 컴퓨텍스 2008에서 아톰프로세서를 사용한 MSI는 이번 컴퓨텍스 2008에서 아톰프로세서를 사용한 베어본과 메인보드, 네비게이션 및 다양한 주변기기 등을 TWTC 난강홀 2층에 전시하였다. ▲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베어본PC인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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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통신, 전자부품 설계 및 제조 분야의 전문기업인 폭스콘은 TWTC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메인보드와 케이스, 그래픽 카드, 그리고 국내에서는 판매되고 있지 않은 디지털 캠코더나 카메라 등을 전시해 놓았다. ▲ 사용환경에 따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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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는 이번 컴퓨텍스 2008에서 P45칩셋이 장착된 메인보드의 라인업 발표와 함께 자사의 다양한 주변기기 및 얼마 전 국내에 출시된 오딘 파워서플라이도 전시해 놓았다. ▲ 익스트림 시리즈는 DDR3를 사용하는지와 DDR2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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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TC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한 GMC는 기존 국내에 TWTC 난강홀 2층에 부스를 마련한 GMC는 기존 국내에 출시되었던 케이스 제품군들 이외에도 새롭게 선보인 X-7 케이스와 K-1의 후속작인 K-2, 그리고 HTPC용인 AVC-M1이 전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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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퓨텍스 2008은 기존에 열렸던 전시회장 이외에도 ASUS는 TICC에서 EeePC만을 위한 전시공간과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그리고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LCD 모니터, 공유기 및 디지털 액자가 전시되어 있는 공간을 나누어 총 2개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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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페이지 1 다양한 쿼드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리드텍은 TWTC Hall 1에 자리를 마련하고 자사의 쿼드로 제품 뿐 아니라 지포스 시리즈와 TV튜너, 그리고 GPS 수신기 등을 선보이고 있었다. ▲ 2개의 GPU 칩셋을 장착한 쿼드로 FX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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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시와 인피니티, 노이즈테이커 등의 파워서플라이로 유명한 에너맥스는 이번 컴퓨텍스 2008에서 TWTC Hall 1에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에너맥스의 파워서플라이 중 최근에 선보인 MOD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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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일, 인텔은 타이페이에서 개최 중인 컴퓨텍스에서 코드네임 "다이아몬드빌" 로 불리우던 넷북/넷톱 컴퓨터용 아톰(Atom) 프로세서 라인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새 아톰프로세서 발표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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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넷톱 시제품 이번 발표회는 내용만 발표하는 페이퍼 런칭이 아님을 과시라도 하듯 인텔을 위시한 많은 업체에서 실제 완성된 제품을 가지고 컴퓨텍스에 참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따로 아톰에 관한 심층기사에서 살펴보도록 하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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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퓨텍스 2008은 기존에 열렸던 전시회장 이외에도 인텔은 기존 P35칩셋을 대체할 P45칩셋과 그 상위 칩셋인 G45 및 G43 칩셋을 발표했다. 이 중 G45칩셋은 새로운 그래픽 코어인 GMA X4500HD가 내장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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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퓨텍스 2008은 기존에 열렸던 전시회장 이외에도 이번 컴퓨텍스 2008은 기존에 열렸던 전시회장 이외에도 난강 전시회장이 새로 생겨 더욱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인지도가 높은 대부분의 기업들은 101타워가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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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글로벌 시대, 다국적 기업들의 생존전략 약 10여 년 전 만 해도 '국산품을 애용하자'라는 공익 광고를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러한 공익광고를 거의 볼 수가 없다. 물론, 이제는 굳이 저러한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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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1 { text-align: left;} 생산공정 소개 기계의 정밀함과 사람의 섬세함이 만나 이 날, 필리핀 공장의 생산공정을 관리하는 김창기 차장은 공장의 생산라인의 각 소를 기자단에게 소개했다. 이 공장에서 하고 있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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