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B의 하드디스크가 처음 나온 것을 보고 그 방대한 용량에 놀라워 했던 때가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제는 1GB 정도의 용량은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메모리 카드나 USB메모리에서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최근에는 USB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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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플래시, 메모리스틱, XD픽쳐카드 등의 많은 플래시메모리 카드들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역시 SD카드이다. 이러한 인기를 타고, 지금까지 SD카드는 크기에 따라 Mini SD, Micro SD등의 다양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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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웍스 SDHC 카드의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SDHC 지원하는 카드리더기를 PC에 연결해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종전 SD카드와의 성능 차이를 가늠하기 위해 디직스의 '디직스 SD 1GB 180x SLC' SD카드를 비교 대상으로 준비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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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메모리나 SD카드 등의 이동용 디스크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현재 플래시 메모리 기반 이동용 디스크 용량은 기껏해야 1~2GB 정도이고 고급형 제품도 4GB 정도가 고작이다. 그 이상의 대용량을 원한다면 역시 외장형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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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플래시 메모리의 전성시대의 해라고 해도 왜? 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압다투어 플래시 메모리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른 업체에서는 캐릭터형 플래시 메모리나 실속형 플래시 메모리, 열쇠고리형 플래시 메모리 등을 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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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제품을 자세히 보고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작은 크기의 제품이기 때문에 보통 성인 남자의 엄지 손가락 첫 마디의 크기라는 것은 염두해두고 사진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 MINI-KAR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2GB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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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jaz)를 아세요? 한때 이동형 대용량 저장장치 시장을 석권하였던 아이오메가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당시 장당 100MB의 대용량(?)을 지원하는 미디어를 사용하는 집(zip)드라이브가 PC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이슈였고 또한 선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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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플래시 SD 메모리 카드도 용량 경쟁 시대에 도입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듯이 E5메모리에서 MLC 방식의 SD 메모리 카드 4GB를 내놓았다. MLC는 Multi Level Cell 방식으로 디지털 카메라, MP3/카메라 기능을 갖춘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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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PC에 80GB 하드디스크도 크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들고다니는 하드디스크가 160GB나 한단다. 그것도 3.5인치가 아니라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2.5인치 규격으로 말이다. 대략 보면 알겠지만 현재 시장에 팔리고 있는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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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능테스트는 eSATA, USB 연결간에 하드디스크 테스트용 프로그램(HD-Tune, 산드라)과 실제 파일 전송간의 소요시간 측정의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테스트 샘플은 지난번 SD메모리 테스트에서 사용했던 샘플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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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테라바이트라는 용량을 지닌 하드디스크가 등장하면서 속도까지 빠르고, 게다가 A/S까지 믿음직스러운 녀석이 전세계적으로 50만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버퍼 메모리가 8MB에서 16MB로 종전 8MB 버퍼메모리의 두 배를 지니고, 수직기록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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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포인트 T 시리즈부터 업계 두 번째로 쓰는 수직기록방식(PMR)을 적용하고, NCQ, 삼성 고유의 SilentSeek와 NoiseGuard 기술로 소음까지 확 잡은 HD501LJ 삼성하드디스크다. ▲ 데이터 이동 중 헤드를 파킹 시켜 데이터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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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는 총 8가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테스트 PC는 AMD 시스템을 썼으며, 비교 하드디스크로는 버퍼메모리 8MB짜리 HD400LJ SATA2를 이용했다. 그래픽 카드는 쓰지 않은 채 내장 그래픽 칩셋을 이용했다. 테스트 시스템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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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레스트 2007의 디스크 벤치마크 기능과 PCMark 05의 HDD 테스트 기능을 통해 HD501LJ의 성능을 알아보았다. ▲ 에버레스트 2007 디스크 읽기 벤치마크의 모든 결과 값이다. 값이 클 수록 좋다. ▲ 에버레스트 2007 버퍼 읽기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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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2005의 파일 시스템 기능과 산드라 2007의 물리 디스크, 파일 시스템 기능, 패스마크 퍼포먼스테스트의 디스크 벤치마크를 통해 HD501LJ의 성능을 알아보았다. ▲ 산드라 2007 파일 시스템 테스트의 결과 값이다. 값이 클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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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면적에 1GB 넣는게 뭐 신기하다고... 그런데 진짜로 신기하다. 정말로...필자의 경우 유독 데이터의 저장용량도 중요하지만 데이터의 이동성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편이다. 특히나 직업도 그렇고 주말, 평일마다 거주지가 바뀌는 특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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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T-Flash 메모리의 성능이나 외형은 중요한게 아니다. 물론 성능은 때에 따라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만 본 제품이 사용되는 기기들이 대부분 휴대전화에 한정되어 있으므로(물론 이것을 어댑터를 통해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에서 쓰겠다면 굳이 말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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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PC를 다루는 이들이라면 USB 메모리 한 두개 정도는 기본으로 지니고 있을 정도로 USB 메모리 저장 기기가 흔해졌다. 게다가 값도 점점 내려가서 1GB짜리 USB 메모리는 1만원이면 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디지웍스는 USB 메모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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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플래시 메모리는 용량별로 3개의 제품이 나왔다. ▲ USB 플래시 메모리에 연결해서 쓰는 열쇠 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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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벤치마크를 통해 플래시 메모리의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자. 벤치마크에 쓰인 프로그램은 두가지다. 산드라 2007과 ATTO Disk 3.2 버전이다. 산드라는 이동식 저장장치 벤치마크를 이용했으며, ATTO Disk 3.2는 기본 설정을 그대로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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