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전자에서는 세계 최초로 블루레이(Blu-Ray) 플레이어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DVD는 720*480의 해상도를 가진 SD급 화질이었던데 비해 차세대 DVD라 불리는 블루레이 디스크(이후 BD라 줄임)나 HD-DVD는 1920*1080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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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P1000의 리모컨은 TV도 통합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TV의 리모컨과 유사하게 생겼다. 삼성 TV 뿐아니라 국내외의 여러 회사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매뉴얼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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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사전은 우리의 손으로... 사전 한번 들춰볼라고 하면 책장 한구석에서 먼지 뽀얗게 앉은 무겁고 큰 사전을 낑낑거리며 꺼냈던 기억들 다들 한번씩은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내용을 한번 찾으려면 어디 쉽기나 하나? 깨알같은 글씨를 일일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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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했듯 본 제품은 최근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추세에 발맞추어 단순히 전자사전이라는 기능 외에 PMP, USB 외장형 저장장치, 라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다. 특히 본 제품을 보다 재미있고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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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거리는 비프음만을 내던 PC가 애들립 카드를 만나 소리다운 소리(?)를 내게 되면서 스피커와 PC의 공생은 시작되었다. 물론 당시에는 애들립 카드도 아무나 쓰지 못하는 귀한 물건이었기에 PC용 스피커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 할 수 있었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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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3300은 앞장에서 소개한 AT-2500의 상위제품이다. 전체적인 외형은 AT-2500과 동일선상에 있지만 스피커의 출력과 스피커의 유닛 구성이 조금씩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특히 위성스피커의 경우 AT-2500은 풀레인지 유닛 하나만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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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똑같은 제품, 똑같은 서비스, 똑같은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바로 어느 한 부문에서의 차별화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게 될 것이다. 이번 10월 리뷰에는 PC방에서 차별화의 한 방법이 될 헤드셋을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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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B와 4GB 그리고 8GB로 구성된 아이팟 나노는 용량에 따라 색상의 구분이 확연하다. 2GB의 경우 실버 색상만이 4GB의 경우 실버, 그린, 핑크, 블루 색상이 8GB는 블랙 색상만이 출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4GB제품군을 주력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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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MB 모델이 사라지고 1GB 모델로 통합이 되면서 가격도 기존 가격보다 낮아졌다. 미국 현지 소비자 가격으로 79USD인 것을 봐서는 국내 판매시에는 약 8만원에서 9만원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이 낮아진만큼 소비자로서는 반길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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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의 경우 PC환경이 오랜 동안 발전하면서 점차적으로 사용자의 생각이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케이스를 사면 공짜로 들어 있는 제품이 파워 서플라이라고 생각 하던 흐름도 이제는 하나의 제품으로 고급형 브랜드와 되어 가고 있고, 무조건 크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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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야구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낼 수 있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인 멀티플레이어는 그만큼 활용도가 높으며 가치있는 선수란 것을 의미한다. IT에서는 이와 비슷한 말로 컨버전스(Convergence)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한 개의 기기가 두 가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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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자. 제품의 우측에는 모드(Mode), 볼륨 +,-(Vol +,-), 탭(Tab) 버튼 이외에 외부 모니터나 TV로 화면을 전송/감상할 수 있게 하는 A/V OUT 단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 단자, PC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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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이어폰으로는 가격대 성능비가 좋기로 정평이 나있는 크레신의 AXE599 일명 도끼 이어폰이 들어있으며 번들 이어폰 치고는 비교적 무난한 소리를 들려준다. 케이블의 길이는 1.2m 로 일반적으로 티버스 HM900을 손에 들고 다닌다고 생각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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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티버스 HM900의 외형적 특징/기능을 살펴보았고, 지금부터는 제품을 실제로 조작하고 동작하면서 티버스 HM900을 좀 더 심도있게 살펴보자. 티버스 HM900의 전원을 켜면 다음과 같이 기본 화면이 뜨면서 DMB, 미디어 플레이어, 파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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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개인 생활에서 빠질 수 없을 정도로 자리 잡아가고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별도의 TV를 이용하지 않고 TV수신 카드를 통해, PC로 TV시청을 하는 유저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국내의 PC발전 시기부터 TV 수신카드와 그래픽 카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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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컴이 새롭게 출시한 X1 365는 기판의 크기가 매우 낮기 때문에 HTPC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슬림형 케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전에 출시 되었던 X1과 단순 외형적인 차이는 기판의 우측 끝부분의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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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 탄생한 초기와는 다르게 현재의 PC환경은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변모가 되었기 때문에 사운드 카드와 스피커는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제품의 다양성과 소비자 요구사항이 다양화 되면서 초 저가의 제품에서 홈시어터용 5.1채널 이상의 고급형 스피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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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S-1000 스피커의 외형은 삼각형을 기본으로 외각선이 부드러운 유선형을 띄고 있다. 보급형 제품이기는 하나 표면이 고광택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래도 조금은 고급스럽게 보인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하기가 힘들었는데, 냉장고의 표면과 비슷한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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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휴대용 음악 기기를 사용하면서 어떠한 이어폰을 구매해야할까?라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던 사용자들도 차음 시간이 지나면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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