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소개 LANBOY AIR 케이스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통상적인 케이스들의 경우 케이스 전체의 구조를 지탱하는 프레임과 외피를 모두 철판 프레스로 제작한 후 리벳 등으로 접합해 외형을 완성하는 구조로 프레임과 패널이 하중을 분담하는 형태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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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퍼레이션(이하 GMC)에서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로 이름높은 시소닉 사의 최고급 라인업인 X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 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X 시리즈 제품 중 쿨링팬을 제거한 팬리스(Fanless) 파워 서플라이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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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팬리스 제품인 만큼 최근 대부분에 파워 서플라이가 사용하는 120mm 쿨링팬이 없는 대신 벌집 형태의 통풍구가 설치된 하우징을 볼 수 있다. ▲ 시소닉 X-400 Fanless 80 Plus Gold 통상적인 파워 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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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C케이스 전문 제조, 유통 업체로 이름높은 GMC는 고성능의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케이스는 물론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 제품 등 다양한 크기와 기능의 케이스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케이스 전문 업체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이런 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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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소개 R-7 케이스의 외형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인 섀시 구조는 이전 R시리즈 케이스 제품들과 큰 차이 없지만 전면 베젤과 측면 패널의 변화가 커진것이 눈에 띈다. 이전 R-5 케이스가 부드러운 곡면을 살린 디자인을 채용했던 반면 이번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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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투스(Bluetooth)를 지원하는 기기들의 출시가 늘고 있다. 지난 90년대 중반 에릭슨에서 개발한 블루투스 규격은 개인 근거리 무선 통신(PANs)를 위한 규격으로 기본적인 동작은 2.4GHz의 ISM 밴드에서 동작하기에 기본적인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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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펀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의 외형은 아래 사진과 같다. ▲ 이엠텍 펀 미니 블루투스 키보드 크기는 가로 25.5cm, 세로 14.3cm로 미니(Mini)라는 제품명 처럼 다소 작은 사이즈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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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Vista나 7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데스크탑 PC의 경우 기본 드라이버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만큼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등글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페어링 방법도 비교적 간단한데, 입력 수단이 없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마우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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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는 국내 유저들에게는 국산 케이스 제조 및 유통 업체로 더 익숙하지만 실제 그에 못지 않게 다양한 파워 서플라이 제품을 판매해 온 업체로 고성능 파워로 명성 높은 시소닉과 안텍 파워 서플라이를 국내 유통하는 한편 풍 시리즈와 같은 독자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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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앤디슨 AD-520 파워 서플라이의 외형은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한 비교적 단순한 형태이다. 이는 제품의 컨셉이 고성능의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가 아니라 가격대 성능비에 충실한 모델인 만큼 불필요한 제품 가격 상승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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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케이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내부까지 찾아본다면 제품간의 차이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다. 그도 그럴것이 많은 제조사의 경우 원가 절감을 위해 동일한 금형을 통해 제작된 섀시를 사용하거나, 외부로 보이는 베젤만을 직접 디자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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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370XG 케이스는 기본적으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된다. 측면과 상단 등 섀시부는 대다수의 케이스들과 마찬가지로 무광 도색처리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재질의 전면은 유광으로 사출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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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내부 구조는 다음과 같다. 요즈음은 케이스 내부 구조물에도 도장을 하는 것이 유행이지만 370XG는 내부 프레임 부분에는 도장을 하지 않은 아연도금 강판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오히려 독특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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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의 경우 성능과 기능,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서로 상반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택에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PC 부품 중 하나이다. 초창기 PC 케이스들의 경우 기능성을 중시한 설계로 아이보리색, 그리고 투박한 직육면체 형태로 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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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NE 360XG 케이스는 전면 베젤과 측면 사이드 팬 부분의 컬러파트 색상에 따라 블랙과 레드 버전 두 가지로 나뉘어 출시된다. 기본적인 제품 외형은 다음과 같다. ▲ AONE Legend 360XG(RED) 전면 베젤은 도어식으로, 내부 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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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내부 구조는 다음과 같다. AONE Legend 360XG 케이스는 통상적인 미들 타워 케이스들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상단 파워 형식의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 길이나 폭을 줄여 슬림한 디자인을 구성한 제품들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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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가 PC의 필수 입력장치로 자리잡은지도 어느덧 4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그래픽 작업시 X, Y 좌표값을 지정하기 위한 포인팅 장비로 시작한 마우스는 초기에는 각각 90도 설치된 2개의 휠이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며 기계식 스위치로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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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은 다음과 같다. 왼쪽이 EC1, 오른쪽이 EC2 제품으로 제품 외형상 EC1이 약간 더 큰 것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 조위기어 EC1, EC2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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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저가형 3버튼 마우스의 경우 1장의 기판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EC1/EC2제품은 사이드 버튼이 추가된 구조를 사용해 스위치부가 분리된 2단 구성의 기판을 사용한다. 스크롤 휠의 동작 구조는 다음과 같다. 일부 제품들의 경우 기계식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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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를 구입할 때 성능이나 기능, 디자인 등에서 각각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소비자의 경우 그 중 자신에게 필요한, 또 어울리는 기능을 찾아 구매하기 마련이다. 이 중 '성능' 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이라면 가장 크게 살펴보는 부분이 바로 쿨링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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