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각 제품의 부가기능 및 편의성 등을 간단히 살펴보고 제품별 특징을 종합해보도록 하자.Brother MFC-7820N의 경우 기본적으로 이더넷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네트워크 프린팅 및 스캐닝이 가능하다. 비교적 다수의 컴퓨터를 내부 네트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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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 제품들에 대한 특징 및 성능을 살펴보았다. 삼성의 SCX-4725FN을 제외한 나머지 테스트 제품들은 모두 30만원 후반~40만원 초반으로, 이전 관점에서 본다면 비교적 저렴한 제품에 해당하지만 무리없는 수준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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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최근의 일은 아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의 경우 지속적인 성능 향상, 그리고 지속적인 가격 하락이 이루어지는 분야 중 하나이다. 이 중 프린터 역시 마찬가지로, 초창기의 개인용 프린터는 조악한 품질의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로 시작했지만 점차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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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두 제품의 대략적인 특징을 살펴보기로 하자. HP 3600n은 3600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양면 인쇄 유닛과 128MB 의 메모리를 가진 모델이다. 다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동일 가격대인 3600 및 3600n 과의 비교를 가정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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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본 두 제품은 경쟁 기종 답게 생김새나 작동 방식 등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두 제품의 실질적인 성능과 이에 따른 차이점을 속도, 품질, 부가 기능 등의 항목을 통해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먼저 흑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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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두 프린터의 출력 품질은 어떨까? 출력 품질을 비교하기 위해 텍스트 품질, 해상도, 컬러사진 출력 품질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테스트했다. 두 프린터로 각각 출력한 이미지를 동일 스캐너로 스캔해 비교했다.먼저 텍스트 출력 품질 비교는 별도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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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글지원여부, 프린터 모니터링 유틸리티, 프린터 유지비 등의 항목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한글지원여부3600n의 경우 한글을 지원하는 면에서 편의성에는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제어패널 뿐 아니라, 상태 표시 LCD도 일반적인 2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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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좋아요? AMD가 좋아요?인텔 CPU와 AMD CPU가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날나던 시절, 각종 벤치마크 사이트들의 CPU 쪽 Q&A 게시판에는 항상 위와 같은 질문이 하루에도 몇번씩 등장하곤 했다. AMD가 과거 인텔 호환 CPU를 만들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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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PU-Z 포스팅 시스템 테스트는 가장 기본적인 벤치마킹 결과(CPU와 관련한 테스트 - 3D마크06, 산드라XI, 수퍼파이 1M, HD-Tach)와 대용량 이미지 편집(포토샵 필터링, DSLR RAW 이미지 변환), 대용량 파일 전송과 압축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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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파일복사 테스트 (내부전송) 첫 비교 테스트로 일반 파일복사시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해보았다. 사실 파일복사는 프로세서보다는 하드디스크 자체성능과 메인보드 칩셋의 하드디스크 구동성능에 좌우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동일한 하드디스크와 조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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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을 내려볼 시간이다. 사실 두 제품 다 어느것이 딱히 좋다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 행여나 인텔의 코어2 듀오 E6300이 애슬론X2 4200+의 진정한 라이벌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겠지만 사실 가격적인 부분(이러한 제품군은 성능보다는 가격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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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간의 실제 활용간의 차이는 어떨까? 사실 두 제품 모두 x86 프로세서라는 큰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만큼 기술적인 차이 외에도 실 사용간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에서도 차이가 있을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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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Graphic User Interface) 운영체제의 등장과 함께 컴퓨터나 PC의 모습도 점차 바뀌어가고 있는데, 그 중 입력장치의 변화와 발전은 GUI 환경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문자 중심인 DOS와 같은 운영체제가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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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은 마우스와 키보드 부분에 있어 전세계 PC 주변기기 업체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웹캠 등에 포커싱되어 있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다. 오늘 참여한 로지텍의 G5는 로지텍의 신형 게이밍 마우스 제품군중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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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하부(Habu)는 싱가폴에 본사를 둔 ‘레이저(Razer)’사의 ‘레이저 프리시전(Razer Precision)’ 엔진을 MS에 제공해 센서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2000dpi의 해상도의 게임전용 마우스로써,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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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엠(The M)은 FPS 게임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할 만한 Z2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를 내놓았다. 한 번의 클릭으로 1점사부터 4점사까지 조정할 수 있으면서 800DPI, 1600DPI, 2200DPI의 3단계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빠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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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으로 유명한 셔틀사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디지탈 파이오스는 마우스 전문 생산 업체인 RAZER사의 Krait 마우스를 국내에 들여와 사용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Krait 게이밍 마우스는 1600DPI의 높은 광학 해상도를 가진 센서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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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서 살펴본 총 4개의 게이밍 마우스를 자세히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비교에 앞서 한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4개의 마우스 중 2개는 고가형 2개는 보급형이라는 점이다. 6~7만원대의 고가형 마우스는 당연히 부가기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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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의 G5는 기존 MX500, 510, 518과 거의 유사한 디자인을 채용했기에, 기존의 로지텍 제품을 사용하던 유저의 경우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또한 무게추 시스템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세팅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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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에 따른 마우스의 인식 여부 마우스의 빠른 조작시, 특히나 저센시 유저의 경우 마우스의 이동거리가 길어 간혹 마우스를 들고 다시 패드 끝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마우스를 든 상태에서도 커서가 움직일 경우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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