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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2003에 가다! - 소개와 큰 부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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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회 한국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 SEK2003이 지난 26일 한국 종합 전시관(COEX) 태평양홀에서 열렸다. 정보 통신부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6일부터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게 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치루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침체된 IT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Again IT' 란 주제로 국내 컴퓨터/소프트웨어, 정보통신관련 신제품 및 신기술을 한자리에 총 망라함으로써 IT산업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 할 것이다.

 

  27일 오전 SEK2003의 취재를 위해서 삼성동 COEX로 행했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30분 정도의 여유를 두고 도착했지만, SEK2003의 관람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로 SEK200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SEK2003에 대한 기사는 커다란 부스들을 중심으로 하드웨어와 관련된 부분과 함께 전체적인 전시회의 분위기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한국 컴퓨터/소프트웨어 전시회이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가 적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Microsoft 부스는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로 가장 넓은 공간을 사용했다. 부스의 크기는 회사의 규모와 어느 정도 비례한다.

  Microsoft는 멀티비전을 통한 제품의 소개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으며, 그 중 Microsoft 사의 게임 '에이지오브미솔로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부스의 한편에 Microsoft에서 개발한 게임만을 모아서 게임스튜디오를 마련했고, 3대의 컴퓨터에서 관람객이 집적해볼 수 있었다.

  XBOX를 마련해 놓고, 도우미와 함께 대전 액션 게임인 '데드 오버 얼라이브'를 할 수 있다. 도우미의 복장이 자연스럽게 XBOX를 연상 시킨다. 참으로 바람직한 설정인 것 같다. -_-b

  Windows XP 멀티 미디어 센터 운영체제를 설치한 컴퓨터를 통해서 직접 홈 시어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편안한 의자가 배치되어 있었다.

앞으로 출시 될 Windows Server 2003 에 대한 소개 부분도 눈에 띄었다.

  맥킨토시로 유명한 애플 컴퓨터사의 부스는 검은색 컨셉으로 다른 큰 업체들과 차별화를 시켰으며 상당히 분위기 있었다.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흑백은 역시 디자인 이쁘기로 소문난 애플 컴퓨터 다웠다. (기플 컴퓨터는 에로틱 하다 -_-b)

  투명 컨셉의 iMAC. 모니터, 본체, 마우스, 키보드 모두 투명한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이를 김밥으로 비유한다면 누드 김밥 정도 되지 않을까? -_-;

모니터 본체 일체형의 eMAC. (모니터 본체 일체형 컴퓨터하면 역시 LG 심포니홈이... )

iPOD. 20GB 하드를 내장한 제품의 경우 70만원선으로 상당히 고가의 물건이다.

 iBOOK 과 iPOD를 연결한 모습. 두 제품 가격만 해도 엄청나다.

매킨토시의 웹 브라우저로 테크노아를 접속한 모습. '졸라 빠른 놈'의 배너가 눈에 띈다. -_-b

 iMAC과 Apple Cinema 디스플레이, 캠코더를 통해서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디자인의 iMAC도 전시되어 있었다.도우미의 뒷 모습이 참 단아하다. -_-b

삼성 부스로 이동!

  MyJet Photo Studio와 MyJet ComBo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이 대단했다. 특히나 MyJet Photo Studio에선 무료로 사진을 찍어 액자를 만드는 이벤트 중이라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복합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MyJet ComBo 제품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많은 관람객이 가격과 수명 등을 도우미에게 문의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40인치 LCD 모니터. 40인치 LCD 모니터의 대중화는 언제나 가능할런지.. ^^;

64화음의 Anycall 핸드폰. 쥬얼리 박정아의 광고가 인상적이었다.

Anycall 핸드폰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진열해 놓았다. AnyCall 핸드폰은 인기가 좋았다.

센트리노 노트북은 2c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초박형 센트리노 노트북

7월 출시 예정인 센스 Q20. 상당히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삼성 부스의 도우미들이 제일로 이쁘다. 정소정씨를 꼭 보시길... -_-b

LG 부스로 왔다.

  멋있는 XCANVAS의 로고와 LCD의 배치, 로고가 마치 X맨을 연상시킨다. 아무튼 참 심플하면서 멋있는 로고같다.

삼성쪽 부스보다 좀 더 널찍한 전시 공간

CYON 핸드폰들.

LG IBM 데스크탑 MultiNet X와 노트북 ThinkPad.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3000ANSI 프로젝터를 설치해서 벅스라이프를 상영했다. 이 프로젝터는 300만원선이라고 한다.

 광학기기로 유명한 LG인 만큼 노트북을 위한 포터블, 노트북, 데스크탑용 콤보 드라이브를 전시해놓고 있다. 국내에서 LG ODD의 인지도는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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