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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인텔 PC교체와 기업생산성에 대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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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PC를 위한 세미나~

 2003년 5월 16일 오전 11시 웨스턴 조선호텔 라일락 룸에서 인텔코리아 주최로 'PC교체 지연이 기업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연사와 진행을 맡은 인텔코리아의 윤상한 본부장
(아이테니엄2 로고 노트북이 유난히 눈에 띠는...^^)

 내용은 일반인이 대상이 아닌 기업의 PC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기업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입장에서 적절한 PC교체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주가 되었다.

- 기업 CIO가 봉착한 문제

 현재 CIO는 IT기술을 통해 사업목표를 지원해야 한다. 고로 이를 위해 기술에 대한 비용과 투자를 통한 수익에 대한 문제, 보안성, 안정성, 회사와 직원들의 생상성 향상, 제어편의성, 신뢰도, 유용성, 편리성등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현 IT상황은 도전을 필요로 하며 신기술을 통해 IT 효율과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다. IT 기반시설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얻을 수 있다.

 경기 침체로 IT관련 예산이 줄어들 게 되면서 투자에 대해 보다 새밀하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PC업그래이드가 지연되고 있다.

 하지만 OS와 어플리케이션을 관련해 보안 문제, 복잡해지는 관리내용, 직원과 사업의 생산성을 극대화등의 문제도 증가되고 있다.

 구형 PC들이 늘어나면서 CIO가 고려해야할 것은 다음과 같다.

 일단 유지비용의 증가이다. 메타 그룹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PC 생명주기를 3년에서 4년으로 늘릴 경우 1년에 한사람당 350달러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한다. 인텔이 IT팀이 조사한 바로도 3년 이상의 PC들은 25%정보 비용이 증가한다.

 또한 최근들어 기업의 가장 커진 문제중 하나가 보안성 문제이다. 구형 OS등은 보안성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며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없는 점도 갖추고 있다.

 구형PC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서 최적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으며 이런 것들은 회사와 직원의 생산성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조사기관인 포레스터에 의하면 IT관련 투자를 통해 40%이상의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3년 동안 사용한 노트북의 에러 확율이 약20%인 반면 4년정도  사용했을 때 에러확율은 50%까지 늘어난다고 한다.

 시멘스 사업 시스템에 의한 조사에 따르면 3년정도의 수명주기가 적절한 이유는 4년이상이 지날 경우 대부분의 보증기간이 끝나며, HDD와 같은 하드웨어적 문제, 드라이버 문제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라 한다.

 보안성문제도 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제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2003년 1월동안 2만건의 해킹이 잇었으며 이를 통해 80억달러 이상의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연도

코드명

전세계 경제 영향
(10억달러)

2001

님다

0.64

2001

코드래드

2.62

2001

서캠

1.15

2000

러브버그

8.75

1999

멜리사

1.10

1999

익스플로러

1.02

 'Slammer' 웜에 의한 공격의 경우 초기 5일동안 전세계적으로 9억~12억달러의 생산성 손실을 가져왔다고 한다.

 - CIO의 문제해결을 위한 인텔이 제공하는 솔루션


최근 들어 무선기능을 가진 모바일 PC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인텔이 제공하는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은 이런 앞으로의 추세를 따른 결과라 할 수 있다.


모바일 제품에 대한 투자는 생산성 증가로 이어진다.


무선 모바일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7~8시간 이상의 생산성 증가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무선 제품의 사용은 투자의 환원치를 높여준다.


 데스크탑에서도 HT기술이 적용된 신형 펜티엄4 2.8GHz는 3년전인 99년 주력이었던 펜티엄III 500MHz보다 기업 환경에서 6.77배의 성능 향상을 보여주며 이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어진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이 IT인프라 투자의 가치등의 국내 IT전반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살펴보고 같이 같이 토론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누구도 IT인프라 투자지연과 기회비용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이 기업의 CIO가 투자를 결정하는 데 주저하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해외 유수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시안적인 다수 국내기업들의 IT인프라 투자에 대한 시점의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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