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수입/판매하는 아이템중 유일한 업체는 체인텍이 었다

체인텍 제니스, CanterWood  메인보드 9CJS
Dual Lan,S-ATA Raid,IEEE1394

A-FX60 GeForce FX 5600 , A-FX20 GeForce FX 5200

다양한 체인텍 메인보드 시리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제품군

부스의 한쪽에서는 니드포스피드를 관람객이 즐길 수 있게 배려
해놓았다. 많은 관람객의 발목을 잡았다.

음..좀하는군  ^^;

튜닝케이스에 체인텍 제품군으로 셋팅을 해놓은 모습, 스피커는 오자키

체인텍 메인보드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기간내에 필히 방문을 해
보시길 바란다. CanterWood 메인보드를 실물로 구경을 하지 못하신분은
꼭 가보시길 바란다.

하드디스크 복구업체 명정보기술

하드디스크의 이해라는 책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데이터복구를 시연하고 있다

전시회장 중간의 휴식공간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있다

핸드폰의 진동을 감지해서 벨소리를 울려주는 악세사리.
8곡이 저장이 가능하며, PC를 통한 전송이 가능하다

PC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데이터전송 케이블을 장착하는곳이다.
볼륨조절도 가능하다.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세로텍의 깔금한 디자인의 6 IN 1 리더기,필자는 투박한 디자인 보다 단조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세로텍의 다양한 제품들, USB 드라이브, 6 IN 1 리더기, 포터블 슬림 콤보 드라이브
포켓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하드박스 등등

PC 무인 원격제어 시스템 "마이지니" 이다.
PC를 켜놓거나 인터넷을 연결시켜 놓을 필요가 없고,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놓을 필요가 없다. IP의 제한도 받지 않는다. 별도의 장치를 장작할 필요가 없다.본 카드만 장착을 하고, 전화를
통한 PC를 켜고/끄고가 가능하다.PC 가 부팅된후 클라이언트 제어가 가능하다.

모뎀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이 된 제품인 것 같은데, 모뎀 포트와 랜포트가 내장이
되어 있다.

랜포트,모뎀포트

국내에서 제작된 UNIVERSAL COMMANDO

잡링크 부스이다. 상담은 그렇게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듯.

유무선 PLAY @TV NMP-1000
무선 랜을 통하여 방안에 있는 PC의 자료를 거실에 있는 TV에서 볼 수 있게 하여주는 장비 이다
리모콘을 지원하여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즉, 사진,음악,영화등을 모두 PC에 저장한후 큰화면의 TV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시디의 스크레치를 제거 하여주는 도구이다.

CD를 보관함에 넣지 않고 막 다루다보면 , 밑면에 긁힘이 상당히 많아진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본 SKIPDR 이라는 제품을 사용하면 기스를 없애준다
원리는 기스가 CD-R 레이저의 굴곡이 생겨 데이터를 읽지 못하는 것이다.
CD의 표면층을 깍아내서 새 CD 와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일반 CD는 총 두께의 2/3까지 갈아도 데이터의 손상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모든CD에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CDRW 미디어 기스가 많이 생겼다고 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가슴아픈일인가?

게시판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했던 NEOS 무선헤드셋

송/수신기

예쁜 디자이의 캠이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부스이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는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 보호 전문기관으로서 부스에서
상담도 받고 있다.
 

인터넷 웹 비디오폰 이다
인터넷 기본 기능이 제공 되며, 메신저 서비스 및 멀티미디어 통화기능등이 지원된다

핸즈프리 및 만보기

문어발이라는 선정리 제품 이다.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 유저들의 뒷부분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렇게 깔끔하게 바꾸어준다.

타거스 코리아 부스.노트북 주변기기에서는 유명한 타거스 부스이다.

지문인식장치  및 숫자패드 각종 마우스

노트북용 락, USB 메모리, 자동차 및 비행기용 전원공급장치

PDA 용 키보드 이다.

HOWpc 부스 , 대부분의 잡지사 부스는 잡지판매 및 정기구독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다

공동구매도 진행한다. ㅡ,.ㅡ

PC사랑 부스 , 도아비치발리볼을 즐길 수 있게 해놓았다.

PC사랑 부스에서는 핸드폰 튜닝도 해준다. 빠른 손놀림이 인상적인 아저씨.

그래픽전문잡지 임프레스 부스, 상당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센터의 모습이다.

할말이 없다.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수출 상담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필자가 사진 촬영을 한 비즈니스센터는 너무 조용했다.  이번 전시회는 외국바이어들이 구매할 제품이 없었단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필자의 점심 ^^V

이상으로 짧은시간 동안 KIECO 2003을 살펴보았고, 주말에 시간이 되시는분은 필히 한번 가보시길 바라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 하시길 권장합니다.

승용차를 가져 가시는분은 주차료가 저렴한 "탄천주차장"을 이용을 하시길 바랍니다.

4월10~13일간 COEX에서 열리는 전시회이니 아무쪼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람을 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