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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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커뮤니티 테크노아가 하드웨어
벤치마크사이트로 여러유저들과 만난지도 어언 3년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테크노아도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다재다능한 여러
기자들이 테크노아에서 열정을 쏟았기에 지금 보이는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억의 팁'란은 테크노아를 거쳐갔던
필자들의
노고를 기리고자 과거 그들의 글속에 숨겨져 있는 알찬
지식을 간단히 정리해
선보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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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그 5번째 시간으로 Elca님의 "3세대
DVD-ROM 드라이브" 리뷰
속에 있는 '최대 데이터 전송율', 엑세스 타임, '버퍼' 등의
용어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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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데이타 전송률 (Transfer Rate)
단위 시간당 최대 전송할 수 있는 데이타량으로 보통 1초동안 전송할 수 있는 비트수 또는
문자수로 표시하게 된다. 미디어에 기록된 데이터를 시간당 얼마나 많이 전송할 수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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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송율(예:CD-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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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드라이브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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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최대
데이터전송율(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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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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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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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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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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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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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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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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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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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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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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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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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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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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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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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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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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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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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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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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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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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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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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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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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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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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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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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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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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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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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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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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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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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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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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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 타임 (Access Time)
어떤 데이타를 읽거나 기억시키라는 명령이 시작된 시간부터 명령의 수행이 완료되는 순간까지의
소요시간. CD-ROM과 DVD-ROM 드라이브에서 엑세스 타임을 측정하는 이유는 해당 드라이브가 미디어에 기록되어 있는 데이타를 찾고 읽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 보기 위함이다.(HDD를 포함한 기타 저장장치에서도
중요한 요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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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퍼 (buffer)
컴퓨터에서 데이타를 주고 받을 시 주변기기는 CPU보다 느리게 동작하기 때문에 CPU는
데이타를 넘겨 받을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CPU가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중에 메모리를 설정하여 데이타를 저장시켜
놓을 수 있는데 버퍼는 이러한 메모리를 말한다. 이 버퍼 메모리가 클수록 보다 끊김없이 원활하게 데이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다만
버퍼메모리도 성능과 가격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크기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 출처:http://www.kings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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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속의 팁: 버퍼와
캐시의 차이는?
데이터의 임시
저장역활면에서 버퍼는 캐시와 같은 개념으로 보인다. 그럼
둘간의 차이는 무엇일까?
버퍼의 경우는
각 장치간의 지연시간을 줄여 작업이 멈추지 않고
원할하게 동작시키기 위해 존재한다.(예: CPU - HDD) 이에
비해서 캐시는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장소이나 그 장치의
속도향상이 작업의 속도를 보다 향상시키는데 있다.
또한 버퍼의 경우는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입력받고 순차적으로 출력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캐시는 데이터 요구가 비순차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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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플의 소감.
리뷰에 자주 쓰이는
용어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이들 용어를 알아둔다면
관련 제품 선택이 훨씬 쉽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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