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MJC-3300P

마이젯 3300P는 2400DPI의 높은 해상도, 흑백 14PPM, 컬러 7PPM의 최대 인쇄 속도가 특징인 제품이다.
CF와 SMC 미디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PC를 통하지 않고도 사진을 직접 출력할 수 있다. 문서의 종류에 따라 선명도와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인쇄 품질 선택에 의해 잉크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린터 유지비 절약을 위해 모아찍기, 인쇄취소 버튼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인쇄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기능은 초보 사용자들이 쉽게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HP PHOTOSMART 7150

HP는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업체입이다. HP PHOTOSMART 7150은 hp PhotoREt4 컬러레이어링 기술과 6색 잉크를 통한 출력으로 인화지에 출력한 사진에 필적하는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최대 4800×1200dpi 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하며, 4"x6" 용지에 여백 없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흑백 최대 14ppm, 컬러 최대 11ppm의 고속 인쇄 속도는 인쇄시 기다림을 최소화해준다.

HP 디지털 카메라를 프린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여 PC를 통하지 않고 출력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서 좀 더 간단히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 EPSON PHOTO STYLUS 915

EPSON의 PHOTO STYLUS 915는 5760 Optimized dpi RPM 기술을 사용하여 각 화소의 잉크 방울의 분사량, 분사횟수, 분사위치를 최적화하여 사진과 같은 화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의 표준 규격 Exif2.2를 지원하여, 촬영시 설정을 통하여 프린터가 최적의 인쇄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롤 포토 용지를 지원하여 다수의 사진을 연속하여 출력할 수 있으며, 내광성 잉크를 사용하여 전용지 인쇄시 25년간 색바램 없는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흑백 최대 7.8PPM, 컬러 최대 7.6PPM으로 흑백과 컬러 인쇄의 속도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은 PHOTO STYLUS 915의 장점 중 한가지로 컬러 출력이 많은 사용자에게 유리한 특징입니다. PC를 통하지 않고 디지털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어 편리하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 CANON S750

Caono의 S750은 Canon만의 멀티노즐 헤드를 탑재하여 흑백 최대 20PPM, 컬러 최대 13PPM의 속도로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독립된 4개의 모터를 사용하여 정확한 용지 공급이 가능하며, 헤드의 움직임을 최적화하여 색상간의 위치 불일치를 최소화하고 있다.

Vivid Photo 기능은 출력물의 색상을 자연색에 근접하도록 표현 범위를 확장시킵니다. 내광성 잉크를 사용하여 전용지 인쇄시 25년간 색바램 없는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최대 해상도는 2400x1200DPI이며, 독립형 잉크 카트리지를 채택하여 유지비를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