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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 4종 비교 - 라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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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1.12  10: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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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라디에이터(radiator)는 그 이름 그대로 냉각 장치이다. CPU의 열을 받아 온도가 올라간 물을 직접적으로 식혀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수냉시스템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중 하나이다. 라디에이터는  그 크기와 구조, 표면면적등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 참고로 이번 벤치 제품들은 120mm 팬을 사용하는 제품 위주로 구성이 되었다.

 제품

 라디에이터


MXL-MIRO1


 MIRO1의 라지에이터 MXL - MONO는 120mm팬이 장착가능한 제품으로 내부를 돌고 있는 3단 12노즐의 구리 파이프가 신뢰감을 주는 제품이다. 145(W)mm X 120(L)mm X 75(H)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같이 들어있는 120mm 팬. SSR 사용이 가능하다(SSR: Solid State Relay: 무접점 릴레이) 다만 필자의 경우 접지 방법을 몰라 사용을 못했다. 양산품도 이렇게 나온다면 SSR을 안사신 유저분은 필자와 같은 경험하게 될 듯 싶다.


Space 2000 SE


 이번 Space 2000 SE 풀셋의 들어가는 신형 라지에이터 '몬스터트윈'은 기존 라디에이터를 강화한 제품으로 성능향상을 꾀하고 있는 모델이다. 120mm 팬 두 개가 장착가능하며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편. 다만 케이스 내부에 장착하기에 다소 부담되는 부피이다.


기존 Space 2000 SE에 들어가는 라디에이터
 MXL - MONO와 동일한 구성(테스트는 이제품으로..)


포세이돈
+
 
추가 라디에이터


 알류미늄 자켓을 사용하는 포세이돈의 특성상 라지에이터의 재질도 완벽하게 알류미늄으로 구성되어있다. 부식방지를 위해 에노다이징 처리를 했으며 팬속도를 2단으로 조절까능하다. 고속모드의 경우 성능은 좋으나 소음도 증가한다.

 또한 포세이돈의 라디에이터는 알류미늄이라는 재질의 한계를 SCC(Super Compact Condensor)기술을 사용해 극복하고 있다. 구리를 사용하는 다른 3종의 Fin&Tube방식과 달리 여러개의 미세 유로를 같은 알루미늄 납작관 일괄 냉각방식을 적용해 부피와 소음을 줄이고 냉각능력을 늘리고 있다.


소음과 부피 감소

방열량은 높아지고 냉매사용량은 줄어든다는데..
(출처:만도공조)

 실제로 최신 에어콘에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SCC가 효과가 있을지는 성능면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WS-6


WS-6의 라디에이터 WL-2000은 구리 파이프를 사용해 2단 8노즐로 구성되어 있다. 푸른색으로 도금된 알류미늄 판낼이 아름답다.


WS-6에 들어있는 팬

다만 그 크기가 다소 작아서 성능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일반형(좌)과 WL-2000(우)의 알루미늄 패널 구성

WL-200은 내부의 구멍을 통해 바람의 빠른 흐름을 돕고 이를 통해 냉각효율도 높인다고 한다.

 참가자 4개 제품의 라디에이터중 하나도 같은 것이 없을 정도로 각 수냉시스템마다 라디에이터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각각의 제품이 스템으로서 구성되었을 때 얼마만큼의 성능이 가능할지 성능면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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