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EPSON이 참여 하였다.

홍보물과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다.

자사에서 개발한 특수한 잉크, 물에 강한 잉크를 개발하여
물총 이벤트를 하여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마이크로 피에조 헤드를 통한 20ppm의 초고속인쇄를 자랑하는
Stylus C80 모델이다

워터월드존 이다. 수족관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인쇄중인 EPSON Stylus C80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사용자가 앞에 모여있다

2880dpi 전문가용 프린터인 Stylus PHOTO 1290 이다
원본 이미지를 일정한 비율로 확대시켜 상하좌우 여백
없는 전면 출력이 가능하다.

EPSON 홈시어터 체험관이다.

다양한 EPSON 프린터

EPSON의 잉크전시관 이다

순정잉크 사용의 장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PSON을 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인어(?)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 하다. 출력을 해서 기념품으로 준다

좀 이상하게 나왔다.ㅡㅡ;

행사를 경청중인 도우미

이벤트 진행중이다.

EPSON 파트너인 SONY 와 OLYMPUS

필자가 탐내고 있는 500만화소의 DSC-F707 모델이다

올림푸스 E-20N 이다.

전원 배터리 홀더키트 와 지지대가 함께 장착 되었다

상당히 인상 깊었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