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벤치마크
펜티엄4 2.8GHz Vs 애슬론XP 2600+ - 결론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8.27  20:47: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결론

이상 결과를 한줄로 표현하자면, 애슬론XP 2600+를 통해서 AMD가 분명 '5일간' 최고의 프로세서로 인정받았다면 펜티엄 4 2.8GHz 출시로 인해 그 자리를 다시 인텔에게 내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3D랜더링을 비롯한 CPU사용율이 높은 부분에서 애슬론XP 2600+는 펜티엄4 2.8GHz와 호각세를 보이지만 펜티엄4 2.8GHz의 경우 플랫폼의 우위를 잘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어플리케이션에서 앞선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구형운영체제(윈도우98)와 신형운영체제(윈도우XP)에서 비교를 통해서 펜티엄4의 넷버스트 아키텍쳐가 차후 주력 운영체제가될 윈도우XP에 적합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 애슬론XP 2600+가 30만원대(출시예정가격), 펜티엄4 2.8GHz가 60만원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대 성능비측면에서 애슬론XP가 계속 우위를 가짐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이런 가격을 감안하고 본다면 일반유저들에겐 애슬론 XP 2600+가 좀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인텔과 AMD 모두 펜티엄4 2.8GHz와 애슬론XP 2600+라는 걸출한 제품들을 출시했지만 앞을 생각하면 멈춰있을 시간은 없다. 인텔의 경우 펜티엄4 3GHz를 올 10월에 준비하고 있으며 하이퍼 쓰레딩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AMD의 경우 현 애슬론XP의 FSB를 333MHz로 높여서 다시한번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두달이 지나면 우리는 프로세서계의 두 라이벌이 벌이는 멋진 도그 파이트(DogFight)를 다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인텔, AMD가 있기에 올해 가을은 여느때보다 뜨겁지 않을까 싶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