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P4T 시리즈는 독자적인 레이아웃과 성능으로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선호되었던 제품이다. 또한 오버클럭에 적절한 몇 안되는 RDRAM 메인보드이다.

P4B시리즈는 세밀한 설정과 수동 점퍼설정이 가능한 DDR 메모리기반 메인보드이다.

이번에 출시된 845E칩셋 기반의 P4B533의 경우 바이오스 옵션과 레이아웃, 전원부등등 흠잡을 만한 곳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제품이다.

EPOX 4T시리즈는 PCI클럭고정기능을 지원하는 RDRAM용 메인보드이다.

4B시리즈는 DDR 메모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로써 AGP/PCI클럭 고정기능과 적절한 오버클럭 옵션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제품이며 최근 출시된 4BEA의 경우 전원부와 확장성이 한단계 발전한 제품이다.

4VDA는 저렴한 가격에 FSB533 펜티엄4를 정식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Gigabyte의 GA-8시리즈는 듀얼바이오스, 크리에이티브의 CT5880칩을 내장하고 있어 부가기능을 생각한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

845D칩셋 기반의 GA-8IRX의 경우 PCI클럭 고정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도 기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GA-8IEX의 경우 출시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IRX의 오버클럭면을 한층 강화한 845E칩셋기반의 제품으로 파워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제품이다.

MSI 의 MS-시리즈는 다양한 확장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모으던 제품이다.

845D칩셋 기반의 845 Fury DDR의 경우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판매순위 상위를 지킨 제품이며 메모리 슬롯이 4개라는 것도 상당한 장점이 될 수 있다.

P4V Tank시리즈는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형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이다.

ECS의 천년 Storm시리즈는 파격적인 가격이 장점인 제품이다.

작년 후반 P4X266칩셋의 인기와 함께 많은 유저들에게 선호되던 Storm시리즈는 예전 같은 인기엔 미치지 못하지만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P4V Nuke시리즈는 작은 크기와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며 i845DDR Firebird는 인텔칩셋을 사용했으나 10만원대의 가격을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