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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싼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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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6.04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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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부터 Y군의 강좌(Lecture of Mr.Y.. -_-)를 시작합니다. 시리즈로 이어질것이며, 독자분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2만원짜리 케이블? 케이블 가격은 2천원 아니었나?

"2만원짜리 케이블이라.. 케이블 가격은 2천원이 아니었던가"라고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부지기수일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IDE 케이블은 2천원, 아니 천원이면 족히 살 수 있는 것이며, 촘촘한 80선 케이블 역시 아무리 바가지를 따따블로 뒤집어써도 만원이면 사지않던가. 그런데, 케이블가격이 수만원이 된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서 일단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게 되는 것은 지나가던 견공이 전봇대에 ###하듯 당연한 일이 될것이다.

이 글에서는 그러한 케이블이 비싼 까닭과, 그렇게 비싸짐으로 인해서 사용자에게 어떠한 이득이 돌아갈 것인가를 이야기할 것이다. 과연 우리가 바가지를 뒤집어쓰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있지만 그것을 이유없이 아까워하고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비싼 까닭은?

고가의 케이블들이 비싼 까닭은 세가지로 요약된다. 피복재질의 종류와, 케이블에 사용되는 자재의 종류, 그리고 제조에 들어가는 공임이다.

우선, 케이블 자체 피복재질의 원가차이가 있다. 컴퓨터에 사용되는 케이블의 피복재질에는 PVC, TPO, Teflon의 세가지가 있으며 이 중에서 TPO와 Teflon은 찾아보기가 썩 쉽지 않다.

    PVC(Polyvinyl Chloride)


    가장 많이 사용되는 PVC 케이블
    출처 : www.koreamod.com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PVC 케이블이다. 일반적으로 케이블에 사용되는 재질은 여기에 가소제를 첨가하여 더 연하고 휘기 쉽게 만든 것이다. 폴리염화비닐, 폴리비닐클로라이드(Polyvinyl chloride), 흔히 비니루(-_-)라고 부르는 PVC는 쉽게 말해서 '상당히 만만한' 물질이다. 실온에서 대단히 안정적이고, 화학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서 쉽게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절연성이 높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전선의 피복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주변의 전선 피복이나 파이프는 웬만한건 PVC라고 보아도 무방하다.(전부다 PVC라는건 물론 아니다) 즉, 값싸고, 만들기쉽고, 가공하기쉽고, 만들어서 별문제 안생기는, 제조자들이 좋아할만한 4박자를 두루 갖춘 범용자재이며, 그렇다 보니 가장 널리 사용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이면에, 몇가지 단점이 존재한다. 바로 사용 환경의 제약이다. '실온에서 안정적'이라고 했는데, '실온에서'라는 단서를 달은 것은 실온 외의 상황에서는 꽤 괴롭기 때문이다. 우선, 고전압을 사용할 수 없다. 절연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고전압을 버텨줄만한 물질은 아니며, 고전압에서 자칫 발생하기 쉬운 열에 매우 민감하다. 동작이 허용되는 온도는 일반적으로 -20℃~60℃. 지나치게 추운 곳에서는 얼어서 파열되며, 고열에서는 우그러들거나 녹아버린다.(주변에 짜투리전선 있으면 라이타로 지져보시죠.. -_- 냉장고에 넣어봐도 되겠습니다.) 이러한 취약한 환경적 내성때문에 특수용도에 사용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바로 PVC이기도 하다.

    TPO(Thermoplastics Elastomer)


    Amphenol사의 TPO 재질 Ultra320 SCSI 케이블
    출처 : www.amphenol.com

    TPO(열가소성 엘라스토머 : Thermoplastics Elastomer - 이거 자료찾기 더럽게 어렵습니다. -_-)는 신소재의 일종으로써 PVC보다 약 4~5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이러한 높은 가격대로 인해서 케이블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게 된다. TPO는 PVC에 비해서 내마모성과 내약품성, 내열성 등이 상당히 좋아서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PVC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나며, 그래서 훨씬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절연성이 대단히 우수해서 전선 자체의 지연시간이 짧아진다는 잇점을 가진다. TPO 중에서도 전선피복으로 사용되는 것은 대개 유연성이 우수한 폴리스티렌계 TPE로써, TPO 중에서는 우수한 유연성을 가지지만 프라스틱으로서의 성질도 가지고 있어서 한번 굽혀놓을 경우 그 형태가 어느 정도는 유지된다. 그래서 컴퓨터용 케이블로 만들 경우 특정한 형태를 만들어놓는 것이 가능하다. TPO 재질의 케이블은 일반적인 PVC 케이블보다 상당히 비싸며, 대개 밝은 노란색의 색상을 가진다. 케이블이 뻣뻣하고 밝은 노란색의 색상을 가진다면 일단은 TPO로 생각해도 된다.

    다만, 이 재질의 케이블이 썩 흔한 것이 아니어서 쉽게 보기가 어렵다. 현재 ATA 케이블에서 TPO 재질로 만들어져서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케이블로는 정직한컴퓨터에서 수입하는 VICS사의 Gladiator RD3 XP 케이블이 유일하다.(이 케이블에 대해서는 빠른시일 안에 별도로 리뷰로 다루게 될 것이다. 그래도 뒷북인 감이 좀 있지만.. -_-) SCSI 쪽에서는 암페놀이나 유니콘 등의 몇몇 주요 업체에서 TPO 재질의 SCSI 케이블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Teflon

     
    테프론 재질의 SCSI 케이블(사진크기가 이거밖에 없었습니다. 양해를. -_-)
    출처 :
    www.uniconn.com.tw

    테프론은 (CF2-CF2)n의 화학적 구조를 가지는 불소수지의 일종이며 테프론이라는 것은 개발사인 듀퐁사의 상표명이다. 이 역시 고분자화합물의 일종이지만, 앞서 언급한 PVC 및 TPO 등의 고분자화합물과는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진다. 그 특성에 있어서 PVC 및 TPO에 비해서 월등히 우수하며, 가격 역시 TPO의 4~5배 수준의 매우 높은 가격을 형성한다. 거의 완벽한 화학적 내구성 및 내열성, 절연 안정성, 내마모성 등을 가지기 때문에 케이블 피복에 적용될 경우 어떠한 재질보다도 우수한 특성을 보여줄 수 있다. 전기적 특성 역시 매우 우수하여 전선의 지연시간이 짧아지며, 전선 자체에서 발생하는 캐패시턴스 역시 상당폭 줄어든다. 또한 대단히 우수한 비점착성과 낮은 마찰계수 등으로 인해서 외부로부터의 오염에 대한 면역성도 대단히 높다. 다만, 비활성의 비교적 단단한 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케이블의 유연성은 매우 떨어지며, 가격대가 대단히 비싼 편이어서 테프론 케이블의 경우 TPO 케이블보다도 수배의 가격을 형성한다.(수년전에 필자가 구입했다던 케이블이 바로 테프론케이블이었다. 현재도 용산 어디에선가(-_-) 팔고있다고 한다. 단, SCSI 만...)

두번째로, 자재의 가격이 있다. 케이블에 사용되는 각종 커넥터라던가, 쉴딩(shielding) 처리에 사용되는 외부자재 등의 가격이 올라가면 케이블 가격이 비싸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일부 케이블들은 고가의 모렉스 커넥터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안그렇지만, Ultra2 SCSI 등이 잘 보급되지 않았을 때 자재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케이블 자체를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던 때도 있었으며, 이러한 상황이라면 자재가격은 부르는게 값이 된다.

세번째로, 공임(工賃)이 있다. 의외로 케이블이라는 것은 노동집약적인 산물이다. 케이블을 만드는 데에 소요되는 노가다(?)는 생각외로 상당하다.(일반 플랫케이블은 좀 덜하겠지만, 라운드케이블을 상상해보시라.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라운드케이블은 플랫케이블을 찢어서 쓰는게 아니라 애초에 하나하나 떨어져있던 케이블들을 묶은 것이다. 40~80개나 되는 서로 다른색깔의 케이블들을 순서에 맞춰서 배열하는것이 얼마나 머리아픈 일인지 상상해보신적이 있으신가?) 그래서 여기에 소요되는 공임을 받게 된다. 뿐만아니라, 케이블 제작에 필요한 공구에 대한 사용료도 포함된다. 케이블을 찍을 때에 커넥터의 방향이 비틀린다거나 해서는 안되며, 압착시에 전 부분에 고르게 압력이 가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케이블을 찍다가 '삑사리'가 나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흔히 케이블점에서 사용하는 압착기의 가격은 30만원을 넘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케이블 제작에 들어가는 공임은 상당히 비싸진다. 특히, 고가의 케이블들은 공임만 수만원대에 이르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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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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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book
음....
그래도 이곳은 온라인상입니다...
설마 서로 아는 사이라도 개인적으로 말하는
1:1대화방 또는 메신저 라면 또 모를까....
이곳은 글을읽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조그마한
자유공간입니다....
백테클을 거시던 뭘 하시던 상관없지만...
최소한의 예의...
즉..
글을 높임말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는 온라인이니깐요 ^_^;

(2002-06-07 09:01:56)
sunrise
피복에 따른 Propagation Delay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인접하는 Wire 간의

Crosscapacitance에 의해 발생하는

Crosstalk 때문인 것 같네요.

Aggressor의 상태에 따라 Victim 쪽 신호가

위의 표에서처럼 신호가 느려질 수도 있지만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Crosstalk을 줄이려면 역시 쉴딩이 중요하겠죠.

ATA/133에 대한 언급 부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를 기대하겠습니다.

(2002-06-07 00:52:38)
mistery
고가의 케이블들에 대해서 너무 과소평가하시는 것 같습니다.

TPO 케이블을 예로 들겠습니다. 0.2ns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1초라는 시간을 기준으로 했을때는 작은 크기이기는 합니다만 왜 1초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기준은 케이블에서의 지연시간이 되어줘야 합니다. 1.5ns를 기준으로 0.2ns라는 것은 무려 13%를 넘기는 수치입니다. 그만큼의 지연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그만큼 신호의 정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것은 당연하겠지요.

캐패시턴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트당 6~7pF의 차이라고는 하지만 이들 케이블이 수십 MHz라는 대단히 높은 클럭으로 동작한다는 것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고급 케이블들의 사용으로 인해서 성능의 향상과 보다 높은 안정성의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 기존의 케이블들이 아예 못쓸것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또한 일반적인 케이블들은 성능보다는 가격이라는 면에 중점을 두어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반론을 다신다면 하이엔드 오디오나 고급 시스템등에서 사용되는 값비싼 케이블들은 모두 쓸모없는 것이 되어버리겠지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정확도를 90%에서 99%로 높이는 것보다 99.9%에서 99.99%로 높이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자본이 들어갑니다. 왜 그런지를 생각해 보신다면 고가의 케이블들이 가지는 의미를 충분히 이해해 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글에 대한 반론은 글을 쓴 이에게도 공부의 기회가 되며 자신의 잘못된 지식을 돌아볼 수 있는 근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그러한 반론이 충분한 이론적, 사실적 근거에 바탕하지 않는이상은 단순한 딴지걸기에 지나지 않음을 유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2-06-06 20:50:30)
maniap
반대의견이다. 난 무지한 사람들에 편에서 봐보겟다.
위에 결과는 엄청난 과정에 포장되어 있는것으로 판단된다.
여러가지 수치의 나열과 그림과 그럴듣한 말들....
위에 데이터를 보자
용량성을 보면 단위가 피트당 피코 페럿이다.

피트(ft)는 약 30.497 센치미터이다.
피코페럿은(pf)는 10에 -12승이다..(0.000000000001)
수치를 보라
pvc와 tpo사이의 차이는 5.7피코페럿/피트다.
제대로 표시해볼까??
0.0000000000057 이다.. 그것도 30cm당이다.
ide케이블이 보통 47인가 8정도를 길이제약으로하고
있으니 저수치보다 20퍼센트 정도 더 할것이다.
그러나... 위에 알수있듯이 엄청나게 적은 수치다.
저 수치가 선능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거의 무시가능한 영향이다. 그러나 저렇게 표를 만들어
나열하면 뭔가 영향이 있는것 처럼 보인다.
속지말자.. 저정도 차이로 성능에 영향을 받는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컴터는 불안정으로 휩사인 컴터가
된다. 그리고 그렇다면 아무도 컴터 사용않할것이며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ide케이블은 모두 쓰레기
통으로 직행해야된다..그러나 쓰고있찌 않는가??
왜 쓰고 있겟나?? 바로 무시가능한 영향이기 때문이다.

전달 지연을 보자.
pvc와 tpo의 차는 0.1 ns/ft다
제대로 표시해 보자.
0.0000000001/30cm 이다.
위와달리 주파수에 영향을 않받는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위에 하드를 통하여 데어터가 전송되는
그림있다. 가는데 2.5ns 하드에서 3~4ns
오는데 2.5ns
그러면 갓다오는데까지 작게 잡아도 8ns가
걸린다. 그러나 케이블을 바꾸어서 이득을
보는 전달지연은 제일 비싼 케이블 사면
0.2ns정도다. 가겨은 열배에 열배니 20배다.
3천원짜리가 6마넌된다. 그러 성능향상은??
2퍼센트 조금 넘는다.
그리고 또 생각해볼것이 있다. 지금 우린
대부분 ide pvc쓰고있다. 문제 이나??
ide pvc케이블 불량 왜에는 문제없다.
그리고 저런 정도의 영향이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전송 속도 2퍼센트 향상이 얼마나 큰영향을
미칠까?? 모두들 생각해보자.
2퍼센트의 성능향상에 가격은 20배나 더 조야
된다. 과연 타당성이 있나???

한가지 타당성은있다. 컴터를 달에서 쓴다던지
극한의 오지 북극에서 쓴다던지.
아프리카 때양볕아레 돋자리 깔고 쓰던지
그러면 위에 설명이 조금은 타당성을 가질수
있따. 그러나........
터무니없는 낮은 수치를 가지고 저렇게
그림그려가며 말하는 의도가 도데체 뭔지 몰겟다.
몰러.. 때부자들은 저런거 신경않쓴다..
남이 좋다그러면 좋은줄 알아고 쓴다.
가격이 20배가 되던 2000배가 된던
아무 상관없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우리 국민에 4퍼센트도 않된다는걸로 알고있따
음.....열씸히 공들어 쓴거는 안타깝지만
타당성이 적다.. 모리는 사람들
속지 말길 바란다..
저정도 미미한 성능차이로는 절대 절대
성능향상 못느낀다. 저거 살돈으로
글픽이나 하드빠른거 아니면 시피유바꾸는데
투자하는게 훨신 아주 현명한 선택이다.
글쓰신분 쓰신다고 힘들었지만
좀 그렇다..

밑에 보면 글쓰신분의 답변이 달렸다.
말인즉슨 내가 잘 못이해하고있다는 것이다.
맞다...내가 일초를 기준으로 해서 말한건
맞는 말이다.그리고 글이 성능향상에 맞춰진
글인줄 알았다. 내가 잘못이해했는가 보다.
그러나..글쓰신분의 글을 보면 위에 비싼
케이블은 성능향상을 위해서 도입하는 물건이
아니다. 안정성을 위해 다는 것이다.
고로 성능향상과는 좀 동떨어진 물건이고
집에 서버 사용할 사람이나 큰회사 서버나
그런데나 쓰일까?? 아님 절대로 데어터 날려
먹으면 밥줄끈어지는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할꺼같다. 일번 유져들이 사용하기에는
역시 부담스러운 가격에 부담스러운 성능이겟다.
꼭 명심할껀 성능 향상과는 거리가 먼거라는거다.
그리고 좀 더 않타까운건 파형을 저렇게 그리면
않된다. 옆에 전압과 time를 표시해야된다.
전압과 time을 표시하지 않으면 저 세파형들이
같은 조건에서 측정 되었는건 어떻게 알것이며
또 다르다고 우겨대면 할말이없다. 뭐 설마 우겨
대가까지야 하겟나 마는 나같은 사람이 우겨대면
대책않설거 같다.
다시보니 파형 정말 좀 넘하다. 어떻게 저렇게
된다고 그리는지...ㅡㅡ 음....더이상 말하다간
나 붙잡혀 갈지 모리니 백태클 이만 줄이겟당.
원래 어느곳이든 백태클 걸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발전한다. 난 그 백태클 거는 몫을 맞았다고
생각한다.그럼....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며...


(2002-06-06 16:07:56)
hope21th
작은것 하나까지 성능에 영향을 미칠수있다니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한번 고려해볼만 하네요
(2002-07-15 12:45:17)
s2nlove
이론적으론 맞지만...

실질적으로는 별루...^^


(2002-07-13 18:41:28)
s2nlove
비싸서 누가 사겠어요?

지금으로선 아무 문제없이 다들 사용하고 있는 상태이니...

음...이런걸 쓰면 좋죠..

(2002-07-13 18:42:57)
reaovl
벤치자료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오차범위한계내의 성능향상이라면 실제성능을 입증할 수 없지 않겠어요.
그리고 일반컴퓨터라면 다른데 투자하는것이 성능향상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보통 케이블도 늘어지거나 외부환경이 열악하지 않다면 제 성능을 다 내겠죠. 디지털이니 에러정정코드도 있을테고 오디오케이블하고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효용성이 있다면 성능보다는 깔끔하고 내부환기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론적인 면을 알려주는 좋은글이었습니다.

(2002-06-28 19:28:36)
silverja
모르면 돈 더주면 좋다지만..
일반 사영자로... 이건 쓸데가 있을지..

(2002-06-19 01:33:12)
gui345
어느정도의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말씀하신 그대로 라면 ATA-33과 ATA-66 의 케이블을 뭐하러 저렇게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2002-06-20 11:05:22)
gui345
그게 싸구려 인가요 -_-;; 제가 보았을땐 고가품이군요 -_- 흐헐
(2002-06-20 11:04:06)
hellsing
^^;;
(2002-06-14 01:22:09)
hoton24
너무나 일반 유저들에게는 그림에 떡인 내용이군요

(2002-06-12 13:43:11)
moonluna
요즘 무산소동은 기본이죠.......AV계에서는.....
(참고로 저같은 프롤레타리아 AV광들도 GEPCO-132
정도는 싸구려로 친다는..돈없어서 그것밖에 못쓰지만

(2002-06-11 18:37:04)
kangnaru
--;;; 기생 캐패시턴스요?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규격을
만드는게 아닙니다.
케이블 딜레이가 문제가 된다면 케이블 길이를 조금만
줄이면 됩니다. 이런 것들은 괜한 자기 만족일 뿐이지
성능이나 안정성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2002-06-10 11:48:18)
pepcast
비싼만큼 제 값을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떤 제품 이던간에요. ^^

(2002-06-10 00:42:55)
midday
잘 쓰던 컴퓨터에서 연기가 나서 파워에 문제있나 CPU에 문제있나 화들짝 놀래서 케이스를 열어보니 (다행히 제 케이스는 땡기면 열리는 편리한 구조~) HDD 케이블에서 불났더군요 -_-;;; 컴퓨터에서 엄청난 연기를 뿜어낼때 그 공포를 아시나요 T_T (쿨러가 한몫 하더군요. 무슨 장어구이할때처럼 연기를 밖으로 뿜어냅니다 -_-;;)

좋은 케이블의 존재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PC서버 조립할때는 케이블도 신경써서 구입하려고 하네요.

(2002-06-09 18:28:35)
mistery
물론 하이엔드 하이파이 오디오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만서도...

전기전달에 있어서의 신호의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한 은케이블도 분명히 존재한답니다. :) 컴퓨터가 지금과 같은 추세로 클럭과 노이즈에 대해 민감해진다면 언젠간 반드시 등장할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기도 하겠지요. 지금의 시리얼 ATA 처럼요. 시리얼 ATA는 케이블의 벽에 막힌 ATA 인터페이스의 진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여기에 은케이블에 쉴딩하고 등등등 하면 더 높은 ATA 표준도 달성할 수 있지만 분명 말씀하신것처럼 가격대성능비에 문제가 생기겠죠. :)

(2002-06-09 23:34:10)
p1622
분명...수치상으루 성능향상은 있지만....
가격대성능비가 영 아닌데...
차라리 그돈으루 램이나...글픽카드또는 다른데
투자하는것이 훨씬 유용할것 같은데요....
나중엔...은으루된 쿨러 나오는것 처럼...
은으루 만든 케이블 나올려나?...ㅎㅎㅎ

(2002-06-09 16:45:00)
gugy
각 케이블의... 전파간섭현상 차단 정도에 관해서도....^^

비싼게 좋은게 당연하겠지만... ^^ 부탁드림당...

(2002-06-05 15:41:54)
killbook
저런 케이블을 살수 있는 곳은 있습니까?
음.. 우선 직접 찍을수 있는 실력은 있지만.
저 케이블을 살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즉 케이블 콘넥터는 있지만
케이블을 원하는 길이많큼 살수 없어 고민중.. -_-
특히 SCSI용은 더더욱! 아~ 부산이 시러라!)

저런거 파는 용산 상가 전화번호라도....
부산에는 어디 파는데 없을까 크흑!

(2002-06-04 23:39:24)
mistery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케이블에 사용되는 테프론의 종류는 FEP입니다. Tetrafluoroethylene hexafluoropropylene copolymer라고 하는군요. 혼성중합체에 속한다고 하네요.

음..그래도 고분자화합물에 속하는 것은 맞네요. 글 내용 수정했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2002-06-04 14:06:54)
bjk110

'Poly telra fluoro ethylene' ..

TFE를 중합시켜 만들어진 불소계 고분자
화합물입니다..


(2002-06-04 13:28:34)
mistery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일단 오디오 케이블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거의 없는관계로.. 좀 더 찾아본 다음에 말씀드려야 할 것 같고요..

ATA 케이블의 경우는 테크노아 강좌중에서 muphy 님이 만들어놓은 부분이 있네요. 그것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technoa.co.kr/notes/content.asp?content_id=8480

(2002-06-04 14:22:41)
y3636
후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니 --; 평소에 가졌던 의문을 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용.. ^^;

데이타 시디에서 파일을 카피하면 10번 모두 같은 데이타가 카피가 되는데... cd에서 wave로 10번 추출하면 10번 모두 다른 데이타가 나오더군요 -_-;
에러 정정 방법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음악 CD를 계속 재읽기를 시도해서 에러가 가장 적게 발생한 wave만 골라 추출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
만약 그렇다면 시중에 몇백, 몇천씩 팔리는 고가의 CD트랜스포터는 의미가 없는것이 되는데요... ^^

그리구, spdif신호, 디지탈 음성신호 전송 표준규격..?, 전송의 경우, 그냥 단방향 전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tcp/ip의 경우 양방향 전송이라고 알고 있구요...(...말이 좀 이상하지만 잘 모르는지라 --;)
spdif의 특징 때문에 케이블에 따라 음질 차이가 존재합니다. --; 케이블이 나쁘면 신호 손실이 많아지니....
그런데 만약 음악 신호를 tcp/ip나, 혹은 다른 방식, 즉 에러 정정이 완벽한(에러 정정이 실패하면 다시 재전송하는..) 방법으로 대체를 하면 미터당 수백(-_-;)씩 하는 고가의 케이블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요? ^^;;

저는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럼 과연 왜, 현재 쓰이는 사운드 관련 부품이 저런 양방향 프로토콜을 쓰지 않고 spdif같은 아주 비효율적인 프로토콜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구리선으로 1gbps까지 전송이 가능하다던데.. fast ethernet인 100mbps의 80%정도만 쓴다고 하더라도, 6채널 음성을 비압축으로 전송이 가능할텐데요...(dvd-audio규격도....).. 훔.. 왜 안쓰는지?

..^^...

아.. -_-; 일반 eide케이블... 끝쪽이 메인보드, 가운데가 master, 다른끝이 slave..라고(80컨덕터) 알고 있습니다만, 케이블 메이커마다 틀리더군요. 대만 메인보드에 들어가 있는 케이블은 끝이 메인보드, 가운데가 slave, 다른끝이 master더군요 --;...
검은색이 master, 회색이 slave.. 훔... 이럴 경우 타이밍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

글이 쓸데 없이 길었네요.. 수고하세요. ^^

(2002-06-04 13:18:22)
plark
고급 케이블 광고를 보니, 성능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거의 하드를 5400rpm짜리를 7200rpm으로 바꾼
정도의 성능차이를 말하더군요...

과장광고를 그대로 밑진 않지만, 그것의 10분의 일
이라도 맞다면...

(그런데, 제가 본 케이블광고가, 여기 소개된 종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라운드 고급형)

(2002-06-04 12:14:03)
killbook
움. 우선 제가 확실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뭐 별로 재대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지만...
S/PDIF(이후sp라 칭함) 규격은
전자적과 광학적인 출력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in/out 역시 존제 합니다.

단방향을 서로 반대로 엮어 만든것이지만..

이 방법은 바로 LAN에서도 쓰는 방법입니다.
LAN케이블은 송신(단방향)수신(단방향)을
각각 2선씩 쓰는 4선의 방식 입니다.
크로스케이블이라하는것은 바로 이 2쌍을
반대로 연결한것이죠..

말이 조금 새어나갔는데.. (나간김에 더나가자 -_-;)

쌍방향이라 해도 결국엔 따지고보면 단방향이며..
송/수신이 하프듀플렉스라면 신호의 딜레이와 오류
그리고 속도역시 떨어집니다.
풀듀플렉스라면 예기가 틀리겠지만..
역시 하나의 케이블로는 풀 듀플렉스를 만들긴 힘들겠죠

다시 돌아와서.

sp규격은 원레 CDP와 엠프의 디지털 전송을 위해
만들어진 규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CDP는 플레이(출력)만 하고 엠프는 증폭(입력)만
하면 되는것이었기때문에 굳이 쌍방향으로 만들
필요는 없었던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말씀드렷듯
전자신호(씨그널)방식과 광학(옵티컬)방식이 같은
규격이죠..(두개의 변환은 약간의 전자지식만있으면
충분히 바꿀수 있습니다.) 이말은 왜하느냐 -_-;

현제 개발된 광학소자들은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처리
할수 없는것으로 압니다.(아니면 답글을..)

오죽하면 광케이블허브역시 입력과 출력단자가
각각 존제 하겠습니까?

그럼 광학소자로는 풀 듀플렉스는 안됩니다....
그럼 쌍방향통신을 하기위해선 하프 듀플렉스로
해야 하지만... 음.. 이게 뭔 서보렌드즈도 아니구...
출력과 입력을 동시에 처리 할려면 덩치가 커지고
복잡하구 이것저것 계산도해야 하고.. 등등.
귀찮음의 연속 아닐까요?

결국.. 아주 간단한 방법!

sp규격을 단

(2002-06-05 00:16:05)
daidai
아직 수치적인 결과가 없어서..감이 안잡히네요.

빨리..다음 리뷰가 나왔으면....^^:

(2002-06-04 15:06:57)
mistery
안녕하세요? Y군입니다.
실제 성능비교는 다음번에 글래디에이터 RD3 케이블의 리뷰에서 다루어질 것이라 굳이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대략 다음주 월요일 정도면 RD3 케이블 리뷰를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2-06-04 12:16:17)
eirth
큰 제목
PVC(Polyvinym Chloride)로 되어있네요~
수정해주시고용.

음...케이블은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종류가 많군요./.^^

(2002-06-04 12:36:00)
emersion

그런 소재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게다가 가격상승의 이유도..



다만, 현재 국내의
비싼 케이블은 그러한 소재를 사용했는가
(너무 불신 인가요?? -- )
그래서, 성능 향상이 있는 가 라는

것에 조금더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 해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06-04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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