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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종류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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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06.13  2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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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키보드의 종류와 특징

글/일러스트 : 김홍철 / muphy@technoa.co.kr


키보드는 명실공히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고급스러움을 주기 위해서 키에 대리석 질감을 넣어 봤는데, 과연.. -_-;;;)

키보드

생각해보면 꽤나 오랫동안 질질 끌어왔던 강좌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IBM 기계식 키보드를 접하고 나서 바로 '아, 키보드의 종류에 대해서 강좌를 써봐야겠다'라고 생각한지 벌써 1년이다. -_-; 그동안 온갖 다른일 때문에 미루어오다가 이제서야 일러스트를 마저 완성하고 강좌를 작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찌되었건.. 각설하고..(그런데, 이러한, 노가다의 결정체인 3D 일러스트들에 대해서 독자들이 어떻게 평가해줄지가 필자로써는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_-;)

흔히 키보드는 기계식과 멤브레인식으로 나뉜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키보드를 구분하는 기준은 '기계식 or 멤브레인식'의 두가지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분류는 실질적으로 정확하지 못한 것이다. 보다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흔히 이야기하는 기계식 키보드라는 것은 순수 메커니컬 스위치 타입과 캐패시티브 스위치 타입, 그리고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 위에 키보드의 타이핑 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조장비를 올려놓은 혼합형으로 나뉘며, 이들의 특성은 각기 상당히 다르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러한 키보드들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해서 알아보고, 과연 우리가 지금까지 기계식이라고 불러왔던 키보드들, 그리고 멤브레인식이라고 불러왔던 키보드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는가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거의 1년여를 끌어온 강좌이니만큼, 그 내용에 있어서 보다 충실해야 할 것이라는 중압감이 필자를 짓누르는데..


키보드의 구분

키보드의 구분은 기본적으로는 그 기계적 메커니즘, 즉 스위치의 방식에 전적으로 따르게 된다. 즉, 각 키의 눌림을 인식하게 만드는 스위치의 종류에 따라서 키보드의 종류가 구분되는데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그리고 지금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순수 기계식 스위치 타입 (pure mechanical switch type)
    2. 폼 일레멘트 타입 (form element type)
    3. 러버 돔 타입 (rubber dome type)
    4.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membrane switch type)
    5.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 (capacitive switch type)
    6. 혼합형 (composite type)

여기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이다. 흔히 전자식 키보드라고 불리는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 키보드는 제조공정이 다른 키보드들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하며, 비교적 고장날 확률이 적어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것은 바로 키 스트로크시의 감촉 때문이다. 이것은 초기 순수 기계식 키보드에 있었던 메커니컬 스위치가 가지는 특성이다.

이들 중 폼 일레멘트 타입과 순수 기계식 타입은 거의 만들어지고 있지 않으며, 거의 모든 시장이 멤브레인 스위치 타입에 흡수되어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극히 일부에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이 존재하며, 몇몇 업체에서 기계식 스위치 방식 키보드에 익숙해진 사용자를 위해서 혼합형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면, 실제로 어떠한 구조와 특징을 가지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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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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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2014-07-21 14:08:04)
임준택
정말 잘정리 해놓으셨네요 ㄷㄷㄷ
(2008-10-08 04:31:33)
이성은
hyper님 그 맴브레인키보드가 정확이 뭔데요??
(2006-04-19 13:43:42)
hyperz
제가 어떤 빡센 직장에서 열심히 구를때 사용하던 SGI.
그 머신에 달려있던 키보드가 IBM것보다 좋은 오리지널 Alps제 캐패시터타입 키였습니다...
키보드 가격만 당시 가격 36만원... ㅠ_ㅠ
커피에 코코아까지 보너스로 엎질러서 날려먹고
분해해 봤는데 구조 정말 복잡하더군요
이 알프스 키보드의 키감이 정말 환상인게
IBM은 좀 딱딱하고 아론은 뻑뻑한데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우아한 키감을 내주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때의 키 감을 못잊어서
이런저런 기계식 키보드를 전전하다
어느날 ?*사의 멤브레인 키보드를
훗 이따위것이 하며 눌러보고선... 허탈...
멤브레인치곤 가격도 그렇게 싼놈은 아니지만
농담 않섞고 키감은 거의 똑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등엔 더 나을듯...
솔직히 예전엔 저도 게임때문에
기계식과 멤브레인 둘다 가지고 사용했습니다.
기계식은 그 독특한 달칵~ 하는 딜레이 땜시
순간동작을 요하는 액션, 레이싱등엔 안어울렸거든요
기계식 키보드에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
혹은 이유없이 기계식이 좋다라고 생각되어 구입하실분...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시죠...

(2001-12-27 17:33:16)
envymask
서울의 종마 쾌걸임다.

리뷰 쓰신분 성함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는 -_-;
저도 몇달 전에 아범 키보드를 몇개 구해서
몇개는 팔아묵고 열심히 사용중입니다.

정말 키보드의 지존이라고 불릴만 한 물건인지라
저도 쓰면서 늘 좋아하고 있지요.
축전지 모듈까지 들어있는 키보드라니...크흑

결정적으로 그림으로 표현된 것을 보고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설마 직접 분해를 -_-?)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강좌였습니다.
Kewl!

매우 이해하기 좋은 강좌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손에 밀접한 기기는 좋은 것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마우스/키보드에 투자를 많이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SyncMaster7G -_-;)

얼마 전에 제 렉스마크를 친구넘이 갖고가더니
마소 내추럴 프로를 하나 갖고오더군요.
한번 눌러보고...쉐에엣! 하면서 박스에 다시
넣었습니다. 이건 천상 동생이나 줘야할듯 하네요.
(흠...몇개 남는데 용돈벌이나 할까 -_-;)

야비군 훈련을 앞두고 별 뻘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p.s. 아...홍철님 혹시 제게서 사가신 분이 아니었나
모르겠네요 -_-; 낯이 익은디 -_-;

(2001-06-24 15:27:27)
yakmo
학과에 ibm risc 6000 서버 컴에 달린 IBM 기계식 키보드를 볼때마다 부러워서 혼났습니다 --;
지금 집에선 lg 에서 나왔던3000M(혼합형인듯;)으로 대충 기분이라도 내지만; 집에 예전에 386 때에 기계식 키보드가 고장나서;; (기계식이 맞나;)

에이서것이 어느정도의 키감이 인지 모르겠으나...
ibm 찍혀있는 이 키보드 감은 예사롭지 않군요;

에이서 말고 이걸로 그냥 공구 진행하시는게 ^^?
꼭 사고 싶은데 ㅠ.ㅠ 단체로 사면 쌀테니;;;
어때요;;??

덧말. 에이서 키보드.. 키감은 어느정도죠=='

(2001-06-24 08:47:03)
muphy
열분도 안되었어요.. T_T
좀 더.. 기다려야하나 취소해야하나 긴가민가한답니다.

(2001-08-14 09:04:32)
azonic3w
아범 한글 기계식 남은거 있나여?

렉스마크꺼루...

년도는 몇년도 껀지...^^;

자세한 정보좀 이멜로 주세염...

제 이멜은

azonic3w@hanmail.net


(2001-06-25 05:20:16)
envymask
그러한 메일주소가 없다고 반송되었습니다만
(장난치면 혼내줄겁니다 -_-+)

바른 메일주소를 주셔야죠 -_-+

(2001-06-25 03:26:49)
wizig
렉스마크 한글인쇄되고...
선 분리 가능 한거면... 좋은디^^;

요즘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krus01@hanmail.net 로 연락좀 주세요^^

(2001-06-24 18:51:50)
holy729
저두 하나만요..

남으면 연락주세요.. 구입하고 시포요

holy729@kebi.com

(2001-06-28 03:45:14)
holy729
저두 하나만요..

남으면 연락주세요.. 구입하고 시포요

holy729@kebi.com

(2001-06-28 03:45:14)
greyhame
판스프링을 이용해서 딸칵하는 소리와 감촉이 나는 종류의 스위치는 알프스의 특허품입니다. 알프스 것 이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코일스프링을 사용합니다.
알프스의 키보드들은 모두 이종류의 스위치를 쓰는 것으로 알고있구요... 홀센서를 쓴 스위치로 키보드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내요. 만약 있다면 가격이 엄청날거 같군요.
그리고 알프스가 특허를 얻은지 꽤 오래되었으니까.. 어쩌면 지금은 특허기간이 만료되었을수도 있겠내요.. ㅡ.ㅡ;;

(2001-06-27 22:14:23)
greyhame
몇일전에도 멤브레인에 대해서 잘못 설명된 글이 올라왔던데.... 무슨 이유에서 인지 요즘 멤브레인에 대해서 잘못 설명된 글들이 자주 보이는 군요.

멤브레인은 얇은 막을 뜻하구요. 그림에 회로막(상부회로막, 하부회로막)이라고 설명된 것이 실은 멤브레인입니다. 멤브레인은 용도에 따라서 필름, flexible PCB 등으로 불리기도 하구요. 멤브레인(러버돔)이라고 설명된 것은 그냥 러버돔이라고 하면 되겠군요.
러버돔은 타이핑 감각을 좋게 만드는데 쓰입니다.

보통 반기계식이라고 하는 키보드들은 러버돔 대신에 금속재질의 스프링을 넣어서 기계식의 느낌을 재현한 것들로 실제로는 멤브레인 키보드의 일종입니다.

피씨용 멤브레인 키보드의 경우 회로가 인쇄된 두장의 멤브레인과 절연층이 기계식 키보드의 스위치+기판(PCB)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PCB는 키보드컨트롤러가
달린 조그마한것 하나면 충분하구요. 그림에 있는 PCB는 필요 없습니다. 대신 멤브레인을 받쳐줄 지지대 같은게 필요하겠죠....

여기가면 멤브레인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www.membraneswitchtech.com
정확히는 멤브레인을 이용한 스위치에 대한 설명이구요. 키보드도 이와 비슷합니다.

이런 것도 멤브레인 키보드 입니다. ^^;
http://www.apacmicro.com/peripherals/mk-kb2a/big_mk-kb2a.htm


(2001-06-27 22:02:16)
jeus
안녕하세요.
우연히 키보드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키보드에 관한 심도있는 자료를 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뻣씁니다.

사실 제가 이제껏 봐왔던 키보드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키감각과 가벼운 터치 그리고 튼튼한 내구성을 가진 키보드는 IBM사의 PS 55 시리즈에 포함되어 나왔던 5576(5576ok2) 키보드였습니다.

그 키보드를 10여년 전에 직장에서 처음 접했었을 때의 그 느낌을 지금도 있지 못해 컴퓨터를 업그래이드하던 중 그 키보드가 시중에 있는지 알아보았지만 시중에서는 찾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한국 IBM에 물어보았더니 아직 생산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오래 된 모델이라 가격을 알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후 다시 연락이 왔었는데 가격을 알겨주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케이블과 본체 합하여 340,000원(부가세 별도)라더군요. 아무리 그 키보드가 마음에 든다 해도 그 정도 가격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그녀석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시 이 키보드를 갖고 계시거나 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계신 분은 아래 주소로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그 키보드의 특성과 관련된 자료도 함께 구하고자 합니다. 메일을 주시기 어겨운 분들은 여기 이 계시판에 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Jeus@kornet.net

P.S. 아울러 유니컴프사의 캐패시터 스위칭 타입의 키보를 공구한다면 저도 구할 생각이 있으니 공구를 하고저 하시는 분 역시 위 주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001-06-26 20:47:41)
avicom

뭐 사족을 이야기 하기 전에, 모델링과 애니GIF를
통해 동작원리를 세세하게 보여주시려고 한 노력에
대해서 정말로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큰일 하셨
습니다...


기계식도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두가지만 말씀 드릴랍니다. 이 말씀을 안 드려도
상관없지만, 기계식 키보드가 이 리뷰처럼 구성되어
있다면 기계식 키 하나를 강하게 누르면 바로 스위치
엘리먼트가 파괴되어야 할 것이고, 기계식 키보드의
내구성은 정말 형편없는게 될 것입니다. 실제는 그렇
기도 했고 아니기도 했지요.. 그래서..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기계식 접점이 있는 스위치인데,
접점이 키 밑에 있는게 아니라 키 옆에 있다는 것이
죠. 아래같이 생겼습니다.

| |
키 | | /|
탑 ---- / | 스프링
/ |
<

(2001-06-26 17:32:34)
avicom
우리 사무실에 IBM RS-xxxx 웍이 몇개 있고, 거기에
달린 고물키보드가 사진속에 바로 그 물건입니다만,
저한테는 키감 별로였습니다. 고가에 구입하려는
분은 꼭 진짜 두드려 보고 구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 키보드보다는 차라리 마소 네추럴(첨나온거)이
훨 나았습니다. 키감만 따지면요..

(2001-06-26 17:42:34)
avicom
그림이 와장창 깨졌네요. 이거 오케 설명드리나요..
(2001-06-26 17:36:29)
joinhot
한글 기계식 키보드 남으신거 있나요?

저한테도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

제 아뒤는 joinhot@sicc.co.kr 입니다.

연락 주세요...

(2001-06-30 10:58:56)
dcrc
안녕하세요!!!!!
키보드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쓰려고 합니다. 컴퓨터를 다를 줄 안다고 그러는 것은 키보드를 두드릴 줄 안다는 말고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키보드는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지어지는 입력장치 입니다.
기계식이 좋다 나쁘다는 전적으로 개인의 성향입니다. 그렇게 좋다고 말하는 Lexmark의 기계식 키보드도 실제로 한번 처보면 \"겨우 이거야\"하는 말이 나옵니다.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는 IBM OEM ALPS키보드 입니다. 참 웃긴게 이게 지금 용산에서 팔리는 아론 기계식 키보드와 100% 같군요. 분해를 해 보아도 같고 모양도 같고, PCB도 같고... 그냥 복사한것 같습니다. 여담이었습니다.
Lexmark 키보드 사실은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지 않습니다. 뭐 어떤이는 기계식 키보드를 쓰면 힘이 덜 들어 손에 무리가 없다고 하나 Lexmark는 타이프하는데 힘이 많이 들죠....... 소리도 많이 나고.... 팅팅 거리는 반격음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알프스 키보드는 거의 느낌이 일반 키보드와 같습니다.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누를 때 \"딱\"소리 한번 나는것 뿐입니다. 크게 차이 없습니다. 이런차이는 있죠 키를 누를때 말랑거리는 느낌이 없다는 거...
아무튼 키보드는 만년필과 볼팬과 같은 거라 뭐가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클래식 기계식을 선호할 수도 있고 최신의 멤브레인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만년필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기계식을 선호합니다... 빨리 기계식 키보드의 공구를 기대합니다.....

(2001-06-29 16:11:08)
dcrc
5576-2 키보드는 알프스 키스위치를 사용한 제가 본 가장 좋은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누를때도 딸까 나올때도 딸깍. 정말 제가 사용한 최고의 키보드입니다.

Lexmark가 좋다는 소리가 있어서 눌러봤는데 이건 완전히 다릅니다. 나는 소리도 클 뿐더러 5576-2의 부드럼움에는 비할 수 없습니다..

정말 이 키보드를 지금 구할 수 있다면 비싼 가격을 주고라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혹시 Lexmark 가 같은 IBM 이라고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알프스 키보드도 회사는 같은 알프스 이지만 5576-2 와는 전혀 다른 타이핑 감입니다.

5576 키보드 구할 수 있으면 참 좋은 텐데....
어디 중고라도 구할 수 있는곳이 없나요...

(2001-06-29 17:23:28)
avicom
아니라면 1990년부터 10년이상 한 키보드를 쓸 수
없었을겁니다. 컴퓨터를 적게 쓰는것도 아니고,
케텔시절부터 채팅으로 단련된 키보드인데..

아직 멀쩡합니다. 키감도 그대로이고요...

(2001-08-07 22:53:59)
muphy
가격문의가 끝났습니다만..

10개 주문 기준으로 우송료가 개당 24달러입니다. 아마 20개정도 구입하면 우송료가 개당 20달러 수준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송료를 포함해서 약 12만원정도면 구매가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우송료가 저렇게 비싼 까닭은 페덱스로 비행기타고 날아오기 때문입니다. 한개만 따로 구입할 경우는 운송료가 51달러가 붙는군요. -_-; 그래서 아마도 공동구매를 하게된다면 신청마감 후 약 일주일 정도면 받아보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당연히 윈도우 키가 포함된 104키 모델입니다.(만약 윈도우 키 없는 101키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여기서 13000원 정도 빠집니다. 원가차이가 10달러거든요.)

이거.. 104키 모델 12만원, 101키 모델 10만 7천원 정도 하면.. 구입하실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공식적으로 추진을 해볼까요??

공동구매가 진행된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게됩니다.

1. 선입금(104키 12만원, 101키 10만 7천원)
2. 입금 10일 후 수령(이건 변동 가능합니다)
3. AS 불가 / 환불 불가

물론 고장의 우려가 거의 없는 제품이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부분 때문에 마음에 걸려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만약 진행되면 몇분이나 구매하시는지가 먼저 파악되어야만 합니다. 공동구매 진행을 원하시는 분은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001-06-16 10:09:02)
ysaccs
이번 공구 잘 진행되면 3개 구입해서 집컴과 일하는 곳에 모두 써보면 좋겠네요...
전 윈도키가 있으면 더 안좋던데...ㅡ .ㅡ;;
하여간 공구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구요...
님께서도 수고하신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그럼.....

(2001-06-16 03:34:31)
muphy
어차피 공동구매해도 100개 200개 이런 엄청난 수량은 되지 못할것은 뻔하지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AS불가, 반품 불가라는 조건이 따라붙기 때문에 공동구매가 진행되어도 사용자들의 구미에 딱 맞을수는 없을겁니다. 물론, 한글 키 안적혀있으며(어차피 이거 쓰실분은 한글이 인쇄되어 있는가 아닌가는 거의 신경쓰시지 않겠지만요. ^^), 색상은 오로지 아이보리일겁니다...

그래서 20~30개 정도 수입하게 되면 운송료 등은 어떻게 되는가를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메일 받아 보고 그 다음에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01-06-15 17:03:10)
muphy
사실 그쪽방면의 내력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많지 않았습니다. 글을 쓰다보니까 참고자료로 삼는 서적에 이 키보드를 사용하는 회사가 유니콤프, 렉스마크, IBM의 세군데로만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현재 생산/판매하는 곳은 유니콤프 한곳이며, IBM과 렉스마크는 유니콤프를 통해서 공급받는 곳으로 보입니다. 홈페이지(www.pckeyboard.com)에 가 보시면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좋은 평가를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일러스트 그리느라 노가다 한 보람이 있네요.. ^^;;

(2001-06-15 16:11:59)
ysaccs
예전에 어디 사이트에서는 넷피니티 키보드도 공구하던데요..? 이것도 가격이 꽤나 쎈 키보드로 기억하는데요.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테크노아 쪽에서 먼저 제품을 선구입하셔서 물건을 풀면 좋겠지만....그게 용이하지 않다면 신청과 입금을 받고 대금을 치루고 나중에 물건을 받더라도 한번 사고 싶은 제품인데요....아마 기계식 매니아들은 제 말에 동감하실 겁니다.
저는 컴퓨터 본체보다는 각종 제 몸과 닿는 인터페이스 장치와 모니터를 보다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스피커,모니터,마우스,키보드 들을 신경을 좀 쓰는편입니다. 게중에 기계식 키보드를 구하긴 정말 힘들죠.....더군다나 캐패시터 타입이면 말이죠...^^
한번 공구하는 쪽에 건의해서 일이 성사되면 좋겠네요..^^

(2001-06-15 16:11:33)
isjeon
저도 한때(몇일간) MAX공부한다고 설쳤던 일이 있는데 작심삼일...
강좌의 내용도 좋고 특히 일러스트가 멋있군요.
담에도 좋은 강좌 부탁드립니다.

(2001-06-14 16:32:55)
muphy
음... 넷피니티 키보드는 순수한 멤브레인 타입입니다. ^^;; 멤브레인 타입 중에서는 키감이 좀 좋은 편에 속하지만요.

저도 유니컴프사의 키보드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우선, 색상은 오로지 아이보리색입니다. 그 외의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운송료를 포함하면 거의 10~11만원 정도의 가격이 되며 선주문/입금방식이고 배를 타고 들어오는 것이므로 입금 후 보름 이후에 받아보시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AS는 안되고요.(아니면 미국에 직접 보내면 됩니다만..) 좀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여하튼.. 원하시는 분이 많아야 추진해 보지 않겠습니까?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06-14 15:01:06)
bullgom
렉스마크 키보드가 유니콤프의 OEM이라는 부분이 잘못된 것 같네요... Capacitive방식은 렉스마크 고유의 기술이고요, 1996년에 렉스마크가 IBM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키보드 생산 시설과 기술을 유니콤프에 매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콤프와 이베이 등에서 팔리고 있는 IBM/렉스마크 키보드는 유니콤프가 떠안은 재고인 듯 하구요, 렉스마크는 현재 키보드 관련 생산,판매등의 업무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렉스마크는 IBM PC 초창기 시절부터 서버 터미널과 키보드, 그리고 그 밖의 입출력장치들을 모회사인 IBM에 납품해 왔는데, 지금은 프린터 완제품과 핵심부품 등 출력장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자사 브랜드완제품의 판매보다는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일본 알프스사와 성격상 비슷한 회사죠...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알프스 키보드들은 대개가 알프스 키스위치를 채용한 OEM키보드들입니다. 아론(구 금성알프스),치코니, IBM5576-2, 체리(한독) 등등...

유니콤프에서 아직도 IBM에 Capacitive키보드를 납품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주문 판매만 주로 하는 것 같던데...

암튼, 유익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2001-06-14 22:27:19)
bullgom
렉스마크 오리지널은 1995~6년도산이 마지막입니다.
렉스마크가 키보드 생산시설을 1996년에 바로 유니콤프에 매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같은 시설과 공정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같은 제품으로 보셔도 됩니다.
그 유명한 IBM 기계식 키보드의 원조는 바로 올드 IBM서버 의 타자기식 터미널의 키감을 모방한 렉스마크 영국산 키보드입니다.

(2001-06-14 22:40:59)
devil
현재 쓰구 있는 것이 리뷰어님께서 허접이라구 하신 아론 기계식(아마두 혼합 방식이겠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을 하고 있으니까.. 더 비싼 것은 쓰기 어렵구요...

집에서는 IBM 넷피니티 키보드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키감은 노트북의 그것과 약간 비스무리 하지만, 왠지 뭉글뭉글... ㅠ,.ㅠ;;;

당근 공구를 한다면, 함 도전을 해보구 싶은 제품이네요.. 아이비엠 넷피니티를 정리 하구서라두.. ㅠ,.ㅠ

걍 공구 요청 글이 되어 버렸네요...


암튼 강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공구를 하신다면, 기왕이면, 블랙키보드루요.. 제가 넷피니티를 쓰면서두 버리지 않는 이유가 바루 블랙이 가지는 고급스러움과 무게감 때문입니다...

(2001-06-14 13:45:25)
volt


다양한 키보드들의 작동 방식을 알기 쉽게 체계화

하여 매우 시각적이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강좌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테크노아에 한 가지 요청을 하고

싶습니다.



과연 Unicomp사의 제품이 Lexmark제와 동일한

명품이라면 회원 특별서비스로 104 Key Windows

model(가능하다면 한국어 자판으로)에 대한

공동구매를 추진해 주심이 어떠 하신지요.



굳이 해외주문을 하지 않고도 여기 국내에서

96년도에 생산된 Lexmark 키보드를 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윈도우키(특히 마우스가 먹통일

때 무척 유용함)가 지원되지 않고, 영문판에다 5년전

제품이어서 그런지 구입이 조금 꺼려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Microsoft의 Natural

시리즈를 Capacity switch 방식으로 제작한다면 아마

최고의 명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가져

봅니다.





◈ ⓥ.ⓞ.ⓛ.ⓣ ◈









(2001-06-14 00:00:04)
muphy
말씀하신 렉스마크 제품이 제가 언급했던 유니콤프사의 제품입니다. 유니콤프사 홈페이지에 가시면 IBM OEM 모델, 렉스마크 OEM 모델 등등 오만 잡것이 다있습니다.(지독히 유감스럽게도 내추럴타입은 없습니다. T_T)

내추럴 타입이 있다면 제가 선봉에 나서서 공동구매를 추진해 보겠습니다만 내추럴 타입만 근 6년 가까이 써오다 보니 손이 내추럴에 익어버려서 일자 키보드를 쓰면 상당히 괴롭답니다. -_-; 여하튼, 이 제품의 공동구매는 긍정적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가격이 역시 걸림돌이 되는군요. 이 제품을 가지고 환율과 세금등을 계산하면 운송료를 제외하고도 9만 3천원정도가 됩니다. 물론 윈도우키를 가지고 있는 캐패시터 스위치 방식 키보드이지요. 많은 분들이 호응한다면 추진해 보겠습니다만, 그리 현실적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글키는.. 당연하게도 불가능합니다. -_-; 수백/수천개를 주문하지 않는이상 별도로 한글을 인쇄해줄리는 없겠지요....

(2001-06-14 00:49:18)
livepj
저는 어지간하믄 걍 지켜보다가 결론이 나오면
뎀비는 스타일이지만..
이번건은 그렇게 하면 안될것 같네요.

암튼 한마디로..
'공동구매 찬성' 입니다.

기계식 키보드.. 한번 써보구 죽자구요.. ㅡ.ㅡ

(2001-06-17 22:13:12)
ysaccs
저도 일단 1개 이상은 신청을 할꺼 같네요...
남들과 다른 무언가 유니크한 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어린심정이 있는 저로서는 꼭 같고 싶은 제품입니다.

p.s. 근데요..여기다 리플로 진행한다면 신청자 수 파악이 제대로 안될듯 싶은데요....이 기사를 보고 밑의 글들을 읽어야 하는데...
공구 진행예정으로 뉴스나 따로 기사를 두고 그곳에 간략한 제품의 스펙과 정보를 두고 공구신청란을 따로 두심이 어떠실런지요?

(2001-06-16 17:51:41)
hicurtis
꼭 성사되길..(104키로)
(2001-06-16 16:21:41)
nemissa
저는 IBM 찍혀있는 알프스 키보드를 쓰고있읍니다만 소문의 렉스마크를 꼭 써보고 싶네요.

그런데 디자인이 IBM에 납품되던것과 같나요?윈도우 키는 있건 없건 상관 없는데 디자인이 문제네요...가급적 IBM마크도 찍혀있으면 좋겠고...

(2001-06-16 23:08:00)
hicurtis
저두하나 살께요
(2001-06-16 11:19:40)
devil
쩜 가격이 더 있더래두 커스텀 블랙 모델은 어떨지요?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그쪽에서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블랙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 똑같은 아이보리는 너무 식상하구요.. 기왕 비행기 타구 날라온다면, 좀더 가치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P.S : 마크를 넣는다면, IBM 마크를 넣으면 멋질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다시한번 요청드릴께요... 에구...
매일와서 검색해봐야쥐... (협박 절때루 아닙니다. ^^;;)

Akma

(2001-06-16 14:32:01)
devil
음.. 첨에 얘기 꺼낸 그넘입니다..
넷피니티는 순수 멤브레인 타입이 맞구요..(그래서 뭉글뭉글..) 손끝에 전해지는 느낌이 상쾌하진 않습니다. 전 486 시절부터 멤브레인 타입만 써오다가 친척이 기계식만을 고집해서 알게 되었습니다.(그넘은 키보드가 4개정도 되는데 모두 기계식입니다..

그넘 써보구 컴프햇에서 오리지날 아이비엠 기계식 공구한다고 해서... 거금 14만 얼마를 넣구 기다리다가 무산되어가지구.. 넷피니티를 공구 했었는데요.. 89,000 원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디자인은 평범하지만 블랙이라는 하나루 먹구 들어가죠.. 거기다 묵직한 무게까지... 걍 보구 있으면 흐믓한 그런넘입니다... ^^;; 근데 키감은 끝내... ㅡㅡ;;


http://www.pckeyboard.com/Kustomizing.html 여기 보니까.. 블랙두 있긴 있네요.. 물론 커스텀 디자인이기는 하지만, 전화기 때구.. 보내달라구 때를 써보면 어떨지... 사진에 있는 키 배색두 딱 맘에 드는뎅...

헉... 근데 101 키 같네요... 106키루 해서 블랙이면 좋을 텐데... 만약 성사가 된다면, 그쪽에 요청을 해보면 어떻실지... ^^;;


그럼 다시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Akma

(2001-06-16 14:19:05)
volt

그런데 에이서 반기계식과 키감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다면 본전 생각이 날 거 같습니다만..
( 가격과 한글자판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

일단은 천천히 진행해보고 반기계식에 대한
회원들의 평가가 나오면 그때 비로소 본격적인
공동구매를 시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_*


◈ ⓥ.ⓞ.ⓛ.ⓣ ◈




(2001-06-18 19:36:57)
muphy
1. 색상

오로지 아이보리만 가능합니다. 검은색은 만들어줄 수 없다는군요. -_-;;

2. 우송료

이게 개수에 따라서 급격히 떨어지네요. 20개정도라면 개당 20불 정도이던 비용이 30개까지 가면 개당 15불 선까지 내려옵니다... 이런건 역시 사람이 많을수록 좋군요.. :)

3. 진행

현재 테크노아에서 다른 기계식 키보드(에이서 반기계식)가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지금 당장은 곤란합니다. 에이서 기계식이 키보드 공동구매의 결과와 추이를 보아 그 이후에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차후 진행하게 되었을 때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2001-06-19 10:10:59)
ugacha
키보드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내가 사용하고 있는건 뭐지?

함 조사해봐야겠당..

(2001-10-04 21:55:18)
mosan
메일도 없고 진행사항이 궁굼하네요...

(2001-08-10 13:10:04)
muphy
유니콤프에 문의해본 결과 개수와 우송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키보드가 장난아니게 묵직한관계로 우송료가 거의 살인적입니다...

1개 : 51달러 : 개당 51달러 -_-;;;
10개 : 240달러: 개당 24달러
20개 : 400달러: 개당 20달러
30개 : 450달러: 개당 15달러
40개 : .. 아직 모름. -_-;

한 50개 되면 개당 10달러까지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_-; (50개나 신청하시리라고 보지는 않지만서도... 우음.. -_-;)

(2001-08-07 10:35:31)
muphy


안녕하세요. 김홍철입니다.
우선.. 저는 현재 테크노아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진행을 해도 테크노아 차원에서 진행될 수는 없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말이죠.
우선,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격대가 상당히
셉니다.
아시다시피, 유니콤프 104키 키보는 세금을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 59달러입니다. 그리고 키보드 자체가
무겁기 때문에 운송료가 상당히 비싸며(메모리같은 같잖은무게를 가진놈들이야 개수상관없이
일정합니다만, 키보드는 유감스럽게도 안그렇습니다.) 이 부분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제가 유니콤프에 문의해본 결과 20개 주문할 경우 우송료가
400달러(으어.. -_-;;;), 개당 20달러선이 됩니다. 따라서,
제가 20개를 주문한다는 것을 가정했을 경우 가격은 79달러가 됩니다.
한화로 환산해 보겠습니다. 현재 환율 1300원 기준으로 1300 x
79 에다가, 부가가치세 10%가(저도 이거 왜붙는지 모르겠습니다. -_-; 저도 열받습니다.)
붙어서 x 1.1을 해줘야합니다. 11만 3천원가량이 됩니다.
그리고 택배비 5천원 해서 11만 8천원..입니다만.. 자원봉사라고는 해도 제가 까지면서
할 수는 없으니까 이런저런 부가비용 계산해서 12만원..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남기자고
하는짓은 아니지만 2천원은 인정해 주셔야죠.. 메일쏘고..카드쓰고.. 등등.. -_-;)
그리고 조건이 붙습니다. 제 카드 박고 가져오는 것인만큼, 혹여라도
안사시는 분이 있으면 저만 개털되는겁니다. T_T 그래서 선불,
그것도 현금으로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사오는 것인만큼, 세금계산서나 그런건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점 양해해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환불이나 교환은 불가능하며(제가
한정된 수량만 갖고오는고로), AS 역시(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 AS가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유니콤프에 직접 문의하셔야만 합니다. 이러한 몇가지
악조건을 감수해 주시겠다면, 제가 주문및 배송을 대행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공동구매가 진행될 시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총 수량 20대가 차기
전에는 진행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구입 원하시는 분은
주위분도 끌어들이세요. -_-;) 혹시, 20대를 넘어서 30대가 되면 개당 우송료가 15달러정도로
떨어지므로 가격은 7000원 빠진 11만 3천원이 됩니다. 40명이 되면........ 그때가서
다시 문의해보죠. -_-; 열개로도 진행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시는데, 그러면 우송료부담이
지나치게 커져서 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앞서 말씀드린대로 선불이며, 제가 주문한 후 도착까지 일주일정도가
소요되므로, 주문후 배송까지 열흘정도의
기간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입금일과 조정금액은
신청인원수 및 신청개수가 확정된 후에 다시 알려드립니다.
3. 환불/교환 불가능합니다.
AS 역시 제가 유니콤프측에 문의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만, AS까지 제가 대행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4. 이건 제 이윤을 보기 위한 공동구매가 아니라 많은 분들이
요청하셔서 제가 '구매를 대행해 드리는 것'으로써, 저 개인적으로 물건을 구입해서
배송해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금계산서
등의 발급은 불가능합니다.
죄송하게도 분명히 조건은 상당히 악조건에
속합니다. 그러나 유니콤프의 키보드는 그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사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그리고 그만큼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공동구매(그러고 보니 업

(2001-08-07 09:54:37)
chiroos
이번에 에이서 키보드를 공구 했었는데요 이것도 어느 정도 만족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ibm키보드가 훨 좋다는 얘기를 듣고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거던요. 저는 보고, 듣고, 만지는 느낌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모니터나 스피커 사운드 카드도 고가를 선호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와 함께 하는 사람은 컴퓨터의 속도보다는 능률적이고 편한 작업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가장 많이 접족하는 키보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생각이구요. 자동차 매니아 들은 좋은 헨들을 만나면 그 헨들 주인은 차는 바꿔도 그 헨들을 띠어가지고 다니면서 낡았지만 맘에드는 헨들을 새로 산 차에다 달고 절대 헨들을 버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저도 그 헨들 처럼 좋은 키보드한번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유니콤프 홈페이지에 가니까 104키가 59달러더군요
구입할려구 애

(2001-08-06 23:09:11)
w98854we
공구하긴 하나요?

한다만다 말씀들은 많으신데...

과연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소20개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추진해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2001-08-06 20:21:00)
gobchang
사용해봤는데.
그리 좋은제품같진 않네여....
이것과 동일한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양세는 같네여.. ^^

암튼....그리 좋은거 같진 않더라구여
키도 일반 키에 비해 좀 작구
키모양도 약간 비틀어 저있어여


(2001-07-28 14:01:04)
pikazu
기계식 사랑하시는 여러분
아론디지탈에서 드디어 블랙키보드106과 109키보드
가 탄생했습니다. 홈피가면 볼수 있어요.
www.arondigital.co.kr 여기가셔서 신청하세요.
사이트를 오른쪽마우스로 복사하시고요.
홈페이지 주소 나오는곳에 오른쪽마우스로 붙여넣기
하세요.

(2001-12-19 10:36:11)
visualto
IBM 네티니피 블랙 키보드..
다들 아시죠?

그것 감도 아주 작고, 소리도 기계식하곤 달리 그리 크게 딸깍이는것 같지 않던데..

이 키보드는 위의 6가지 방식중 무슨 방식인가요?
이것도 설마 멤브레인인가요..?

(2001-08-14 08:58:02)
max89
아주 오래전에 286에 썼던 키보드인데...
그거 멤브레인 아니죠?
타이핑할때 따각따각 타격감이 좋았는데...
넘 지저분하고 해서....
586 펜티엄 살때 버렸는데...
깨끗이 닦아서 쓸걸....
그런데, 키보드가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줄 몰랐어요.
그냥 키보드가 다 같은 키보드인줄 알았죠...
진즉에 알았어야... 안 버리는 건데...
아까워라...

(2001-08-21 06:58:54)
muphy
처음에 사시겠다고 연락주셨던 분들중 몇분이 연락이 없네요.. -_-;;;

현재 4개 남았습니다.(지금 글을 쓰는..) 쩝.. 40%가 넘는 예약취소율이라.. T_T

필요하신 분은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muphy@netsgo.com 입니다. 가격은 12만 4천원, 가격산정근거는 아래에 있습니다만, 수량이 줄어서 운송료가 24달러로 늘어나서 12만 4천원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환율 1300원, 제품가격 59달러, 운송료 24달러, 부가가치세 10%, 환전수수료 1%, 카드수수료 1%, 그리고 국내배송료 4천원을 더한 가격입니다. 마진요? 마진같은게 어딨습니까. -_-; 당연하게도.. 가격협상같은건 사절합니다.

(2001-08-22 22:07:44)
hope21th
키보드 그냥 쓰기만했지..
(2001-09-27 08:38:43)
intoto
오늘 ms-internet 키보드 사용기 준비중에 자료 검색하다가 머피님의 강좌가 눈에 띄더군요!!!

Very Good!!!

제 사용기에 링크 걸겠습니다..

정말 그림이 죽음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01-11-11 14:29:35)
★성재닷★
키보드의 종류가 저두 2개인줄 알았슴다. 하지만 아니였군요.......역뛰 쓰신분 대단 왕대단
(2001-11-04 14:51:36)
hope21th
키보드는 종류가 많아여..생각보단..
(2001-11-05 21:47:16)
pikazu
안녕하세요 아론키보드 블랙으로 구입하실분 손들어주세요12원초에 한정생산 한답니다
제품신청하실분은 www.arondigital.co.kr 입니다

(2001-10-10 18:53:36)
jupite
메일 컴퓨터랑 같이 사는 학생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것이 없네요.

혹시 님이 가진 물건 중에서 하나를

저에게 팔실수 없는지요

저의 메일 주소는

s_jupite@hanmail.net 입니다.

(2001-07-05 16:23:48)
givaran

http://www.arondigital.co.kr/109.html
ZOOM 109P (H,X) 이제품이 내츄럴 기계식키보드 같은데 현재는 안파나보죠? 이거 단체로 주문하면 어떨까요?

(2001-07-05 13:41:21)
darkness
이 강좌를 보면서.. 모르던 사실을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일단 감사드립니다 ^^

아울러.. 제가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IBM 5576-1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내부에.. 스피커도 달려있고요. 특수키 배열이 다르

더군요.. 키도.. 한 124키 정도 되나...?

혹시.. 이 키보드의 타입을 알고 계시는분은 없으

신지요.. 아무래도 제 생각엔... 순수 기계식 타입

인듯 한데요. 키감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캐패시터 스위치 타입보다 훨 난듯 해요..

캐패시터 타입이 튕기는 맛이 난다고 하면.. 이건

누르는 맛이 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솔직히 캐패시터

타입은 소음이 너무 크거든요......

그리고.. 이 키보드 써보신분께.. 정확한 사용방법

을 알고 있는데요. 이 키보드 키를 100% 활용할수

있는 키보드 드라이버같은게 있는곳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01-07-14 22:33:20)
mai
저도 이넘(IBM Lexmark)을 쓰는데 키감이라...
제가 별로 타자를 잘 치는 편이아니라...
모르겠는데여....

전에쓰던 IBM마크달은... 키보드...
(모델명을 모르겠군여... 아무것도 않써있어서...
뜯어 보니까... 알프스인것 같은데...)
보다 키감이 단단하지여... 좋게 말하면
단단해서 키감이 확실하고, 전에 쓰던 IBM키보드
보다 더욱더 쇳소리(?)를 들을수 있져...
나쁘게 말하면 키감이 너무 뻑뻑해여...
힘을 많이 줘야 하져...

그래서 나쁘게 보면 불편하져... 뻑뻑...
그리고, 키보드가 큰편이어서... 이거 치다가
다른거 치면 이질감이... 다른건 키보드가 너무
다닥다닥 붙은것 같은 느낌이...


(2001-07-20 09:44:45)
tiramisu
저희회사에 굴러다니는 것 써봐서 아는데 일반 멤브레인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가격만 엄청 비싸게 받지요. 사면 절대 후회할 제품입니다.
(2001-08-14 19:52:08)
mortar42
예전에 렉스마크 제품 4만원에 하나 팔았었는데
그 정도면 적당합니까?

(2001-08-14 09:12:29)
muphy
그 키보드는 색상과 약간의 키배열 차이만을 제외하면 순수한 멤브레인 키보드입니다. 기계식이 아닙니다.
(2001-08-14 09:04:06)
wwkd9
현제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

www.arondigital.co.kr 에 가시면 전화번호와

e-mail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3만 8천 5백원에 택배비 포함해서 배달이 됩니다..

그럼 이만...

(2001-08-23 22:53:51)
daidai
기계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네요....^^;

근데 일반유저들에게는..별다른 호응이 없을듯합니다.

(2001-08-24 01:48:06)
mrbahn
기술력 축적에만 몰두하였던 아론 디지탈사에서

새로 출시하는 기계식 106 키보드를 판매합니다.

(아론 디지탈 사는 국내 유일의 기계식 키보드 제조사이며, 기존 엘지 합작 이전에 IBM사로 기계식 키보드를 납품한 바 있습니다.)

기존 외산 키보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품질과 가격을 자신있게 선보이겠습니다.

추후에 더 자세한 안내글을 올릴 것이며,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032-2131-456
016-4140-456
fund@kebi.com

(2001-08-23 12:37:39)
elec94
맨날 허접한 키보드 쓰다 IBM키보드 쓰니간 감촉이
너무 조아서 놀랐는데
하여튼 전 만족합니다.

(2001-09-29 02:26:44)
elec94
키보드에도 이런 여러가지 기술이 있다니
놀랍네요

(2001-09-29 02:27:35)
gugy
^^ 걍 본김에 리플...^^
(2002-09-29 00:04:4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2)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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