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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 Netburst Technology를 다루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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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8.28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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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의 내부아키텍쳐
                                - 넷버스트 테크놀러지

 

■ 시작에 앞서...
본 기사는 미국의 하드웨어 관련 전문 사이트인
AnandTech에 게재되었던, Anand Lal Shimpi씨의 'Intel's NetBurst Architecture - The Pentium 4's innards get a name'를 우리말로 옮긴 것입니다. 수록된 모든 이미지와 캡션 역시 동일 출처에서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 들어가면서

AMD가 지난해 8월 애슬론 프로세서를 첫 출시한 이래, 후속타에 해당되는 올 6월 발매의 썬더버드와 뒤를 이은 듀론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늘려왔다. AMD는 이전의 저가형 PC지향의 프로세서 공급에 초점을 맞추던 프로세서 제조업체로서의 이미지로부터 고성능 시스템까지 망라하는 데스크탑 시장 전반을 장악하려는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AMD가 최근 내놓은 프로세서 제품군들이 연이은 성공을 기록한 까닭은,
인텔을 비롯한 경쟁사들과는 달리, 자사의 K7 아키텍쳐가, 이미 발표된지 5년여 되어가는 구닥다리 P6 아키텍쳐가 인텔의 현 기함급 프로세서인 펜티엄 III 프로세서에 가하고 있는 심각한 성능제약 요인에 전혀 구애받고 있지 않는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만 말해놓고 보니, 마치 애슬론 프로세서가 펜티엄 III를 성능면에서 거의 작살낼 수 있는 것처럼 되어버렸지만, 사실 그런 것은 아니다.

K7 아키텍쳐의 진정한 강점은, 아직까지 출시된 바 없으나, 하이엔드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시장용의 솔루션으로서 그 가치가 탁월한 멀티프로세서 지원에 있다. 뭐 펜티엄 III와 대응의 P6 버스가 아직까지는 잘 돌아가고 있지만, 인텔이 현재의 시장우위를 지속할 수 있으려면 차세대급의 프로세서에서는 좀더 고성능의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인텔은 지난 2월 개최된 바 있는 2000년도 춘계
IDF(Intel Developer Forum)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발표를 내놓았었다. 바로, 코드네임 윌러메트(Willamette) 프로세서의 아키텍쳐를 처음으로 그 세부에 대해 논의한 때문이다. 그러나, 인텔에서는 이후로 윌러메트 프로세서에 대해서 침묵을 지켜왔다.

이틀후 인텔의 추계 IDF가 개최되는 시점에서(역주:
원문의 게시일은 8월 20일입니다), 윌러메트 프로세서, 공식명칭 펜티엄 4의 기반 아키텍쳐에 대한 이슈는 관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AnandTech에서는 인텔로부터 펜티엄 4 프로세서 대응 아키텍쳐에 대한 약간의 사전 정보를 입수하여, 이후 동 사이트에서 게재예정인 추계 IDF 관련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본고에서 다루는 내용의 상당부분은 AnandTech의 인텔 IDF 레포트 관련기사나 올해초 출간된 동 사이트의 IDF CPU 레포트의 연장선상에 있는 성격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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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수고하셨습니다.
(2006-04-30 13: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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