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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워크맨, MP3 플레이어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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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6.25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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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워크맨, MP3 플레이어 7종 벤치마크

시작하면서.....

80년대, 가전 제품의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일 중에 하나는 미니 기기의 발달을 들 수 있다.  소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던 Walkman 시리즈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엄청난 반응을 보이면서, 현재까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  그 당시는 누구도 오디오를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닌다고 생각이나 했겠는가?  현재는 Walkman = 미니 카세트 라는 등식이 성립이 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또 사용해 왔다

1990년대 말부터 불기 시작한 디지털화는 많은 부분이 가전 제품 및 컴퓨터를 작게 그리고 디지털화를 이루고 있다.   그 여파가 미니기기에도 역시 왔는데, 그 긴 Walkman의 강력한 새로운 경쟁자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MD(Mini Disk) 와 MP3 플레이어일 것이다.  

각종 Searching Site에서 Sex 뒤로 많은 검색어로 사용되는 MP3는 그 작은 크기와 훌륭한 음질로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MP3를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자 한다면, 상황은 힘이 들어진다.  컴퓨터를 가지고 다닐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여기에서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많은 회사들이 MP3 플레이어 생산에 들어갔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MP3 플레이어 종주국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 MP3 플레이어 시장이 세계에 크게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제품들은 LG, 삼성 등 대기업 제품에서 부터, 새한 등 중소기업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    테스트로 대여받은 제품의 사진의 아래와 같으며 2가지(Creative, Diamond 사)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Made in Korea 이다.

우선 그전에 MP3의 탄생 배경을 알아 보기로 하자. 

MP3 란?

일반적인 사람 목소리의 주파수 범위는 20~4000Hz에 불과 하다.   여기에서 목소리 즉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화일을 만들어 여러가지 통신 매체를 이용해 보내려면, 사람의 목소리 중에서 최고의 주파수에 해당하는 4Khz의 두배인 8Khz로 샘플링을 해야 어느 정도 복원이 가능해 진다.  그래서 우리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및 일반 전화기는 비교적 작은 8KHz의 대역폭만을 필요로 한다.

보고 듣는 영상의 표준이었던, MPEG1는 현재 MPEG7까지 표준이 발표가 되면서,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   아무리 화질와 음질을 좋게 하더 라면 본질적인 문제, 즉 화일의 크기를 줄이는 운동은 계속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표된 여러가지 표준안중에서 MPEG-1 layer3 즉 단순히 소리만을 저장했던 방법이 엄청나게 각광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CD와 비슷한 음질을 가지면서, 그 크기는 불과 1/10 미만 이었기 때문이다.

MP3의 원래 의미는 'MPEG Audio Layer-3'이다.  MPEG에서 규정한 오디오 파일의 세 번째 버전이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MPEG은 무엇일까? MPEG은 Moving Picture Experts Group의 준말로 동영상, 멀티미디어 관련 표준 규격을 협의하는 국제적인 전문가들의 협회를 말하며, 또한 이 협회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표준의 명칭이기도 하다. MPEG이 처음 만든 규격은 MPEG-1로, 이는 비디오CD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MP3은 MPEG-1의 오디오 압축 기술을 그 기본으로 한다.

MP3의 기본인 MPEG 오디오는 CD 음질을 낼 수 있는 샘플레이트 44.1KHz, 16비트의 음악 파일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대한 규격이다. 그 중 MP3으로 불리는 MPEG 오디오 Layer-3은 3세대에 해당하는 압축 기술이다. (MP3이라고 부르는 것은 데이터 파일의 확장자가 MP3이기 때문이다.)  MP3은 CD 음질을 가진 8시간 분량의 음악 파일을 CD-ROM 한 장, 640MB로 줄여준다. 최근 압축률을 높이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MP4(AAC) 규격이 출현했지만, 아직까지는 MP3이 가장 대중적인 디지털 오디오 표준이다.

왜 샘플링레이트가 44.1KHz일까?

이 샘플링레이트 문제는 사람의 가청 주파수에 기인한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는 20Hz~22.05KHz이다.  앞에서 사람 목소리의 주파수를 이야기 하면서, 최고의 주파수의 2배의 대역폭을 샘플링해야 복원이 가능하다고 이야길 했다.  여기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최대 주파수의 2배인 44.1KHz로 샘플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적어도 1개 이상이 MP3 화일이 컴퓨터에 있을 것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꽁짜(?)를 바라는 심리,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다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잘 맞어 떨어지면서, MP3 화일은 급속도로 시장이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또 계속해서 문제시가 되는 저작권 문제는 MP3 시장을 작게 만드는 결과 보다는 가속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사용자들을 더욱 넓히게 되는 잘못된 결과를 낳았다.

왜 이렇게 MP3는 매력이 있는 것일까?  

우선 첫째로, 앞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작은 크기에 불과하지만, 훌륭한 소리를 내어 준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이 말 할 수 있는 주파수는 앞에서 설명을 했듯이 모든 소리의 일부분에 불가할 정도로 미미한 부분이다.  그리고 일단 아날로그 파형을 디지털화를 하게 되면, 단순히 "0"과 "1"의 조합으로 표현이 된다.  그 부분에서 제 아무리, 훌륭한 알고리즘을 가진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디지털화한 데이터를 100% 아날로그 데이터로 복원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른 이야기를 잠깐 했지만,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MP3에서 사용하는 압축형식은 상당히 간단하다.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부분의 아날로그 데이터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   가청 주파수 이외의 데이타값을 없앤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이 MP3가 직접적으로 작은 크기를 갖게 되는 비결인 것이다.  

만들어진 MP3 화일은 일반적인 오디오CD에 들어가는 분량을 동일한 CD에 MP3로 넣으려고 한다면,  오디오 CD의 10개 정도를 1개의 MP3 CD로 만들 수가 있다.

둘째로는 일반적인 스티디오 수준의 장비가 필요 없고, 단지 컴퓨터 한대 정도만 있으면, MP3화일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CDROM 드라이브에 오디오 CD를 넣어서, WAV 축출후, 간단하게 엔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다는 것이 반대로 이야길 하자면, 배포가 상당히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세번째는 인터넷 등 컴퓨터 통신의 대중화이다.  1차적으로 MP3 문제가 저작권에 걸리면서 세간에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국내 3대 통신망 자료실에 MP3가 올라가면서 부터이다.  그 조치를 받으면서, 3대 통신망 자료실에 있는 모든 MP3 화일은 삭제가 되었으며, Upload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도리어 양지에 있던 MP3 를 음지로 내모는 결과를 낳아서, 그 후로 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반 통신망보다는 광범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쉬운 인터넷을 통하여 배포가 이루어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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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직주
디자인이 다들 왜저렇죠
(2004-08-04 12:04:31)
유직주
그럭저럭
(2004-08-04 12:03:55)
drevil
.
(2002-10-28 17:24:0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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