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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의 편의성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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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6.25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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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작의 편의성 / 디자인

Unitech, Juli

첫번째로 볼 것이 Unitech의 Juli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작은 크기, 작은 무게 휴대하기가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번들로 목걸이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디자인에선 많은 점수를 줄 수 있을 정도로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전면부에 방향키를 이용한 버튼을 갖고 있어서 작동을 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다.  

다만 크기 때문에 액정이 조금 작아서, 모든 상태(MP3 화일의 상태, 플레이어의 상태)를 충분하기 표현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고쳐주었으면 하는 점이 목걸이와 연결하는 부분이다.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상당히 끼우기 난해한 위치에 있는데, 그것도 모잘라서, 이어폰과 연결하는 포트까지 중앙에 둠으로써 상당히 필자가 느끼기엔 불편함을 주었다.  조금더 미니기기라면, 그리고 휴대성에 메리트를 주어서 한 제품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면, 이런 작은 부분까지 손질을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LG, MP Free

이 제품의 보는 것과 같이 본체에 부착된 버튼들이 중앙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시각적으로상당히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을 했다 시피, 본체에 플레이어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액정화면이 없어서 리모콘이 없다면, 상당한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의 이 제품의 리모콘의 사진을 찍은 것이다.  상당히 조밀하게 중앙 액정부분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조작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또 리모콘 액정에서, 백라이트를 지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밤에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조금 힘이 들 것이라고 생각이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문제시 될 점은  리모콘의 볼륨 조정이 아날로그 방식의 휠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지털 제품에 왠 아날로그 방식을 채용했는 조금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다.

Walkman를 많이 사용해본 사용자들이라면, 오랜 사용으로 휠부분에서 노이즈가 발생해서, 이어폰을 찌~~익 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Creative, Nomad-II

                                            

  가장 미니기기 다운 형태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일단 본체의 액정 리모콘은 큰 편이어서, 모든 상태를 들을 보기 쉽게 보여주었으며, 키 조작역시 상당히 쉬었다.  그리고 디자인 자체가 손에 속들어가는 달걀형을 가지고 있어서, 한손을 조작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리고 이 제품에서 아웃도어용 백폰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었는데, MP3 플레이어의 음량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전체적인 음들이 저음역대를 기준을 뭉쳐버리는 흠이 있었지만, 전체적을 소리는 만족할 만 했다.  그리고 리모콘의 경우, 전자식 볼륨을 그리고, 간단한 작동만 할 수 있는 버튼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이제품의 흠이 있다면, 리모콘에 액정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본체를 꺼내서 확인해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버튼의 동작을 알리는 비프음이라고 있어서, 잘못된 버튼 동작을 사용자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취했더라면, 조금더 사용자에게 강하게 어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다. 

 

삼성, YEPP

이 제품은 본체의 액정이 상당히 작은 편이다.  그만큼 많은 부분을 단순화 하였으며, 모든 기능키들은 양옆에 위치하고 있다.

미니 기기중에서 보기 힘은 마그네슘 바디를 가지고 있어서, 견고함을 지니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Repeat와 EQ 버튼을 동일한 버튼을 사용하고 있다.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사용하는 방법에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었다.  

 

 

Digitalway MPIO

MPIO는 가장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보는 것과 같이 중앙에 멀티 버튼을 이용하여 모든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제품 옆면에 버튼을 배치하지 않아서, 사용자의 실수로 오동작을 할 수 있는 조건을 최소화 하였다. 

 옆의 사진은 이 제품의 윗면에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 조밀하게 볼륨과, DSP, Repeat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새한, MP-F35T3

새한 제품 역시 깔끔한 알루미늄 바디를 이용하여, 상당히 강한 외형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중앙에 멀티 버튼이 아닌, 많은 버튼을 배치하고 있어, 조금 산만한 느낌을 주고 있으나, 비교적 보기 좋은 배열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의 사진은 이 제품에서 제공이 되는 리모콘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이 리모콘을 들 수 있다.  도리어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주기 보다는 반대 효과를 주고 있다.   

보는 것과 상당히 중앙 부분에 조밀하게 위치를 하고 있어서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일단 보는 것과 같이 리모콘과 이어폰의 일체형이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이 망가지게 되면 무리하게 전체를 구입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리모콘에 달린 볼륨 역시 아날로그 방식을 취하고 있어서, 오래 사용하게 되면, 잡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리모콘에 액정이 없기 때문에 라디오, MP3, 녹음 등의 기능을 바꾸려고 할 때, 자신의 어떤 상태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필자의 생각에는 이 리모콘이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주기 보다는 전체적인 MPMAN의 성능에 방해를 하는 것 같아서 상당히 안타깝게 느껴진다. 

 

 

Diamond, Rio 500

제품의 사양 중에서 가장 높은 사양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써, 상당히 사용자에게 직관적이며, 쉬운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버튼들이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멀티 키를 통하여 해결을 하고 있다.   이 멀티 키는 단순하게 위, 아래로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누름으로써 모든 메뉴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사용자가 조금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매우 손쉬운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옆 사진에서 Browse 버튼의 역할은 플레이어 자체에 가지고 있는 모든 곡들을 보여줌으로써  원하는 곡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다른 제품과 달리 파란색의 백라이트를 채용해서, 어두운 거리에서도 사용하는데 문제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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