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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4월, 컴퓨터 합리적으로 구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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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4.11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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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4월 현재 부품별 권장 사항

 

2000.4월 현재 - 컴퓨터, 알게 될수록 매우 합리적이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이 글은 개개인에 따라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는 테크노아 비평란이나 자유게시판등에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으면 추천 게시판이나 QA란을 통하여 질문하여 주세요. 제품 취급처등 광범위하게 답변 가능합니다.


Technoa Edition
 Technoa 가족 여러분들을 위한 시스템 권장 사항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중고가형 위주로 구성하여 보았구요. 저가형의 경우 시중에 조립되어 판매하는 제품이나 국민PC 싼 제품을 생각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와중에 대기업 완제품이나 인터넷PC 고가형이 심심잖게 보이고 있지요. 테크노아에서 권장하고 싶고 강조 드리고 싶은 부분은 되도록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고 조립 실력과 부품을 고르는 안목을 갖추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조만간 PC 조립 강좌가 준비될 것입니다~) 조립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을 볼 때 어려워하는 생각등으로 구입 가격에 비해 성능이 그리 높지 않은 제품과 비싼 AS 비용을 미리 지불하시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AS가 매우 좋다고 일정 부분을 감안할 수 있겠으나 국내 AS 센터 현황을 PC통신 동호회 관련 게시판이나 여타 불만 사항을 들어 보면 만족할 수준이 많지 않다는데에 비싼 비용을 들여가면서 고가의 완제품 PC를 구입할 이유가 있나 생각됩니다.
 Computer, 냉철한 안목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갖춰 구입하시는 분들께선 합리적이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하시지요. 대부분 모니터(17인치 기준)와 PC본체를 합하여 100~300만원 정도 사이에서 많이 구하십니다. 200만원 이상 고가형은 대기업 고사양 제품이나 매우 비싼 부품으로 구성할 경우입니다. 하지만 부품별 구매한 것이 물론 성능에선 매우 앞선다는 사실을 인지하세요. 즉, 여러분들께서 조립에 대한 상식이나 제품을 보는 안목을 꾸준히 키우시라는 것입니다..



CPU[Central Processing Unit]

현재 가격대비 성능비가 높은 CPU 를 권장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가격을 따져 보고 저 같으면 주변에 권장드릴 만한 스펙(Specification)입니다. 기호와 주머니 여유에 따라 좀 더 높낮은 기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 구매할 때 1~2만원 차로 힘들때도 있거든요. 컴퓨터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CPU 하나로 컴퓨터를 대변할 수 없습니다. 대다수 완제품 PC 선택 기준이 CPU만 보시고 정하시는 경향이 많은데 CPU 사양이 높다고 그 보다 낮은 클럭의 제품 PC가 성능이 늦다고 말할 수 없답니다.

 

            고 급 형    AMD K7 700
                             Intel Pentium III 600E

            중저가형  Intel Celeron 500

      


요즈음 부품 판매 시장(대표적으로 용산 시장을 떠 올리시면 되겠습니다)에선 AMD[Advanced Micro Devices] Athlon CPU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습니다. CPU 하면 대다수분들께서 Intel 을 떠 올리시게 되는데(TV광고 나오죠, 시중에 인텔 CPU 관련 음악도 나오죠, 특유의 스티커가 눈에 익숙하실 겁니다.) 매우 유망한 CPU 제조 회사로 AMD사도 있습니다. Athlon CPU는  적어도 Intel Pentium III CPU와 비견되는 제품으로 조립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들께선 AMD Athlon CPU도 사용할 만하다고 많이 알려 지고 있음을 아실 겁니다. 단, 주변에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Intel을 권하는 것이 낫겠지요. 많이 알려져 있고 펜티엄III 아니면 의심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AMD사 제품은 동일 클럭의 Intel사 제품에 비해 가격이 싸고 성능도 우수하다고 많이 리포트되고 있습니다. 예전 처럼 보드 호환성 문제도 지적되던 부분이 요즘 제품에선 크게 문제되고 있지 않습니다. Intel i820 칩셋 메인보드 제품들이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이유도 한 몫하고 있지요.

 ※ CPU 구매는 주로 서울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같은 전자상가 위주로 잘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정식 수입 제품과 일반 딜러층에서 직수입한 제품 구별은 인증 스티커등을 통하여 알 수 있으며 부품이지만 단품 구매자를 위한 잘 포장된 박스 제품과 세라믹 제품이라고 불리는 조립PC 업체등을 위한 박스 비용과 운임등을 줄이기 위한 취지의 제품이 있습니다. CPU는 잘 고장 나는 제품은 아닙니다. 일반 딜러층에서 직수한 제품이 좀 더 싸다면 구매할 만도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지요. AS 문제..
 Intel 공식 Dist. 로는 JCHYUN,석영등이 있고, AMD 공식 Dist. 로는 승전상사등이 있습니다.



RAM[Random Access Memory](비품 유의!)

    고 급 형   삼성,Kingmax,현대 128M(권장 PC133 규격 SDRAM)

    중저가형  128M(권장 PC133 규격 SDRAM)

     

RAM 하면 삼성을 떠 올리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주요 반도체 제조 수출국으로서 그 인지도가 국내에선 압도적이며 해외에서도 높습니다. 삼성 램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용산에 현재 좀 보이는 현대PC133 규격 램도 있고, 외산 램도 있습니다. LG 제품도 있는데 램 회사별 성능차는 별 없다고 봅니다. 다만, 보드 회사별 램 특성이 있어 인식 못하거나 사용 도중 시스템 다운(쉬운 말로 먹통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PC133 규격을 권장하여 드렸는데 아직 많이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안정성면에서) 하지만 별 문제 없다는 판매처의 이야기를 확실하게 한 다음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PC100과 PC133은 지원 사항에 따라 컴퓨터 속도 향상에 끼치는 영향이 있음을 여러 리뷰 자료나 강좌를 보시면 아시겠지요. 고급형과 중저가형에서 모두 128M를 권장하여 드렸는데 이는 시스템 사양이 좀 낮아도 램이 넉넉하면 몇가지 프로그램 동시 진행등이 용이하고 속도면에서도 특히나 윈도우즈98이상에선 게임등에서 64M 가지고는 즐기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래도 그렇저렇 진행할만 합니다..) 하지만 워드나 인터넷용이라면 64M 가지고도 별 문제 없습니다. 일부러 무리하시진 마세요~ 참! Rambus DRAM은 권장 드릴 수 없는 것이 같은 용량의 SDRAM 가격에 비해 약 4배 이상 비싸고 그 램 소켓을 이용하는 보드가 국한되어 이점을 살릴 수 없는 이유가 있지요. 한가지 더! 비짜 램이라고 판매하는 제품이 있는데 정품에 비해 가격이 쌉니다. 구입후 자신의 시스템에 장착하였을 때 별 다른 이상 조짐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제대로 쓸 수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시스템 사용도중 다운이 된다던지, 아예 화면이 뜨지 않는 경우라던지.. 흔히 말하는 특성을 탄다는 말이지요.. 참고적으로 테크노아 유저포럼 자료실에 RAM 체크 유틸이 있네요~ 한번 받아서 실행하여 보는 것도 좋을 듯~ 구입하실 때 유의하세요.

 ※ 램 역시 전자상가 위주로 구매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램은 공급과 수요에 따라 너무나 등락이 심한 제품인데 이 와중에 비짜램이라는 삼성이나 현대에서 직접 제조하지 않고 그 회사에서 나오는 일부 컴포넌트를 활용하여 PCB 등을 제작하여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유의점은 보다 민감한 연산 처리나 고속화 될수록 작동 불능의 상태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싸다고 좋을 지 모르지만 정품이 아니면 권장하지 못하겠으며 신뢰 있는 곳에서 인증하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현재 비짜라고 불리는 램이 시중에 많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공식 대리점 형태로는 별 다른 Dist. 가 없으며 용산 상가내 삼성램 대리점이 몇 군데 있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는 많이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Mainboard
아래 역시 절대적인 리스트는 아닙니다. 종류가 매우 많아서 저도 어떠한 제품을 권하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다만 유명 제품, 안정성 있다는 제품 위주로 적어 봅니다. 그렇다고 나와있지 않은 제품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 급 형  AMD Athlon CPU용 보드  AOpen AK72
                                                        ASUS K7V
                                                        EPoX 7KXA

    Intel CPU용 권장 보드  AOpen AX6BC Pro2 ME
                                       ASUS P3B-F,P3C-2000(i820)
                                       Chaintech 6ATA4(VIA 694X)
                                       Transcend TR401V(VIA 694X)
                                       MSI 6163,6301(i820)
                                       SuperMicro PIIISCA(i820)


중저가형  Intel CPU용 권장 보드  ABIT,AOpen,ECS등(INTEL BX 칩셋 채용)
                                                  EPoX,Quanta,Soyo(VIA 693A 칩셋 채용)
                                                 현재 12만원 전후 제품군


Athlon은 고급형으로 권장하여 드린 부분에서만 나타나는 이유가 최소 펜티엄III급과 견주는데 있습니다. 저가형 인텔 CPU 셀러론과 비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AMD와 Intel CPU는 쓸 수 있는 보드가 나뉘어 지므로(CPU 규격이 좀 틀립니다. AMD는 Slot A타입, INTEL은 Slot1 타입) 고급형에선 크게 두 진영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중저가형 대상은 인텔 셀러론을 구매할 경우를 예상하고 권하여 보는 바입니다. 중저가형 보드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펜티엄III 쓰시려면 CPU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됩니다. AOpen AX6BC Pro2 ME 경우는 최신 신형 칩셋이 아닌 Intel BX 칩셋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제품 모양새나 오버 클럭, 안정도등에서 매우 막강하며 그 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 표기하여 두었으며 ASUS P3B-F는 역시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 지원등 BX 제품에서 고가 제품군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단, 유의하실 부분이 Intel BX 제품은 최신 HardDisk Drive의 전송 속도 규격인 UDMA66 지원과 Graphic Card의 성능 향상 최신 적용 기술인 AGP4X 를 지원하지 못합니다. 안정성에선 INTEL BX 제품이 이미 검증되어 있는데 최신 기술 적용이 좀 떨어지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면을 보셔야 하는데, 최신 기술 적용 보드의 경우 안정도와 기술 지원이 많이 검증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지요. 속도 차이는 조금 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신 기술 적용 하드와 VGA GeFORCE 류의 최신 VGA를 사용하지 않는한 최신 메인보드가 큰 의미는 없다는 점을 양지하시면 좋을 겁니다. 미래 지향적인 면에선 최신 제품 위주 구성을 권장 드리겠는데요, 그러려면 투입되는 돈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 M/B는 컴퓨터 부품의 핵심중의 하나로서 일명 Mother Board라고도 하지요. CPU,VGA,RAM등이 모두 모여 자리 잡을 수 있게 하여야 하므로 주기판 이라고도 합니다. 그 만큼 호환성도 좋아야 하고 최적화가 되어 있어야 각 부품들이 제 성능을 낼 수 있겠지요? 요즘 이 메인보드와 CPU를 묶어서 전자쇼핑몰등에서도 심심찮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용산가랑 큰 차이는 없게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행사도 많이 하더군요. 일례로 테크노아에 관련 행사 배너 광고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구경하시려면 용산 전자상가에 나와 보시면 매장별로 보드를 진열하고 있는 곳도 제법 있습니다. 메인보드 정품 유무는 주로 정식 Dist. 인지 확인하시고 그 회사가 몇 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지 물어 보시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정식 Dist.는 아니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게끔 하고 AS가 확실한 회사도 있습니다. 그 회사의 신뢰도는 일반 통신 유저 포럼등을 통하여 많이 안내 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는 대개 외산 제품으로 대표적으로 세계 최대 메인보드 회사인 ASUS는 Digital First와 STCom에서 Abit는 MSD에서 AOpen은 Supermicro System에서 공식 Dist. 권을 가지고 있으며 Gigabyte는 JCHYUN, FIC는 Bigbeam, MSI는 Unitech에서 국내 공식 Dist.권을 가지고 판매중에 있습니다. Soyo나 Soltek등은 소요 코리아, 솔텍 코리아등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Tyan 제품이 국내 인지도가 좀 있었는데 약 5년 동안 브랜드 파워를 높혔던 IVC에선 다른 회사 제품을 하더군요. 이유가 무엇인지는 딜러분들께선 아시겠죠?



Graphic Card
CPU,램 과 더불어 시스템 속도와 게임등에서 너무나 비중이 큰 부품입니다.

  고 급 형   ASUS,Canopus,ELSA,Leadtek,SigmaCom GeFORCE256
                 SUMA nVIDIA GeFORCE256 SDR/DDR
                 Matrox G400 MAX
                 ATI Rage Fury Pro/Maxx
                3DFX VOODOO3 3000

  중저가형   3DFX VOODOO3 2000, nVIDIA RivaTNT2 Pro/Ultra


VGA[Video Graphic Adaptor]는 그 선택의 폭이 너무나 다양합니다. 컴퓨터 사용 목적에 따라 CAD/2D APP용등을 이용할 분은 민감한 화질이 강화된 G400MAX라든지 Canopus,ATI 제품군이 있고 3D에 보다 목적을 둔다면 GeFORCE 64M 제품이나 ELSA Gloria 제품군등 다양한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 특히 CAD쪽 유저들을 위하여는 선 하나하나를 위한 Anti-Aliasing이 실시간 이루어 지는 제품을 찾게 되는데 FireGL1등이 그 선택의 범주에 속하게 됩니다. 가격대가 100만원대 전후이죠. 다른 대안이 적은 편이라 GeFORCE류의 제품이 그 제품군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3D 쪽과 게임을 놓고 따져 본다면 GeFORCE 제품도 꽤 쓸만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많은 제조 회사가 나름대로 가진 특징과 옵션으로 품목이 매우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부문을 보자면 DVD 가속 능력등은 거의 필수 항목에 들어가죠. nVIDIA 제품은 화질이 기대만큼 못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DVD 화질은 또 틀릴 수 있습니다. 고급형에선 정말 많은 선택의 폭이 있음을 언급하여 두며 중저가형에선 그래도 요즘 게임과 응용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위하여는 권하는 사양을 선택하시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중저가형을 논하자면 nVIDIA M64 제품을 들 수 있는데 고가형 완제품에도 m64 제품이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아실런지... 컴퓨터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지시게 되면 어떤 제품이 정말 고가의 값어치를 하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VGA를 강조 드리는 이유는 예로 Pentium III 600과 nVIDIA TNT2 m64를 선택하였을때 보다 PentiumIII 500과 GeFORCE256을 선택하는 것이(비슷한 가격으로 놓고 볼 때) 전체 성능 향상에 보다 도움이 되는 것을 굳이 예를 들라면 들 수 있습니다. 즉 CPU가 높다고 전체 성능이 다 우월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 VGA는 AS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대개 M/B등에 비해 매우 적은 편으로 이상이 생긴 제품이 간간히 발생한다면 제조회사의 기술력 문제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보통 Reference Driver라는 제품 구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메인 칩셋 제조회사에서 제공하므로 Vendor측에선 조립(?)을 잘 하면 되고 화질과 기타 소프트웨어, 고유의 옵션에서 신경만 쓴다면 기술력을 인정 받게 되지요. VGA 제품을 그래도 인터넷 PC나 대기업 PC에 많이 쓰이는 nVIDIA M64 제품으로 권할 수 있는데 조립 실력만 조금 있으면 완제품 PC 가격에 더 높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 이 VGA 녀석은 컴퓨터 전체 성능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므로 꼭 정보를 많이 취득하셔서 이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인 국내 회사로는 SigmaCom과 Supermicro System등이 있으며 제조 기술이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회사들입니다. 주의점은 이름 없는 싸구려 대만이나 중국산 제품 좀 피해 주시고 몇만원 높아도 자신의 눈(모니터 선택도 동시에 잘하여야 하는 부분임)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하여는 그 정도 투자 바랍니다. IBM 기반의 CAD나 그래픽 전문 취급 업체로는 태일 시스템이 있으며 CTS나 MSD에서도 고가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HDD[Hard Disk Drive]

              고 급 형    20G 이상 7200RPM 최신 하드
                               (UDMA66 지원, 2M buffer)
              중저가형   15G대 하드

하드디스크는 속도 향상을 꾸준히 도모하여 왔는데 실제 눈에 띄는 성능 향상은 다른 CPU나 램,VGA에 비해 별로 없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이 있었고 1년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전송 속도의 개선을 메인보드와 하드가 동시에 맞춰가고 있고 괄목할 만한 부분은 용량이 크게 올라 갔다는 것입니다. 2G,3G대 하드에서 10G대로 껑충 뛰는 형상을 이루고 있지요. 1여년전에 5G 전후대가 주종이던것이 지금은 15G 이상급이 비슷한 가격대에 주종을 이루고 있고 하드 디스크의 회전 속도와 Buffer(단순하게 설명 드리자면 속도 부분 향상을 위한 하드 디스크에 내장한 램이라고 설명 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용량이 커졌지요. 고급형으로 7200RPM에 Buffer 2M, 20G 이상을 권장 드려 볼 수 있겠습니다. 넉넉한 용량으로 요즘 거대화되는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쓰실 수 있겠지요. 15G와 나눈 것은 가격 차이로 보아 나누어 본 것입니다. 최신 20G대 이상 하드와 4만원 전후 차이가 나거든요. 이 몇만원 차이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부품별 좀 더 높은 것으로 고를 경우 몇 만원 올려서 한 열가지를 선택하면? 40~50만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합니다..
하드 디스크 성능은 Maxtor Plus40,Seagate BarracudaATA2,Fujitsu Picobird Series등 최근 발표 제품이 이 이전 제품군에 비해 약간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게임 1 Frame, 워드 가동되는데 1~2초등의 속도에 민감하시다면 최신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으실 것이라 봅니다. ^^

 ※ 하드디스크 만큼 최근에 말 많은 제품은 없습니다. 들고 갔는데 칩이 타서 황당해 한다던지.. 불량 사례가 소비자 과실인지 벤더측의 운송중 잘못인지 아리송한 경우가 왕왕 발생하더군요. 잘 아시는 업체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하드를 뜯어서 딱 물려 보고 이상 없음 확인후 들고 가시는 것이 시간적 정신적 피해를 줄일 수 잇을 것 같더군요. 하드 디스크라는 제품이 환금성이 뛰어나고 제품 유통 시일이 짧은 특성으로 많은 수입사가 있습니다(일명 Gray 시장이라고 하더군요) 수입사별로 가지가지인데 그래도 손해를 감수하면서 AS등을 응하는 업체, 아예 내빼는 업체 많습니다.. 불량이 많다는 것은 그 제품 라인에 문제 있다는 뜻이 아닐지.. 소비자 보다는 취급하는 딜러층에서 제품의 이상 유무를 보다 더 잘 파악하고 취급했어야 옳다고 봅니다. 간혹 리테일(소비자 대상 판매) 시장에 정식으로 Release되지 않는 제품군도 있다고 하던데 그건 싸니까 막 수입한 상혼의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정품을 권장 드리는 입장이며 그레이 제품이라고 불리는 제품과 불과 만원 정도 차이니 AS가 잘된다고 소문난 정품 회사 것을 쓰시길 권합니다. 대표적으로 맥스터 하드 공식 Dist. 조인인포텍, 후지쯔 코리아 제품등이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조만간 신제품 발표를 통하여 AS면을 보다 강화 한다고 합니다.. 참조하시길..



CD-ROM Drive

       고 급 형     LG 48X이상 고속 시디롬 드라이브
       중저가형    LG 40X 정도

시디롬 드라이브로는 LG48X 이상의 명성을 가진 제품이 없습니다. LG CDROM 드라이브는 세계 시장 1위 점유율을 가진 제품으로 이미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에 OEM 되는 수준이며 실제 성능도 매우 우수합니다. 더불어 AS까지... 여타 AOpen48X나 삼성등 고속 시디롬 드라이브도 쓸만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격적으로 1~2만원을 절약하시고자 하시면 40X 제품군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차후 CD-RW 제품을 장착하셔서 Direct-Copy(CD-ROM drive To CD-RW - 즉 시디롬 드라이브에서 시디 Writer로 직접 복사 기능을 구동한다면)를 하신다면 보다 고속 제품을 써 보시길 권하겠습니다.

 ※ LG 제품이 세계 시장 가격을 선도하여 가는 와중에 역수입 제품도 많이 보이지요. 시디롬 드라이브는 LG나 유명 회사 제품이라면 불량율이 매우 적습니다. 1년이건 6개월이건 어느 정도의 AS만 보장하면 그래도 쓸 만하다고 사료되네요~ 요즘 시디롬 드라이브 성능은 많이 평준화 되었는지라.. 전자쇼핑몰과 용산 전자상가등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약 5000원 전후 차이 날 겁니다. 큰 차이는 없다는 말씀.


DVD-ROM Drive(Option)

          
 LG,Sony,AOpen,삼성,DVS
DVD-Rom 드라이브는 서서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명 브랜드 제품에는 장착되어 CDROM Drive를 대신하고 더불어 DVD Title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고급형과 중저가형을 나누지 않았는데 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8X,10X 출시가 잇따르고 있고 시디롬 드라이브 보다는 약 8만원 전후의 가격차를 가지고 있기에 굳이 나누지 않았습니다. 기본 장착 사양으로 가게 될때에는 시디롬 드라이브 처럼 배속에 따른 가격과 성능에 따라 나누어 볼 수 있겠습니다.

 ※ DVD 시대가 개막되는 와중에 국내 타이틀은 정말 부족하잖아요? 타이틀이 부족한데 DVD롬 드라이브는 구입하실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한번 보고 단지 시디롬 드라이브로 활용한다면? 굳이 시디롬 드라이브 가격의 두배 정도 주고 구입할 가치가 없지요. 어차피 DVD 롬 드라이브 높은 배속의 제품 가격은 팍팍 떨어질텐데.. 외산 타이틀을 구매하시는 분께선 또 지역 코드 문제로 골치 좀 아프실 것 같고.. DVD 타이틀을 간혹 구입하신다면? 값어치는 할 것입니다. 단, 스피커, 사운드 카드, 모니터가 좀 커야 좋겠고.. 부대 비용이 많이 드실 겁니다.. 국내 DVD롬 드라이브 제조 업체는 상당히 잘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에서 12X 제품을 내놓았다는데 제대로 성능이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구요.


CD-RW(Option)

           
LG,Plextor,AOpen,TEAC
이 제품은 CD-Writer 기능과 RW 미디어의 Writer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Back-Up용 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600~700M의 방대한 용량과 Media 가격이 저렴하여 보편적인 백업 장치로 쓰이고 있습니다. 가격대가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 사이에 많이 형성되어 있어 구입할 경우 전체 PC 가격에서 많은 상승 유인이므로 특별하게 고급형과 저가형으로 구분하진 않았으며 상기 열거된 브랜드 제품 정도 선택하시면 전천후 백업 매체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RW에 대하여는 좀 할 말이 많습니다. 소비자가 굳이 알 필요 없다고 하는 사항이라고 해도 좀 할 말이 있는 것이 제조회사가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제품 편차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Pick-up이 산요냐 소니냐등에 제품의 최적화 비율에 따라 불량율이 오락가락 한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 보다 프로그램 지원이 늦고 빠름의 이유(프로그램 회사에 스폰서를 서면 빠를텐데..), OEM 만 주력하다 보니 Retail 제품이 OEM 제품과 전혀 스펙이 틀리지 않는 경우등.. 예로 Buffer 라는 메모리양의 문제인데요, 2M 8배속 Recorder 제품은 대개 OEM 주력 제품으로 시중의 천차만별의 시스템에서 잘 돌지는 의문입니다. 4M 이상 제품으로 구매하시길 권하구요. 그렇다고 더욱 메모리가 많다고 좋다는 말씀은 절대 드리지 않았습니다..



Sound Card

    고 급 형   Creative Sound Blaster Live!,Platinum,DE
    중저가형   Creative Sound Blaster Live Value II, 중도 체르니 2000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소리를 듣기 위해,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부품으로 사운드 카드가 필수지요. 크리에이티브 사운드 블라스터 만한 드라이버 설치가 잘 되고 표준적으로 잘 지원되는 견줄 만한 제품이 적다고 봅니다. 음질,잡음 제거비등 매우 우수하지요. 관련 응용 프로그램도 즐겨 쓰시는 분들도 꽤 되실 겁니다. 고가형으로 꾸며도 중저가형으로 분류한 Value II 정도만 되어도 좋은 스피커 구성으로 그 만족도를 매우매우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하며 중도 체르니 2000 정도는 가격대비 성능비로 또 쓸만하다고 꼽을 수 있겠네요.

 ※ 사운드카드도 별 다른 불량은 없는 제품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면 가격적으로 싼 제품을 구입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JCHyun 정품의 경우는 소프트웨어 지원이나 옵션 사항 구입에 편리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음악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이 부분을 무시할 수 없지요. 일반적으로는 저가의 2~3만원대 제품도 스타크래프트등의 게임이나 MP3 즐기는데는 별 차이 없습니다..



FDD[Floppy Disk Drive]

Mitsumi, Samsung 3.5"
별 다른 언급할 사항이 없네요~ 위 두종류중 어느 제품을 선택하셔도 AS나 성능이나 괜찮습니다.




Case(Console)


     고 급 형   GMC IWS500, Micronix TH1000(Venus),
                    Micronix TH1100

     중저가형   Semtong 2002
 

케이스를 대다수 분들께서 소홀하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많으신데요, 케이스의 중요도는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과 건강을 생각하시면 다시 한번 재고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전자파 차폐를 위한 철판이나 플라스틱 처리, 내부 통풍 환경 조성으로 케이스 내부 온도 상승을 막아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는 부분등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GMC S500이나 Micronix TH1000 모델의 경우 조립하실때의 편리함 뿐만이 아니라 깔끔한 마무리 처리, 전자파 차폐를 위한 철판 두께와 코팅, 특히 Venus 모델의 경우 이중 처리로 케이스 무게는 꽤 나갈지 모르지만 외국 유수 업체에 OEM되는 모델 답게 탄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많은 주변기기를 쓰실 경우 TH1100 모델 정도 충분하다 봅니다. 내부 환풍을 위하여 보다 신경을 써야 겠다고 생각되면 냉각팬을 달 수 있는 공간에 팬을 장착하시길 권장합니다. 중저가형으로 Semtong 정도 제품을 선택하시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하구요. 여러 다양한 모델이 있을텐데 대표적인 예를 들었습니다.



Power Supply

  고 급 형   Seasonic 300W, Seventeam 300W, Zippy 300W급 이상
  중저가형   Seasonic 250W, Seventeam 250W

파워의 중요성 역시 매우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격 지원이 불안정한 제품의 경우 아예 부팅조차 되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기기가 많이 장착될 수록 파워의 안정성과 많은 용량의 전압 지원이 안될 경우 시스템의 잦은 다운을 일으키는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름 있는 제품을 중저가형에도 써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특히 GeFORCE 같이 그래픽 프로세서와 많은 램 용량으로 전원 소모가 높아져 안정적 전원 공급이 안될 경우 시스템 사용하기에 많은 애로 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한번 구입하실때 차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시는 분께선 케이스 파워는 괜찮은 제품 구입을 권합니다.

 
 

자 이제 위의 부품들을 조합하면 컴퓨터 한대가 완성이 되겠네요. 어느 정도 제품에 대해 아신다면 아주 냉정하게 선택하시길 권장합니다. 굳이 최신의 제품을 따라가는 것 보다 한발 늦춰 기본적으로 가지고갈 사양과 업그레이드 하면서 바꿔 나갈 사양을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양으로는(주로 CPU와 VGA를 업그레이드 대상으로 한다고 볼 때) Case,Power,M/B가 가장 핵심으로 꼽을 수 있겠는데요(물론 개개인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놓고 볼 때 격변하는 업그레이드 시장은 조금 천천히, 기본적인 사양은 장기적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으므로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비용적으로 적게 들 것 같네요. CPU,VGA 경우 대개 최신 제품이 1개월마다 가격이 인하되고 새로운 모델이 몇개월마다 경쟁적으로 발표되어 가격 인하 요인이 많습니다. 발표되어 한참 고가로 팔릴때 구입하는 것 보다 새로운 모델 발표 예정이 언제더라 정도를 파악하신다면 그 발표 시기 한달전이나 발표 임박하여 가격이 인하될때 구입하면 굳이 최신의 조금 더 빠른 사양을 느끼기 위한 비용은 들이지 않다고 된다고 봅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더 빠르고 더 나은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 만족감의 비용을 더욱 높이 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등을 감안하면 몇십만원의 비용이 아깝지 않을 수도 있지요..

다음에는 기타 모니터,프린터,스캐너,모뎀등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제품 하나 고르실때 보다 많은 정보와 자신이 직접 조립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 나가시길 바라며 기타 궁금 사항은 유저포럼란의 추천 게시판등을 활용하여 보세요~  오히려 진솔한 사용자층에서 나오는 정보와 테크노아에서도 적절한 답변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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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1th
..
(2001-11-04 19:36:29)
dwj72
아득한
(2001-10-10 14:49:15)
drevil
냉무.
(2002-10-28 1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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