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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시스템즈, USB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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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24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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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시스템즈, USB Camera 리뷰

 

시작하면서.....

  현재 PC 카메라 부분에도 많은 발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으로 화상과 음성을 들으면서 전화를 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하지만 현재의 상태를 생각해 보면 화상 통신의 발전은 걸음마 단계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좋은 압축 기술과 넓은 대역폭을 가진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아마도 멀지 않은 시간에 현실로 이루어 지리라  생각한다. 


1. Lay-out

                                     제 품 사 양

Image Sensor

1/4"color progressive CCD

렌즈사양

F/2.5, f4.8mm, 10cm까지 근접 촬영 가능

비디오 캡쳐 해상도

640x480, 352x288, 320x240, 176x144, 160x120

정지화면 캡쳐 해상도

Up to 640x480

촛점

자동

비디오 데이터 포맷

YUV 4.2.0

연결 인터페이스

Universal Serial Bus (USB)

케이블 길이4

2m / 6.56-foot attached USB cable

비디오 전송 속도

30fps @ QSIF (160x120)
25-30fps @ SIF (320x240)

Snap Shot Button

Hardware

Viewfinder

Built-in optical viewfinder

제 원

113mm (L) x 76mm (W) x 55mm (H)

무 게

약 215 그램

가 격 12만원(VAT 포함)
문 의 처 퍼스트시스템즈

시스템 요구사항

  • USB 지원 가능한 메인 보드
  • 펜티엄 MMX 200 이상
  • 윈도우 95 OSR (2.1) 이상 또는 윈도우 98
  • 32MB RAM
  • 640X480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

  위 카메라의 특징은 비디오 카메라 및 디지탈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영상 캡쳐와 이미지 편집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SB를 지원하는 메인 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이 간편하게 USB로 접속, 사용할 수 있다.  
  또 번들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이미지 편집 또는 보고서와 프리젠테이션을 홈페이지에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하드웨어 적으로 카메라 스넵샷 버튼을 제공하여, 고화질의 24비트 칼라 정지 화면을 캡쳐 할 수도 있다.

  자 이제 기기의 자세한 사진을 보자.

  위 사진은 카메라의 실제 크기와 비교하기 위해 담배크기와 비교하였다. 
  
  설치시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  우선 USB의 특징 중에 하나가 "핫 플러그"의 기능인데, 컴퓨터의 전원을 끌 필요가 없이 USB 플러그에 접속하면 바로 사용 가능 했다.

  드라이버는 제공되는 CD 타이틀에 포함이 되어 있어서 CD 타이틀을 넣으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어서 설치가 완료되어서 편리했다.

  카메라의 정면으로 보이는 사각형의 창은 디지탈 카메라로 사용하기 위한 뷰어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자동 촛점이 안 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란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촛점을 맞추기 위해서 컴퓨터 화면을 통해서 나오는 사진을 보면서 촛점을 맞추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편하리라 생각된다. 

  카메라 윗 부분을 보면 푸른 색깔의 단추가 있을 것이다.  이 단추는 카메라의 셧터에 해당하는 것이다.  물론 소프트웨어 적으로 캡쳐를 할 수도 있으나, 필자가 실험을 해 본 결과 상당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포장상태는 무척이나 견고하게 되어 있었으며,  큰 충격에도 잘 견딜수 있어 보였다.

  사양에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95/98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었으나, 필자가 테스트해 본 바로는 윈도우2000 에서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가 있었다. 
  
  옆 사진은 윈도우2000의 디바이스 매니져를 실행시킨 화면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작동한다는 것을 볼 수있다.

  

 

2. 메뉴얼 및 번들

  사용설명서는 영문으로 제공하고 있었으며, 같이 제공된 CD 타이틀에는 간단한 동화상과 캡쳐한 그림을 편집할 수 있는 번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다.  

 

  위 사진은 CD 타이틀을 CD-ROM에 삽입을 하였을 때 자동 실행이 되는 창이다.  상당히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쉽게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은 번들로 제공되는 "Movie Studio-MGI VideoWave II SE" 과 "Photo Studio-MGI PhotoSuite II SE"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2D와 동화상을 편집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개선 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퍼스트 시스템즈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한글 설명서가 없다는 것이다.  영어 설명서를 잘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은 조금 설치하는 것이 힘이 들 것이다.  이 점은 필히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3. 기능 / 확장성

  카메라의 기본 기능은 2가지로 생각하면 된다.  우선 한가지는 디지털 카메라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는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동화상을 캡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 이제 디지털 카메라 부분을 보도록 하자.  이 카메라에서 최고의 해상도로 찍을 수 있는 사진의 크기는 640X480 에 24비트 컬러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사무실내 마땅한 모델(?)이 없어서 필자의 책상 위에 있는 인형을 찍어 봤다.   상당히 전문 디지털 카메라에 못지 않는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320X240 24비트로 근접 촬영이 되었으며, 두번째 사진은 640X480 24비트로 촬영이 되었다.  
(포스팅 때문에 작은 사진으로 삽입하였다.  해당 그림을 클릭하면 원래 크기의 사진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동으로 촛점이 잘 안 맞추어지기 때문에 촛점을 맞추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으며, 캡쳐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너무나도 난해 했다.   사진을 찍을 때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한가지는 하드웨어 적으로 카메라 상단에 있었던 버튼을 이용하여 촬영을 할 수 있으며, 두번째 방법으로 캡쳐 프로그램을 미리 실행을 시킨 후에 캡쳐를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는 후자의 방법으로 사진 촬영을 했는데 그것은 카메라 상의 뷰어로는 촛점이 맞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곰인형 주변이 뿌옇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상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서 사용자가 적당한 조절만 한다면 최적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사진 촬용시 선택할 수 있는 환경 설정 탭이다.

     

   하지만 동화상을 저장해 보면, 상당히 틀려진다.   필자가 테스트한 사양은 Celeron 433과 메모리 192MB의 시스템에서 실시가 되었는데, 캡쳐 되는 동화상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다.  제품의 사양에서도 명시가 되었듯이 160X120의 해상도에서 30fps 가량의 수치가 표기 되어 있는데  이 해상도가 상당히 작은 크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320X240 해상도에서는  25~30fps이 나온다고 했으나, 필자가 느끼기엔 눈에 뜰 정도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현재 우리가 즐겨보는 TV는 NTSC란 표준으로 동작을 하고 있다.  이 형식은 초당 29.7 프레임을 보여줌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고 있다.
  최소한 초당 30프레임 이상을 캡쳐를 해야 사람이 보기에 끊김 없이 보이는 것이다. 

 

4. 성능

  아마도 현재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USB 카메라의 용도를 아마도 "화상채팅" 를 위해서 구입을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필자도 약간의(?)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화상채팅을 해 보았다.  접속 시간은 사용자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저녁 9시에서 11시 사이에 행해졌으며,  필자의 사무실은 약 20대 미만의 컴퓨터에 "T1" 으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 

  현재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의 네 곳이다.   해당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챗러브(Chatlove), 컴미팅(Commeeting), 하늘사랑(skylove), 모두모두 등이다.  필자가 테스트 한 화상 채팅 사이트는 챗러브에서 행해졌으며, 다양한 통신수단( 케이블 모뎀, ADSL, 512K 등)를 사용하는 사용자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었다.     위 사이트에서 중에 하늘사랑의 경우는 유료 사이트 이므로 아무나 접속을 할 수가 없었다.

  (위 테스트(?)는 팀에서 왕따를 당할 수 있으니 필히 몰래 하길 바란다.)

  현재 6명 정도 채팅을 하고 있는 상황을 캡쳐 해봤다.  (채팅하고 있는 사람들의 양해를 구해서 해당 사진을 넣었음을 밝혀둔다.)  자세히 보면 좌측 상단에 필자의 창이 활성화가 되어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채팅방에 들어 오는 순서대로 화면에 보여주었다.   하지만 움직이게 되면 눈에 띄게 끊김 현상이 발생하였다.  현재 채팅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게임방에서 채팅을 하고 있었으며, 캡쳐된 사진은 없지만, 접속이 느려지게 되면, 하단에 아이디 부분만 보이게 되고 화면이 나오질 않았다.  
  여기에서 필자의 통신 환경이 좋은 탓에 다른 사용자들은 필자의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채팅 도중에 케이블 모뎀과 ADSL 를 사용하는 분들이 들어 왔으나,  자주 화면에 안 나타나는 현상을 보였다.  필자가 느끼기에 전용선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더 깨끗하게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집에서 이 카메라를 사용하여 채팅을 즐기려면, 새벽시간대 같은 통신환경에 부하가 적은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아마도 깨끗한 화면을 보면서 채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5. 결론

  이 새로운 컴퓨터 주변기기를 필자는 처음에 상당히 회의감을 가지고 리뷰를 시작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이렇다할 용도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아직은 시기상조인 하드웨어라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하나의 컴퓨터를 구성하는데 필수적인 품목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우선 필자의 화상 채팅을 해본 경험은 조금 충격이었다.  아니 신기했다는 말이 더욱 정확했는지 모르겠다.  아직 화상과 말을 동시에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떨어진 거리에서 채팅을 한다는 것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이 USB 카메라는 사용자가 쓰기에 유용하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을 찍어서 스캔할 필요 없이 바로 화일로 만들어 다양한 작업을 할 수가 있었으며, ADSL이나, 케이블 모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여유 있게 채팅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리뷰를 했던 EZ 카메라보다 가격 상에서 높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염두에 둔다면, 사용자들을 충분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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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ing
.
(2003-01-29 1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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