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e피플 > 현장취재
개발자들을 위한 게임 그래픽 기술 세미나 열어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화관광부 산하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서는 국내 게임 그래픽 기술 증진 및 최신 게임 기술 개발자 양성 지원을 위하여 세계적인 3D 게임 그래픽 개발업체인 NVIDIA를 초청하여 게임 그래픽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NVIDIA의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NVIDIA의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파견되어 진행되었습니다. 개발자들을 위해 자사의 최신그래픽 카드인 GeForceFX 아키텍쳐와 데모를 통한 기술을 시연해 보였다.

개발자를 위한 세미나 한편에는 NVIDIA의 웍스테이션용 그래픽 카드인 Quadro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 NVIDIA Quadro FX 1000

CAD뿐아니라 DCC(Digital Content Creation) 환경을 위한 Quadro 제품들중 위 모델은 0.13㎛ 공정으로 제조된 NV30 그래픽 프로세서 기반으로 고속의 DDR-II 메모리를 사용한다. 웍스테이션용 솔류션 답게 듀얼 DVI 출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레퍼런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 전시모습


▲ 현란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ANIMUSIC 데모


▲  3D MAX로 시현되고 있는 '카멜레온'


▲ 세부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또다른 데모


▲ 행사장 안에는 많은 분들로 꽉 매워져 있었다


▲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

자사의 10주년을 같이 축하하기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주요 제품군(GeForce, Quadro, GeForce Go, nForce)을 소개하였다.  2억개의 GPU 선적, 전제품군의 DX9지원과 최근 마케팅으로 사용하고 있는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에 대한 홍보를 하였다. 특히 EA, MS, Activision, 앤씨소프트, 스퀘어와 같은 메이저 퍼블리셔들의 참여로 차세대 게임에서 NVIDIA가 가지는 입지를 키울 것임을 밝혔다. 이 로고의 의미는 '최고의 엔터테이먼트 경험', '기술의 최적활용' ,'기술적 문제와 혼란의 최소화' 에 대한 NVIDIA의 지원을 의미하는것.


▲ The Way It's meant to be played 홍보

007 nightfire에서는 게임내에서 NVIDIA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최근 선보인 앤씨 소프트의 '리니지2'역시 해당 로고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NVIDIA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100여개의 게임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아직은 큰 이슈가 되고 있지 않지만 DirectX9을 지원하는 신작게임이 점차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DirectX9을 지원하는 GeForceFX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Cg나 HLSH과 같은 수준높은 쉐이딩 언어가 서서히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최신 GPU에서 지원하는 쉐이더의 능력은 DirectX9의 스펙을 뛰어넘는 지원을 밝히고 있다. 위의 이미지는 낮은 레벨의 쉐이더를 지원하는 DirectX8 환경에비해 DirectX9환경에서 채용된 쉐이더의 능력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 병목현상해결이 중요

자사의 소개등에 대해서는 비교적 짧게 마친후 게임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효과 및 사용된 기술에 대한 발표을 하였다. 위의 이미지는 Juan Guardado씨가 연사로 나와 그래픽 파이프라인 성능 및 최적화에 대한 설명으로 대량의 3D영상을 처리할 경우 GPU에 과부하가 걸리게 되는데 이를 찾고(seek), 해결하는(resolve)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해주고 있다.


▲ 분석툴을 통해 특정씬의 부하(load)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픽 렌더링 파이프라인의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기위해선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를 파악하기위한 손쉬운 방법을 꼽아보면 서로다른 CPU가 설치된 시스템에서 동일한 GPU를 실행시켜 비교해본다, BIOS에서 AGP를 1배속으로 강제설정한후 AGP 대역폭의 영향을 체크해본다, GPU클럭이나 메모리 클럭을 낮추어 해당결과를 비교해본다 등의 예를 들어주었다. 위의 이미지는 프레임버퍼의 사용량이나 작업부하등을 실시간 도표를 통해 분석하는 툴을 사용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 FX시리즈와 함께 선보였던 Dawn 데모

이후 연사로 나온 Kevin Bjorke 씨는 자사의 다양한 데모들을 시연해 보였다. 데모에 대한 몇몇정보를 살펴보면, 모든 대모들은 동일한 엔진기반에서 Maya나 3D MAX을 사용하였으며, 게임용과는 사뭇 다르다고 한다. + Cg

머리카락의 표현을 예를 들면 과거에는 볼륨메트릭 근사값을 사용해 표현했기 때문에 긴 머리카락의 표현은 불가능하였으마 GeForceFX 의 성능덕분에 지오메트리로 렌더링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머리카락의 그림자 표현을 하지 않기위해 검은머리결을, 두피의 노출을 피하기 위해 그 안을 검은색으로 칠했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된다는데...

NV35의 발표와 함께 등장한 Dusk 데모도 시연되었다. 코믹하게도 Dusk는 Dawn의 사악한 쌍둥이라며 소개를 해주었다. 두 데모사이에 머리카락, 애니메이션등은 비슷하나 NV35의 뛰어난 성능으로 새도우 패스와 스포트라이팅이 가능하다고 한다.


▲ 사악한 쌍둥이 Dusk


▲ 고도로 밀집된 와이어 프레임


▲ 빠질 수 없는 경품 추천순간

행사중간에는 무작위로 몇몇분을 뽑아 GeForceFX 5900 , GeForceFX 5600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기도 하였다.

금번의 NVIDIA의 그래픽 기술 세미나는 일반 유저들의 눈높이가 아닌 게임개발자를 위해 마련된 자리여서 인지 게임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이펙트나 쉐이더의 활용가치등의 새로운 그래픽 기술들이 다루어져 개발자들의 학구열을 다시금 불살라주었을거라 생각됩니다- 멋진 게임 만들어주시길 ~~ "법선에 내적하는.." "등의 난해한 용어를 해석해준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표시를 ...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