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tz 5100

보급형 스피커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브릿츠의 제품들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질리지 않는 외형을 가진 정감가는 스피커이다.

20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서브 우퍼는 60W, 센터 스피커는 12W, 위성 스피커는 각각 10W 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112W의 출력을 낸다.

무선 리모컨이 제공된다. 특히나 보급형 5.1채널 스피커에선 보기 드물 게 8" 우퍼를 채용해서 보다 강력한 저음을 들려준다. 가격은 10만원 초반대이다.

▲ CREATIVE INSPIRE 6600

크리에이티브의 인스파이어 6600은 보급형 6.1채널 스피커로 Audigy2와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는 제품이다.

40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센터 스피커는 20W(RMS), 서브 우퍼는 22W, 위성 스피커는 8W의 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82W의 출력을 낸다.

  CMSS 기능을 이용해서 5.1소스를 6.1로 업 믹스가 가능하며, 저음 외곡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곡관 처리된 덕트를 내장한 6.5" 서브우퍼를 가지고 있다. 가격대는 10만원 초반대이다.

▲ LOGITEC Z-640

로지텍 Z-640은 홈시이터를 위한 5.1채널 솔류션으로 좋은 가격대 성능비를 가지고 있는 스피커이다.

35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센터 스피커는 16.3W(RMS), 서브 우퍼는 25.7W, 위성 스피커는 7.3W의 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71.2W의 출력을 낸다.

  신호대 잡음비 75dB이며, 동급 스피커에 비해서 우퍼 스피커의 출력이 더 뛰어나다. 그리고 M3D Matrix 기능을 통해서 가상 5.1채널을 지원한다. 가격은 10만원선이다.

▲ SUMA ACUSTO CHARISMA515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로 거듭나고 있는 슈마의 첫 5.1채널 스피커인 어쿠스토 카리스마 515는 발매와 함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다.

70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서브 우퍼는 80W, 센터 및 위성 스피커는 12W의 출력을 나티내고 있으며, 총 140W의 출력을 낸다.

8"의 우퍼 유닛은 10만원선의 5.1채널에선 쉽게 사용되지 않는 유닛으로 무선 리모컨을 제공하고 있다.

▲ OZAKI HM-050

가격대 성능비은 오자키의 HM-505은 10만원대의 고급형 5.1채널 스피커이다.

30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센터 스피커는 28W(RMS), 서브 우퍼는 60W, 위성 스피커는 각각 22W, 14W의 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160W의 출력을 낸다.

신호대 잡음비 85dB이며, 리모컨으로 전기능의 제어가 가능하고, 4개의 입력단자로 여러 장비와의 연결이 용이하다. 가격은 10만원 중후반대이다.

▲ Glanz YF-2A

3만원에서 3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그란츠의 YF-2A는 보급형 5.1채널 스피커이다.

20Hz에서 20kHz의 주파수 대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서브 우퍼는 60W, 센터 및 위성 스피커는 각각 18W 출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130W의 출력을 낸다.

리모컨이 제공되며, 다양한 소스의 다중 입력을 지원한다. 위성 스피커은 고른 출력을 보이고 있고, 위성에 비해 다소 약한 우퍼 스피커의 출력이 다소 약하다. 가격은 10만원 중반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