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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의 외형과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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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16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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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티의 외형과 내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전체적인 구성은 별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박스와 마이티 본체, 파워코드가 전부이다. 케이스 장착을 위한 나사나 케이블 정리를 위한 타이 정도가 제공되면 좋을 듯 하다.

 

  다른 mATX 파워들이 그러하듯 마이티 또한 60mm팬을 사용하고 있다. 프리볼트가 아니기 때문에 110/220V 선택 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으며, On/Off 스위치도 있다.

  

  윗면의 모습으로 제품의 각종 정보가 담겨 있는 라벨이 위치해 있다. 각종 인증마크와 함께 각 전압의 출력 등이 표기되어 있으며, 더불어 노이즈 킬러 기능과 함께 PFC 기능이 들어 있다는 것도 표시해주고 있다.

  마이티가 채택하고 있는 Passive PFC 방식은 전자파 발생과 발생률이 PFC를 내장하지 않은 파워보다 훨씬 낮고, 회로가 비교적 간단하게 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 더불어 기존 제품에 쉽게 추가해서 생산해낼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후면의 경우 통풍구가 큼직하게 위치하고 있다. 작지만 고용량인 만큼 쿨링을 위해선 이런 통풍구와 쿨링 팬의 역할을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커넥터 종류

개수

메인보드 전원 커넥터

1

+12V 보조 전원 커넥터

1

6핀 보조 전원 커넥터

1

주변장치 전원 커넥터

4

FDD 전원 커넥터

2

  케이블의 길이는 슬림 케이스나 베어본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길이다. 커넥터 수의 경우 베어본이나 슬림케이스에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적당한 갯수라고 볼 수 있지만 270W의 용량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주변장치 전원 커넥터가 1~2개 정도 더 있어서 일반 300W 파워 급 정도로 제공해 주면 좋을 듯 싶다. 270W이라는 점이라는 고용량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마이티의 내부는 일반 파워들과 다소 차이를 보인다. 너무나도 당연히 크기는 일반 ATX 파워보다 작은편으로 내부가 상당히 꽉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존 200W 파워인 FSP200-50SNV와 비교해보아도 더욱 알찬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반 ATX 파워의 경우 내부 구조가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 있지만 마이티는 일반 ATX 파워의 내부구조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일반파워의 경우 좌측부터 정류콘덴서, 중앙 트랜스포머, 출력&입력 필터순으로 구성되나, 마이티의 경우 좌측에 출력필터, 중앙에 방열판과 트랜스포머, 정류콘덴서가 우측엔 입력 필터와 PFC 회로가 위치해 있다.

  전체적인 내부 구조를 정리하면 이전 모델인 FSP200-50SNV의 내부구조를 많이 이어가고 있으며, PFC 회로를 덧붙여 더욱 알찬 내부구조를 갖고 있다.

  바닥면의 경우 투명 플라스틱 가이드로 보호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남땜 상태를 볼 수 있다.

  정류 콘덴서의 모습이다. 정류콘덴서의 경우 일반적으로 PFC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uF 값이 적어지고 V 값이 높아지게 된다. 마이티의 경우 560uF 200V 용량의 정류콘덴서를 사용하고 있다.

  전압을 낮춰주는 레귤레이터의 경우 쿨링을 위해서 열전도율이 좋은 구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워 내부의 발열은 실질적으로 이 레귤레이터에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쿨링이 필요한 것도 높은 전압을 낮은 전압으로 낮춰주는 레귤레이터의 발열 때문이다.

  트랜스포머의 모습과 함께 방열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역 ㄱ 모양의 방열판은 공기 접촉면을 넓히면서 쿨링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요철처리를 했다. 전반적으로 방열판이 차지하는 공간이 넓지는 않으나 쿨링을 위해서 충분한 크기의 방열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방열판 위쪽으로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서 노이즈 킬러 기능을 자동적으로 컨트롤하게 된다. 노이즈 킬러는 불필요한 팬의 회전을 막아서 소음을 줄이면서 팬의 수명까지 확보하는 기능으로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 특히나 빛을 발휘하는 기능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Passive PFC 방식은 기존의 파워에 적용하기 간단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따로 재 설계가 필요없이 PFC 부분만 도입하면 Passive PFC이 되는 것이다.

  EMI 필터의 경우 입력된 전기를 가장 먼저 걸려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마이티는 PFC 회로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가장 먼저 이 EMI 필터를 거쳐서 정류콘덴서, 트랜스포머, 출력 필터 부분 순으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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