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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R&D센터는 한국IT 및 정부 연구기관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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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코리아는 금일 (3월 8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관계자와 미디어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텔 R&D 센터 발족식 및 인텔-한국전자통신연구원 MOU 조인식을 가졌다.


▲ 인텔 R&D 센터 발족식 행사장 모습

이번 행사는 약 1시간정도 진행되었는데, 인텔 수석 부사장 겸 CTO인 패트릭 겔싱어씨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MOU 체결식, 그리고 인텔 R&D 센터에 관련된 브리핑, 그리고 끝으로 질의 및 응답순으로 진행되었다.


▲ 인텔 R&D 센터 발족식 및 MOU 조인식 관계자들


▲ 정보통신부 최준영 국장
 


▲ 정보통신부 김창곤 차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주원 원장
 


인텔 수석 부사장 겸 CTO 패트릭 겔싱어
 


▲ 인텔코리아 김명찬 대표


▲ 인텔 R&D센터 이강석 소장

패트릭 겔싱어씨는 개회사에서 "디지털 기술 및 디지털 컨텐츠의 급속한 확산으로 사람들이 가정 내에서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컨텐츠를 즐기고 활용하는 방법이 바뀌고 있다. 한국의 R&D 센터는 업계와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상호운용성이 뛰어나며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R&D센터의 설립 의의를 밝혔다.


▲ 패트릭 겔싱어씨의 개회사


▲ 인텔 수석 부사장 겸 CTO인 패트릭 겔싱어씨의 모습

참고로 패트릭 겔싱어 (Patrick Gelsinger)씨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지면 VLSI 설계, 컴퓨터 아키넥쳐 및 통신 분야에서 6개의 특허 및 6개의 어플리케이션 보유를 하고 있으며 32세에 인텔 역사상 최연소 그룹 부사장으로 임명되는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패트릭 겔싱어씨의 직책은 인텔의 각종 연구 등을 수행하고 또한 인텔의 기술 및 업계 이니셔티브에 대한 관련 업계와의 제휴 및 협력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텔 연구 개발 활동을 담당하는 인텔 기술 그룹의 촐괄 책임을 맡고 있다.

그리고 인텔의 장기적인 연구 개발에 대한 노력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새롭게 부상하는 컴퓨팅, 네트워킹, 통신 제품 및 기술 등의 향상성을 유지하는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및 소비자 시장의 장기적인 기술 방향을 주도함으로써 인터넷 경제에서 IA 컴퓨팅의 미래를 설계하는 부서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인텔 아키텍처 그룹 CTG로써 모든 IA 플랫폼용 차세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설계, 향후 발표될 IA 마이크로프로세서, 플랫폼과 기초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진행된 정보통신부 김창관 차관의 축사에서 "인텔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으로써 컴퓨터와 마이크로 프로세서 업계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여왔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적의 IT연구개발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인텔의 첨단 기술과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인프라가 결합될 때 양측은 IT분야에서 서로 WIN-WIN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 정보통신부 김창곤 차관의 축사

또한 앞으로 인텔 R&D에서 개발할 홈네트워크와 무선 통신분야는 우리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9대 IT신성장동력의 핵심분야이며, 앞으로 인텔 연구소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R&D 성과를 거두워서 국내외 IT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가 끝난후 인텔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MOU 조인식과 사진촬영이 마련되었다.


▲ 인텔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MOU 조인식


▲ 인텔 R&D 센터 발족식 행사장 모습

인텔 코리아 R&D 센터 이강석 소장이 R&D센터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인텔 R&D 센터 이강석 소장

인텔 R&D센터는 인텔의 조직인 CTG (Intel Corporate Technology Grup)의 소속이며, 전략적 목표는 아래와 같은 세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 CTG의 전략적 목표

인텔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R&D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스웨덴, 덴마크,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인도등에 연구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에도 오래전부터 베이징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드디어 한국에도 R&D 센터가 설립된 셈이다.


▲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인텔 R&D 센터의 모습


▲ 국내 R&D센터 설립의 유리한 조건들

인텔 R&D센터의 목적은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지로 요약할 수 있다.


▲ 인텔 R&D 센터의 목적

디지털 홈 비전은 소비자들이 어떤 디지털 기기를 통해서도 영화, 음악, 게임, 사진, 통신 및 기타 정보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인텔과 ETRI는 MOU 체결을 통해 홈 네트워크를 통한 멀티-스트림 미디어 배포 (Multi-Stream Media Distribution)와 가정 자동화(Home Automation) 및 차세대 홈 서버에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하였다.


▲ 디지털 홈분야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울트라 와이드밴드와 같은 새로운 무선 통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선 기술의 빠른 보급을 목표로, 주파수 이용방안 개선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


▲ 인텔 R&D의 장기적인 목표

 끝으로 기자분들을 위한 질의 및 답변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 질문에 대한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고 있는 패트릭 겔싱어

간단히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Q

인텔 R&D센터의 개발기술중 홈네트워킹 부분을 살펴보면 최근에 정통부사업의 경우 원천기술보다는 어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R&D센터에서 개발하는 기술은 원천기술인지? 아니면 어플리케이션 적용 기술인지? 또한 한국내 R&D 센터와 다른 해외 R&D센터와의 차이점은 있는지?

A

인텔이 추구하는 기술들은 좀더 값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기업들과 기초적인 기술들이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개발을 할 것것이다. 즉, 로우레벨 기술과 응용 기술까지도 협력을 통해 개발해 나갈 것이다.

한국내 인텔 R&D센터는 한국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기업, 연구소와의 협력에 초점을 맛춘 센터로써 특히 차세대 이동통신과 디저털 홈에 초점을 둔 R&D 센터라고 할 수 있다.
 

Q

연구 센터 개발 센터 추진의 구체적인 일정, 장소는? 또한 연구소 설립이 지연된 이유?

A

연구소 설립의 경우 인텔이 내부 책임자를 선정하고 많은 연구기관들과 공동 협력을 이뤄내는 시간이 초기 예상보다 길어졌기 때문에 다소 지연되었다. 현재 장소와 규모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아직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 다만 수도권 내에 센터를 설립할 것이며 현재는 SMD 코리아의 여의도에 위치하고 있다.
 

Q

해외 R&D 센터 유치에는 정통부의 역할이 큰데, 앞으로 정통부의 지원이나 협력방안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A

먼저 이번 인텔과의 MOU책정이 최초로 알고 있는데, 작년 10월에 IBM과 MOU를 체결되었지만 내부 문제로 인해 다소 지연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3월달까지는 마무리가 되어 곧 진행이 완료될 것이다. 이밖에 올 상반기중에 2군데, 하반기중에 2군데 정도를 추가로 국내에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인텔의 경우 전자통신연구소와 우선 디지털 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데 합의를 하였다.

정부의 지원은 9대 IT 신성장동력에 대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R&D센터의 연구를 연계시킨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국민소득 2만불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9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한적이 있는데, 이 9개의 신성장동력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을 필요한데, 이 연구개발 자금을 해외 R&D센터와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 300억의 R&D자금을 확보한 상황이며, 앞으로 IT사업의 허브와등 좀더 커다란 성장을 구상하고 있다.
 

Q

정부와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국내 투자의 매력적인 요소와 장애적인 요소?

정통부에서 보다 많은 다국적기업의 R&D센터를 국내에 유치하기 위해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지원체계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구체적인 방안은?

 A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자면 한국에 투자의 매력은 한국에는 초고속 인터넷, 무선 디지털 기술등의 훌륭한 기술들이 발전되어 있다. 이러한 기술의 보급률이 매우 높아 인텔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은 차세대 기술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독특한 시장환경 때문에 한국은 그만큼 매력이 있으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정부의 적극성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못했을 것이다.

장벽은 물론 어느곳에도 있기 마련이다. 세계 댜른 국가들도 인텔을 유치하길 바라는 곳도 있으며 한국보다 시장도 큰 경우, 우수한 인적자원이 따라서 모든 국가들이 투자를 유지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오늘 이러한 발족식은 그만큼 한국이 그러한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투자환경의 개선에 대해서는 현재 외국인 지원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는 투자환경개선이 미흡해서 이부분을 개선하여 인베스트 코리아라는 기구로 확대하였으며 그 기구를 통해 외국인 투자환경개선방안을 대응해 나갈 것이며, 산업자원부쪽에선 법규나 제도쪽에서 외국에 비해 불리한 점을 찾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연구하고 있으며 규제완화쪽에서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차원에서 본다면 비교적 몇가지 강점을 갖고 있다. 첫 번째로 가전이나 오디오 비쥬얼쪽에 좋은 회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벤처기업들과 전자통신연구소와같은 연구소도 갖추고 있다.  두 번째로 한국이 초고속 인프라의 구축이라는 좋은 테스트 밸류를 갖추고 있으며 외국에 비해 앞선 3G 환경을 갖추고 있는 점을 활용한다면 좋은 테스트 마켓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런 부분을 활용해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

초기의 규모는 2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하려면 인력이 부족하지 않는지?

기술지원 센터와 R&D 센터와의 차이점은?

 A

이소장님께서 정말 열심히 일할 20명을 뽑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충분할 것으로 낙관을 하고 있다.

물론 20명 자체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이나 다른쪽에 있는 인텔 직원들과의 공동연구를 강조하는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R&D센터가 성장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것은 배제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의 엔지니어들을 미국에 있는 연구소와 교류를 하거나 반대로 해외에 있는 인력들을 한국과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협력업체들이 인텔의 연구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할 것이다.

한국에 설립되는 R&D센터는 연구를 하는 R&D센터이다.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표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연구센터라고 할 수 있다. 
 

Q

연구센터에서 나오는 결과물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협의는?

 A

지적재산에 대해서는 오늘 말씀을 드리기는 곤란하다. 출시 제품 그리고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물론 협약으로 이뤄지는 프로젝트의 경우 사전에 구체적인 협약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인텔은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이러한 지적재산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ITR에 관해서는 프로젝트의 주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곤란하며 공동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그 참여와 기여도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결정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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