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http://www.hp.co.kr,대표:최준근)는 프린터를 임대해주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받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Pay Per Use(PPU)를 오늘 JW매리어트 호텔에서 발표를 하였다.

이기봉 부사장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이 되었다

리추 탄 (Lee Chew Tan)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일본,HP 이미지 프린팅 그룹

HP레이저젯 9055 및 9065 제품군은 원격 프린터 제어 솔루션인
"웹젯 어드민(WebJetAdmin)을 탑재해 자원관리 및 이상 유무 체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네트워크 인쇄 및 65ppm 급 고속 복사와 디지털 전송 기능이 내장 되어 있다.

디지털 전송 기능은 문서를 디지털로 변환하여 저장이 가능하고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하다 메뉴가 전부 한글로 되어 있다

새로운 기업용 프린터 전략의 일환으로 실사를 거쳐 해당 기업의 상황을 파악한되 요금제를 설정할 수 있다

기업들은 프린터의 사용량 및 문제 노출시 대응 부분이 상당히 느리다고 밝히고 있으며, 유지 비용을 장당 6원정도 절감이 가능한게 특징 이다.

3종의 PPU 상품이 있는데, 년간 계약후 매월 균등하게 지불하는 '레벨 페이(Level Pay)' ,요금을 균등하게 나누고 실제 사용량 만큼 금액만 따로 지불하는 '베이스 플러스 클릭(Base Plus Click)' 최소 출력랑을 정해서 균등하게 요금을 지불하는 '페이지당 요금(Cost-per-Page)' 이 있고, 확장형 서비스에는 출력 평가, 장치 설계,통합 구성 관리, 서비스 최적화 ,MV(Multi-Vendor)지원 기능이 포함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