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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11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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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은 펜티엄4 노스우드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프레스캇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프레스캇은 기존의 노스우드가 가지고 성능의 한계를 극복한 즉, 노스우드가 0.13㎛ 공정(130nm)으로 제조한 것에 반해 프레스캇은 90nm 공정으로 제조해 노스우드 보다 트랜지스터수를 2배 이상 집적할 수 있었으며 그 외에 SSE 3 멀티미디어 명령어라 불리는 13개의 새로운 명령어가 추가되고, 2차 캐시가 512KB에서 1MB 캐시로 두배이상 늘어난 것은 그 동안 웅크리고 있던 프로세서의 고속화를 단숨에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한 것이 이번에 선보인 인텔의 프레스캇 프로세서이다.


▲ 인텔이 야심차게 준비한 펜티엄4 프레스캇 프로세서

 이와 같은 우수한 성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인텔이 선보인 펜티엄4 프레스캇 프로세서는 3월초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뚜렷한 판매도 아니거니와 기존의 노스우드에 비해 사용 유저수를 많이 확보한 상태도 아니다. 이는 인텔도 예상하지 못했던 프레스캇이 가지고 있는 발열이라는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어 유저들이 외면하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전압과 열을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펜티엄4 프로세서

클럭 속도(MHz)

최소 전압

평균 전력소비량

최대 전력 소비량

펜티엄4 2.0GHz
(0.18㎛)

2000

1.7V

72W

92W

펜티엄4 2.0GHz
(0.13㎛)

2000

1.5V

52.4W

66W

펜티엄4 2.2GHz

2200

1.5V

55.1W

70W

펜티엄4 2.8GHz

2800

1.525V

68.4W

85W

펜티엄4 3.06GHz

3060

1.55V

81W

+/- 100W(예상)

펜티엄4 3.2GHz

3200

1.55V

82W

+/- 103W(예상)

펜티엄4 2.2EE GHz

3200

1.55V

81W

+/- 109W(예상)

펜티엄4 3.2E GHz

3200

1.25V

103W

 

펜티엄4 3.0E GHz

3000

1.3V

89W

 

 위의 표를 보면 펜티엄4 프로세서가 클럭이 높을수록 전력을 많이 소비 하며 최근에 출시된 프레스캇을 보면 평균 전력 소비량에서 3자리수인 100와트를 훌쩍 넘어 버렸다는 사실을 또한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전력소비로 인해 프레스캇을 소비자가 외면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여기에는 전력소비로 인한 파생되는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인텔이 메인보드 제조업체에 제시한 메인보드 설계 규격인 FMB(Flexible Motherboard)에 있다.


 ▲ 인텔의 로드맵과 적용되는 FMB 규격

인텔의 FMB 규격

FMB 1

FMB 1.5

FMB 2

소켓

mPGA 478

mPGA 478/LGA 775

LGA 775

지원 칩셋

865/ 875

865/875/915/925

915/925

CPU 최대 전류

78A

91A

119A

CPU 최대 소비전력

89W

103W

115W

CPU 작동 온도

69도

74도

72도

작동 CPU 클럭

3GHz 이하

3.2~3.6GHz

LGA 775~

 그렇다면 과연 FMB란 무엇인가? FMB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인텔이 제시한 메인보드 설계 규격으로 인텔이 자사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하기 전에 이 프로세서에 맞는 메인보드 설계기준을 메인보드 제조사에게 미리 제시해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인텔이 출시할 예정인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를 제조하여 새로운 프로세서와 더불어 다양한 메인보드를 선보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점은 인텔이 출시한 프레스캇 3.2E GHz가 초기에 설계한 FMB1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예상을 깨고 FMB1의 CPU의 최대 소비 전력을 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인텔은 황급히 프레스캇 3.2EGHz를 지원하는 FMB1.5를 제시했고 이에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여기에 부합되는 메인보드를 출시 했었다.

 이와 같은 규격의 변동은 메인보드 시장에 같은 종류의 노스, 사우스 브릿지 칩을 장착해도 FMB1과 FMB1.5로 지원으로 인해 "프레스캇을 2.8E GHz만 지원하느냐 3.2E GHz까지 모두 지원하느냐"라는 혼란을 주었다.(물론, 지금 출시되는 프레스캇 지원 메인보드들은 모두 FMB1.5 규격이다)

 결과적으로 이와 같이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프레스캇이 소비하는 전력에 따른 것으로 쉽게 알 수 있으며 이에 인텔은 프레스캇과 관련된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에 이르렀으며 인텔은 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쿨링 할 수 있는"Chassis Air Guide(CAG1.0)" 방식을 제시 하게 된다.


▲ 인텔에서 제시한 CAG1.0를 이용한 쿨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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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완전 괴물.
(2006-04-30 13:46:00)
서준호
전기 먹는 괴물로 바뀌니깐 전기세가 이슈가 되는군요.

정말 나중에는 다리미정도 되는게 아닐지.

(2004-08-06 09:26:32)
김경남
다음번엔 케이스전체가 바동역할을 하는 설계로
나오는건 아닐지.

케이스팬이 기본으로 4-5개씩 달린......

(2004-06-17 02:05:24)
김영대
CPU 클럭이 올라갈수록 소모되는 전력이야 커질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기 때문에 전기 요금이 늘어나는 것은 감수해야 할 일일 것이고, 무엇보다 논제는 발열 부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시된 표를 보면 클럭이 올라가도 사용 전압은 낮아진 반면에 소모 전력량이 증가한 것은 전류값이 커진다는 계산이기 때문에 사용 전류가 커짐에 따라 주울열에 의한 발열은 제곱으로 커지기 때문이지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에어가이드를 채용하도록 한 것은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를 기대한다기 보다는 어쩌면궁여지책인지도 모르겠네요.
통상적으로 HDD 표면 온도가 45 ~ 50℃를 유지한다고 볼 때 케이스의 흡입팬 유량이 HDD를 지나고 나면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당연할 테고, 최소한 외부 공기를 직접적으로 불어 넣자는 아이디어일텐데 외부 공기온도가 다소 낮을테니 효과는 있기는 하겠지만 최선이 개선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 부분에 대해 인텔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듯 하니 더 좋은 개선책이 나오겠지요...

(2004-06-15 10:30:25)
백수현
좋은 프로세서임에는 틀림없지만
큰 단점으로 장점이 가려지는 군여..
발열과 많은 전기세라 ㅋㅋ

(2004-06-15 09:16:17)
김성훈
성능향상도 거의 없이 공으로 돈이 나간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달에 1천 원씩만 해도 수명(대략 3~4년 정도)안에 3~4만원이 비싼거에요...

3만원이 비싸면 한 급수가 높은 CPU가 가능하건만...


(2004-06-14 19:45:39)
이종학
모 PC 잡지에서 전력 소모에 대해 나와 있더군요

기본 시스템에 프레스캇 + 지포스 FX 5950 울트라, 이렇게 장착하니 5Kwh 의 어마어마한 전력량이 나오더군요

글픽카드만 기본으로 바꾸면 그냥 3Kwh 정도

바톤 시스템은 2.6kwh인가.. 그 정도..

제일 기본사양, 셀러론+통합보드 1.8kwh.. 음 전력 소모 정말 많이 차이 나는군요.. 특히 글픽 카드... 이번에 나온 FX 6800은 얼마나 될까 궁금 하군여 .. 음

(2004-06-14 10:22:50)
박영락
제가 수치를 정확히 몰랐네요..
장시명님 말씀대로.. 누진율은 제가 예를든 것보다 높네요.
이성복님.. 확실한 수치 저도 도움이 되네요..

어쨌든, 3만원 나오던게 10만원 나오면 2배가까이 쓰셨네요.
250kWh:3만원,,,471kWh:10만원 나오는군요..
여름철 전기절약 합시다... 헤헤^^*

(2004-06-14 09:57:30)
김종렬
에어가이드를 사용해도 시스템온도는 별차이가 없군...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쩝...

(2004-06-13 14:13:13)
유진
물론 많은 차이는 없다,,,
겨우 2도 정도 차이가 난다
그냥 팬을 하나 달아 주는게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온다,!
물론 소음은 조금은 나겟지만,!!

(2004-06-13 10:17:04)
남표

열나는거 쓸 필요있는 사람만 쓰기 바랍니다.
시스템도 비싸고, 유지비도 비싼데...

자동차와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무튼 자동차 가격 내리고, 기름값 내리라는
얘기나 별반 다를게 없네요.

기름값도 못 낼 사람이 그랜져 몰겠다는건
무슨 얘길까요?

올라가는 전력소비는 A사나 B사나 고성능측에선
마찬가지일 뿐이고...

시간이 지나주면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건 당연한
이치이고.

잘못 된건 없네요.

(2004-06-12 22:59:17)
오정배
그 무지막지한 소음은 어떻게 견뎌내죠..

식히려면.. 그만큼 시끄러워지는데 말이죠..


(2004-06-12 22:12:18)
김영기
물론 노우스우드 펜4 동클럭에 비해선 20~30w 더 먹는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CPU코어에 20W 정도의 전력을 더 공급하기 위해선 파워서플라이에서 100% 효율로 공급하는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것보단 실제로 확실히 더 먹겠죠?
그리고 그 프레스캇의 열기 때문에 올라간 온도를 낮추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더 사용하게 될테니.. 확실히 여름에는 부담이 되겠죠...

그리고 전력 소모 비교 대상을 모바일용 CPU와 비교한다면요?
예를들어 모톤 같은것과 비교 한다면 60~80W 정도는 더 먹는 거고, 계산에서 20W가 거의 만원정도 나왔으니... 누진세 적용되면 쫌 더 되겠죠? ㅡ.ㅡ);;;

그리고 정말 맘에 안드는건 프레스캇이기 보다도 그 프레스캇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만을 부각시키려고 하는 인텔 관련 뉴스들 입니다.
왜 발열만 문제라고 생각하고 에너지 걱정은 해 주지 않는지... 실제 사용자들은 발열보다 전기 에너지 소모를 더욱 걱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같은 발열이라도 코어 소비 전력이 20~30W 정도를 갖는다면 사람들이 외면 할까요?

(2004-06-12 21:11:26)
이승렬
동클럭(3.2) 대비 겨우 20W증가.

한달내내 컴퓨터 키면,

20*744 = 14880

14880 = 14.8khw.

500kwh시 초과 kwh당 606.80원

606.8*14.8 = 8980.64

한달에 9천원 정도. 그런데 500khw쓰는 집은,

한달에 전기세 12만원 정도 내는 집이니까..

특별한 집 빼곤 거의 없을듯 하네요.

누진세 때문에 프레스캇 쓰기 나쁜가요? 황당 -_-;

물론 실제 전력은 이것보다 더 먹겠지만 그래도 2배 이하라고 생각합니다.

(2004-06-12 20:44:01)
이성복
한국전력공사(KEPCO) 홈페이지에 가면 사용전력당 전기 요금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http://cis.kepco.co.kr/cis/cyber_spot/rate/rate_cal/rate_cal.jsp#

그리고 하단에는 표로써 사용량별 전기 요금표가 제공됩니다.
1~300KW사용시 : http://cis.kepco.co.kr/cis/cyber_spot/rate/rate_cal/y_pyo1.html

301~600KW사용시 : http://cis.kepco.co.kr/cis/cyber_spot/rate/rate_cal/y_pyo2.html

300KW를 사용하였다면 39,440원이지만 301KW를 사용했다면 41,930원이 부여됩니다. 누진세 적용으로 인해 비용증가폭이 상승하긴 하지만 두배씩 뛰지는 않습니다. 물론 사용전력이 많아지면 2배가 아니라 그 이상되 되지만요..

예를 들어

300KW - 39,440 원
350KW - 55,130 원
400KW - 68,600 원
500KW - 111,580 원
600KW - 187,070 원

이정도 입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길..

(2004-06-12 11:20:15)
장시명
누진세는 단계별로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그래서 300kWh쓰는것고 400kWh 엄청난 차이죠
300kWh를 쓰면 약 4만원 400kWh가 조금 넘어도 8만원이되죠.

누진세가 300-400까지가 x원이라고 하면 그 100kWh에 대해서만 x원으로 계산되는거긴 하지만 각 단계별로 워낙 그 차이가 커서 엄청나게 비용이 증가한답니다.

(2004-06-12 10:59:24)
박영락
현호님..^^* 누진세는 그렇게 한단계 팍 뛰는게 아닙니다.
수치는 모르겠고, 일단 방식은요..
300 만큼 전기를 쓰다가
500 만큼 쓴다면 어떻게 될까요?
0~200 까지는 100당 1만원씩
200~400까지는 100당 1만2천원씩
400~600까지는 100당 1만5천원씩 이런식이죠.
300쓸때는
0~200까지 2만원, 200~300까지 1만2천원 해서..3만2천원
500쓸때는
0~200(2만원), 200~400(2.4만원), 400~500(1.5만원)
이렇게 해서 5만9천원이 됩니다. 뭐 이런식이죠...
따라서, 3만원어치 쓰다가 10만원이 나오면, 실제로 전기를 2배 이상은 쓰셨다고 보면 될겁니다.

(2004-06-12 09:27:47)
정현호
평소 3만원 가량 나오던 전기세가 ......어쩌니 저쩌니
해서 누진세가 붙어서 10만원 나와버렸습니다.

아마 TV-OUT 케이블 구입한후로
누나에게 티비볼때 모니터는 제발좀 꺼라고 했는데
안지키고 맨날 티비아웃으로 디빅보더니 이런사태가 벌어진것 같군요 ㅡㅡ.

아무튼. 누진세 이제까지 두번먹었는데....
거 급해서 무단횡단하다 딱지그이는것만큼 재수없습니다

프레스캇을 함부로 성급히 평가하지 말라는말은
프레스캇코어로 그 자신있다는 클럭이나 듬뿍 올리고 나서
해야할 말인듯합니다.

지금 어딜봐서 프레스캇을 구입할 껀덕지나 있다는건지..

(2004-06-12 00:37:59)
김영기
이런 기사가 나와서 프레스캇을 옹호하면 할수록...
프레스캇의 단점만 더욱 돋보이는건 왜 일까요?

이 제품도 분명히 프레스캇의 발열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프레스캇의 구매를 충동질 하는것 같은데... 보는 사람 눈에는 프레스캇은 발열이 심하니 구입할 물건이 절대 못된다고 크게 선전하는 것 같으니 원~

(2004-06-11 23:40:22)
이태환
프레스캇의 더운 열기를 에어가이드등으로 잘 뺀다고 해도
옆에서 작업하는 사람은 열기로 죽을 맛이겠죠..아니면
선풍기나 에어콘 돌려야하는데 .... 프레스캇의 전력소모+
팬쿨러+선풍기(에어콘)....누진세의 압박~~~~

(2004-06-11 21:44:39)
이재훈
프레스캇 기사와 뜻을 같이하는 인텔의 뭐 그런 어쩌구 저쩌구...
(2004-06-11 21:41:22)
김기태
저걸 쓰느니 바동을 하나 사겠습니다 -ㅅ-
인텔의 삽질은 참...

(2004-06-11 21:25:47)
권기현
울집 컴퓨터케이스에도 하나 달아야 겠구만 드릴로 구멍 뚤으면 보기 흉할텐데....
(2004-06-11 21:23:40)
안종태
연기(담배연기인 듯...)가 직접 덕트에 들어가는 동영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벤치 사이트에서 한 것에 비하면 내용 좀 늦은 듯하군요.
(2004-06-11 20:56:0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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