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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쿨러에 맞먹는 쿨링 효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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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11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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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국내에는 에어가이드 CAG 1.0 기준으로 제작된 케이스만 있으며 CAG1.1로 제작된 케이스는 없다. 따라서 인텔 CAG1.0 규격에 준수한 히로이찌 "HEC S-100" 케이스를 기준으로 과연 에어가이드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 해보았다.

 
▲ IDS21에서 출시한 CAG1.0을 채용한 "HEC S-100"케이스

 -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인텔 프레스캇 3.2E GHz

메모리

OCZ DDR500 PC4000 1GB(512×2)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81PE1000 Pro2

그래픽카드

MSI Geforce FX 5950 Ultra 256MB

HDD

웨스턴디지털 PATA 120GB (버퍼 8MB)

파워서플라이

히로이찌 Power OP 525W

CD-ROM

삼성 52배속 CD-ROM


▲ 시스템을 장착한 모습

 테스트 시스템은 이와 같으며 CPU의 온도와 케이스 내부의 온도를 측정해 보았다. 사용되는 온도 측정 LCD는 최대한으로 오차값을 줄이기 위해 후면부에 슬롯 브라켓으로 온도센서 케이블만 넣어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한다음에 CPU와 케이스 내부에 2개의 온도센서를 장착한 다음 테스트를 실시 했으며 사용한 소프트 웨어는 CPU에 부하를 거는 "CPU Stability Test 6.0"을 사용했다. 그리고 시스템에 돌아가는 팬은 총 4개로 파워서플라이의 배기면과 흡기편 2개, 케이스 후면부 80mm 팬과 CPU 팬이 사용되었다.

 더불어, 에어가이드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 보기위해 에어가이드를 막은 상태와 에어가이드를 장착한 상태의 환경에서 각각 실험해 보았다.

시간

에어가이드를 막은 상태

에어가이드를 장착한 상태

CPU

케이스 내부

CPU

케이스 내부

최초 예열 10분

47°

29°

41°

29°

1분

55°

30°

50°

30°

5분

59°

31°

56°

31°

10분

59°

32°

57°

31°

20분

59°

33°

57°

32°

30분

59°

34°

57°

32°

40분

59°

34°

57°

32°

50분

59°

35°

57°

33°

1시간

60°

35°

57°

35°

 위와 같은 결과를 보면 알다시피 에어 가이드를 장착한 상태와 막은 상태 즉. 미 장착 상태의 온도차이가 평균 3도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테스트 상에는 1시간동안의 결과이지만 마지막 결과치를 보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차이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 에어가이드에서 외부 공기를 빨아 들이는 모습
(재생 버튼으로 누르세요)

 동영상을 보면 에어가이드에서 외부 공기를 빨아들이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지 케이스 측면에 구멍을 뚫어 약간이마나 효과를 보기 위함이 아닌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감소키기는데 톡톡히 한몫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표에는 없지만 에어가이드를 장착한 상태와 막은 상태의 소음이 확연치 차이가 나는 재미있는 사실이 나타났으며 에어가이드를 막은 상태가 상당한 소음을 유발했다. 이는 프레스캇이 발생하는 발열을 감소시키기 위해 인텔 CPU 쿨러(최고 7000PRM 까지 지원한다)가 빠르게 작동한다는 사실이며 결국 발열은 시스템 내부의 소음을 동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인텔이 채택한 CAG 1.0 규격의 에어가이드 툴

 결과적으로 인텔은 프레스캇이 가지고 있는 발열을 고성능 쿨러나 수냉 쿨러 및 쿨링 시스템을 위한 별도의 솔루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저 비용으로 발열과 소음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에어가이드 규격을 선보인 것이다. 또한, 유저들은 에어가이드 규격을 채택한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프레스캇을 포함한 다양한 CPU의 발열과 소음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유저들이 알다시피 발열과 전력소모로 인해 프레스캇을 꺼리고 있지만 프레스캇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징인 트랜지스터수 2배 이상 집적, SS3 명령어 추가, L2 캐시 1MB와 같은 특징을 본다면 단지, 발열과 전력소모가 많다는 사실로 프레스캇은 이렇다라고 단정짓기에 성급한 면이 없지 않다.

 따라서 이제는 프레스캇이 가지는 단점을 보고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인텔이 제시한 에어가이드 규격으로 프레스캇의 발열을 해소하는 것처럼 어떻게 해야 알려진 문제점을 보안하고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 활용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 해야한다. 물론, 출시전에 이와 같은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출시하기를 바랬지만 이미 프레스캇은 출시된 상태라는 점을 알고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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