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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당 100GB 모델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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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범람(?)하는 각종 동영상이나 멀티미디어 파일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사용자는 HDD 용량과의 전쟁에 돌입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필자역시 120GB 용량의 하드를 3개 사용하고 있지만, 현재 남은 용량은 대략 5GB 안팍밖에 되지 않는다. 제 아무리 높은 용량의 HDD 를 장착하더라도, 사용자는 늘 용량부족에 허덕인다 라는 속담(?)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셈이다. 오죽하면 HDD 를 인터넷 시대에 인간의 욕심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하는 현자도 있었으니...
그래서일까 ? 요즘은 소위 말하는 불경기이지만,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향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장의 경기와는 상관이 없이, HDD 제조업체의 경쟁은 날이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것도 소비자들의 제품구입을 꾸준히 촉진시키고 있는 원인중 하나이다.
오늘 살펴볼 제품역시, 더욱더 높은 용량과 개선된 성능으로, 최근 리테일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200GB 라는 거대한 용량은 물론 이 제품이 내세우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지만, 플래터당 100GB 라는 용량 제공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숨김 맛으로 내세우고 있는 제품이다. 시게이트 바라쿠나 7200.7 Plus SATA 200GB 모델의 등장이다.
Seagate Barracuda 7200.7 Plus SATA 2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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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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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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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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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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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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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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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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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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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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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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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검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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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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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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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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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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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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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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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rect / 이시스 /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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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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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에 540MB를 사용했던 저로써는 200GB는 정말 대단한 용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초고속 인터넷의 영향으로 인해 HDD의 용량도 갈수록 커져가는군요.
(2004-09-29 0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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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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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파이더맨인가?
ㅎㅎㅎ...
(2004-07-08 0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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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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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렇게 글 쓰면, 테러용의자 물망에 오른단다.
개인테러를 일삼고, 협박이나 일삼는 조직이 되려면
아예 문 닫기 바래용~
(2004-07-08 0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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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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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아 게시판에 영양가 있는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남표인지 샘표인지 때문에 항상 지저분해 지는데 이러지들 마시고...
오프모임 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5일 근무제도 확산되고 있는 이마당에 토요일 오후쯤이면 텍좌들도 부담없으시리라 생각되는데...
텍좌들 무서운줄 모르고 고개 쳐들고 있는 남표 한번 데리고 아주 화끈하게 오프모임 할까 하는데 다른분들 생각이 어떨가 궁금하네요.
(2004-07-07 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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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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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다.
(2004-07-07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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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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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대고 어떻게든 한마디 해보려고 나서는 정의의 사자들이 그렇게 정의롭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놔두시면 정말 안됩니까?
기어코 덤벼들어서 진흙탕싸움을 벌여야 속이 시원들 하세요?
(2004-07-06 1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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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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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뭔가 달라지셨다고 믿었건만...
제 실수인가 보군요.
(2004-07-06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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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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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여기서 떠들기 바란다!
(2004-07-05 2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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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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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오늘 어느 인간이 내 아이디 열나게 추적해서
메일로 바이러스 보냈더군요. 그것도 pyongnam@lycos.
co.kr이라는 계정까지 만들어서, 자기 딴에는 익명으로~
그것도 옛날에 유행한 비글을 포장해서~ 하하하!
추적해서 뽀갤까도 생각해봤지만, 수준이하란 생각이
들어서, 시간낭비도 싫고~
우리나란 음지에 숨어서, 남을 해꼬자 하는 인간형들이
우글 거리는 치졸한 나라라는 느낌을 팍팍 들게 해주네요.
우스워서~
(2004-07-05 2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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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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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믿에 글 적을 정성있으면, 먼가 공부를 해서 올려보시죠! 도대체 댓글이나 다시는 분이 무슨 할말이 많으신지요? 오프라인에서 대단하고 당당하려면, 이건희면 되겠소? 어짜피 이래저래 꼬투리에 흠만 잡는 보통 국민이실 꺼면서용? 님의 덧글이 반증하고 있습니다!
남표씨..잊을만하면 꼭 한번씩 시끄럽게하는 군요.
남표씨의 글은 정확하고 신뢰성이 있는 정보이냐를 떠나서...꼭 글 읽는 사람이 상당히 불쾌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테크노아에서 글을 쓴 적은 거의 없는데...그 중 대부분이 남표씨의 악플에 짜증이 나서 쓴 글이 대부분입니다.
제발..남들 자극하며 희열을 느끼는 듯한 행동은 자제 좀 하세요.
유독 테크노아에서만 기이하게 악플을 달더구려.
솔직히 남표씨가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대단하고 당당한 분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2004-07-05 20: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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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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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사람 많군요. 날이 더운가비~ :-)
(2004-07-05 2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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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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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씨..잊을만하면 꼭 한번씩 시끄럽게하는 군요.
남표씨의 글은 정확하고 신뢰성이 있는 정보이냐를 떠나서...꼭 글 읽는 사람이 상당히 불쾌하게 만드는 요소가 많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테크노아에서 글을 쓴 적은 거의 없는데...그 중 대부분이 남표씨의 악플에 짜증이 나서 쓴 글이 대부분입니다.
제발..남들 자극하며 희열을 느끼는 듯한 행동은 자제 좀 하세요.
유독 테크노아에서만 기이하게 악플을 달더구려.
솔직히 남표씨가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대단하고 당당한 분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2004-07-05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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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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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랄것도 없이...
스스로의 지나친 신뢰로인한 아집이 장난이 아니군요...
다른분들도 자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남표님도 정말 자신이 '득도' 하시고 나이도 드신 분이라면 좀더 넓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라보시는건 어떨런지요.
한때는 테크노아에서 악플도 주고받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봐도 참 어이가 없더군요 ㅎㅎㅎ
여튼 모두들 릴렉스 해보시고..
열린마음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알고있는게 모두 진리는 아닙니다.
자신의 기술과 지식에 자부심을 갖는건 매우 좋은 일입니다만...
그것이 자신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바보짓은 하지 말아야겠죠.
서로간의 의견을 받아들으면서 상대방의 노하우와 경험까지 받아들이는것...
그게바로 '득도'의 길이 아닐까요? ^^
(2004-07-05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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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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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건 하드 디스크 이상의 속도로 충분히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를 올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속도 증배 비법은 100% 모든 경우에
적용될 수 없다는건 상식 아닙니까?
적어도 제 경우~ 즉, 100Mbps(전산원 속도측정
35Mbps) 인터넷의 경우엔 확실하게 증배 되었네요.
물론, PC가 3.2E이고,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셈이니
가능한 일이겠죠.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없는 것도 결과를 못 믿겠다는
주관적인 해석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내가 아니면, 남은 다 거짓말쟁이라는
자기기만에서 언제 헤어나려고 하시나요?
:-)
P.S. 이미 여러분은 스스로의 Matrix 속에 갖혀서 사는건
아닌지 반문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예전에 제가 쓴 ATI의 몰락은 이제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회사가 갑자기 허물어지는건
아니죠. 6개월 못을 박았다고, 말꼬리 잡으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어떤 전문가가 미래를 100% 날짜까지
예언합니까? 그것도 1년전에~ 기상청이 날씨 못 맞추는
것과 같은 이치이죠. 그래도, 트렌드는 확실하게 읽어
보이는 모습은 꾸준히 자기 수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제 말 잘 새겨서 들어보시죠~ :-)
(2004-07-05 0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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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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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받고 싶으면, 말이나 제대로 쓰기 바란다.
사실도 아닌글을 쓰면, 곤란하지~
안그러냐?
(2004-07-05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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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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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만 다네~
우껴서!
(2004-07-04 2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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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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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추방 당한거 아니냐?
(2004-07-04 2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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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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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벤, 피씨비, 테크노아에 모두 계정 그대로 살아있네요.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
내가 헛소리 했으면, 고소나 해댈 일이지?
그래, 사이트에 충성하는 알바인 모양이군요. 백수알바인가?
돈이라도 받고 글 쓰시죠~
(2004-07-04 2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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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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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여기서 추방된거 아니었나??
당신 댓들 보이면 테크노아에서 다 지운다고 그러던데..
왜 댓글이 남아있단가...아마 테크노아에서 모니터링시작하면 다 지우겠지 그전까진 많이 날뛰시오..
(2004-07-04 0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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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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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들이 만든 형식승인도 안 받은 물건에 대해서
까발렸더니, 지내들 한테 불리한 거라고 ID를 덜컥
삭제하고, IP 필터링 까지 거는 치졸함을 보이더군요.
파코즈요? 거기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만 올라오는
루머 사이트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 의견을 밝힌 거니, 뭐라고 생각해도 좋소!
(2004-07-03 2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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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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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게이트 40기가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느리긴 해도 소음도 거의 없고 고장도 없으니 만족합니다. 아직까진 삼성보다 개인적으로 믿을만 하더군요.
컥 근데 테스트환경이 장난이 아니군요. ㅡㅡ;; 엄청난 시스템
(2004-07-03 16: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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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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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다3 40기가 하드 구입하고 라벨에 새겨져 있는
물고기 그림이 너무 인상적이였는데요..
그땐 당시 7200RPM급에선.. 최강이였죠..
요즘은 평준화 추세라..
삼성도 좋고.. 웨디도 좋고.. 히디치도...
음.. 시게이트가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해도..
전 쭉 써온 시게이트가 좋네요..
(2004-07-03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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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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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면, 지우겠습니다.
아랫글에 그러한 글이 올라와 있길래,
그것보다는 낫을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2004-07-03 1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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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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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이트 플레터당 100GB 짜리 신제품 기사에서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 증배 비법은 무슨 뚱단지 같은 글인가...
예전에 파*즈에서 보았던 이상한 나라의 남표아저씨 여기서 다시 보게 되는구먼...
불쌍하게 다굴당해 이쪽으로 이사온듯 한데...
좀 적당히 하쇼...
적당히라는 말을 모르는듯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못들어본듯 하구먼...
남표아저씨 보면 요즘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쳐드는듯" 하구먼...
(2004-07-03 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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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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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대기가 그게 모요? 지버릇? 그래 지가 몬데 지라고 먼저 쓰나? 수준이 맞아야 존중을 받지~
(2004-07-03 0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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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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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 상대방의 글에 어거지로 딴지 거는 사람
이렇게 정의하면 틀린건가요?
써보지도 않고 리플하는 건 어거지가 아니라 민주투사인가?
(2004-07-03 01: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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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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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행색을 보면 -_-
누가 악플러 인지 알것 같네요..
걸맞게 행동하시길..
딴지 걸기를 좋아하시는 분 같군요 -_-
희열을 느끼시는건가. 흠..냐..
(2004-07-03 0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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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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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불안한 드르륵 소리를 내던데요. IDE 방식의 시게이트 하드는 상당히 조용한 편이었던데 비해서 말이죠. 그 문제점이 개선 되었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수율 차이에 따른 문제점일 수도 있겠지만...
인터넷 캐쉬를 램 디스크를 사용하여 저장하는 거나, 다른 하드디스크에 인터넷 임시파일 저장위치를 할당하는 거나 둘다 인터넷 페이지 로딩은 비슷하지 않나요? ㅡ_ㅡ;;
하드디스크 페이지 파일 저장 용량을 엄청 높게 해 놔서 한 일년치가 쌓였다면 당연히 느리겠지만, 램 디스크가 매번 초기화 되듯이 삭제해 준다면 요즘 하드디스크가 체감 속도에 영향을 미칠 만큼 느리다곤 생각되지 않는데...
(2004-07-03 0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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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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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DISK 올리지 못할 정도로 총알이 없는건 아니길 바라오!
(2004-07-03 0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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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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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당신한테 뭐라고 했소?
ㅎㅎㅎ...
여러개로 나눠쓰는 거야 개인의 취향인데, 그걸 꼬투리 잡다니~ 강박증세 있나보군요? 도배라니? 여러줄 쓰면 안 올라가는 덧글 때문에 생긴 버릇이라오.
그리고, RAMDISK로 100메가 이상 되는 거 받는다? 당돌(당연하지 돌****) 하지만, 님이 쓴대로 FLASHGET이나 기타 다른 플러그인 안 쓰고 HTTP 다운로드 하는 분 아직도 있나요? 속도를 올리려면 그정도야 기본이고.
어이가 없군요. 드러워서 한개로 악플러를 똥침 놓겠소!
(2004-07-03 0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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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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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랭킹수치보소
엑세스 속도만 아범에 약간 뒤진거 빼고는 나머지는 독보적인 수치로 랭킹을 달리고 있쏘 HD Tach 라이트 테스트에서는 삼성스핀의 2배요 ㅡㅡ/
(2004-07-02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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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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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로 적어도 될걸 2~3개로 나눠쓰는거...
그런식으로 글 2~3개 쓰면 4~9개로 불어나 버리니깐 도배한다고 욕먹는거요...OK?
그리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써보지도 않고 헛소리나 해대는 놈으로 매도하지 마쇼.
덧 : 램디스크를 100M만 잡고 거기에 임시 인터넷 파일을 설정하면 100M넘는 파일을 받을때 짤리는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예전에 램디스크 쓸땐 확인해 봤는데...IE최신버전도 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확인못해봄)
일단 임시 인터넷 파일 설정된곳에 받고 나서 복사하는 방식 때문에 그런데...이 문제는 플래쉬겟 등의 다운로드 관리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서 해결 가능함(이런 류 프로그램들은 다운받으라고 지정한 곳에 바로 저장하기 때문에)
(2004-07-02 1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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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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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누르자 마자 뜨는 것으로 느껴진다가 아니라,
전체화면이 채워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단축
된다는 것이죠.
그럼~
(2004-07-02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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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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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플에서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의 업데이트된
내용을 검색하게 되는데, 미국의 사이트 경우엔 대부분
1초 이상의 latency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원천적으로
클릭하자마자 뜨긴 좀 힘들다고 봅니다. 동시라는 표현은
latency 10ms 이하라고 봐야, 체감하기 어려운 정도가
되는데, 실제로 이렇게 속도가 잘 나와주는 인터넷은
원리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2004-07-02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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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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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디스크는 요새 많이 좋아져서 별로 귀찮지는
않습니다. 셧다운시에 자동으로 내용을 하드에
백업까지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램디스크는 단순히 인터넷 용도 외에 비디오
편집이나 렌더링용으로도 탁월한 성능을 보장
합니다. 한마디로 노는 용도가 아니라, 실질적인
용도로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해두죠.
집에 있는 시스템도 조만간 램값 조금 떨어지면
2기가 이상으로 램을 업해서 램디스크를 확장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2004-07-02 1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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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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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비법
제가 직접 써보고 하는건데요.
램디스크는 귀찮아서 안하고,
첫번째로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에 캐쉬를 하고 있습니다.
레이드를 했다면, 당연히 할필요없고요.
물리적으로 다른하드도, 채널이 달라야겠죠?
이것은 캐쉬를 읽는 속도의 문제겠죠.
두번째로
OS 서비스팩을 깔지 않았습니다.
서비스팩 깔기 전과 후의 속도 차이가있더군요.
이건, 보안패치나 버전이 업되면서, 브라우저가
무거워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세번째로, 구형 장비 제거
미묘한 차이로 ps/2를쓸때와 usb장비를 쓸때,
브라우저가 뜨고나서, 웹페이지가 로딩되는시간이
0.5~ 1초이상의 차이가 확실히 났습니다.
irq문제 인거 같은데, 정확한 이유를 물으면,
답하기 힘든 겁니다 ^^, 농담삼아 하는말이 키보드
바꾸면, 인터넷이(웹로딩) 빨라진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네번째로
탐색기-도구-폴더 옵션에 보면,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검색 제거
효과가 상당히 큽니다.
이걸로 탐색기가 뜨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끝으로 아무리 네트워크가 빨라도 하드보다는 느립니다.
스트리밍데이터를 제외한 모든데이터는 하드의 임시폴더에
저장된후 브라우저가 코드를 해석해서 나머지데이터를 읽어드립니다.
그래서, 캐쉬는 꼭필요하죠.
(2004-07-02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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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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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이 512밖에 안되서 많이 할당은 못했지만
해보긴 해봤습니다.
4배까지는 택도없지만...
확실히 그냥 쓰는 것 보다는 빠르긴 하네요..
인터넷 회선은 100M 이더넷 방식 사용중입니다.
(2004-07-02 09: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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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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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필요합니다.
말이 아닌 증거 -_-
(2004-07-02 08: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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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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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없어~
(2004-07-02 0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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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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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메가 정도로도 충분함~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사진 무진장 볼꺼 아니면~
ㅎㅎㅎ...
현재 램 1기가에 320메가 할당해서 쓰고 있음.
VDSL 달아도 램디스크 쓰면 무진장 빨라짐.
체감속도 4배이상~ :-)
(2004-07-02 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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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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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온 모델 아닌가요?
다나와에는 없었지만 에누리 등에는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광고용인가..
(2004-07-01 2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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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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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디스크...라던가 그런것도 좋지만 최고는 역시 VDSL이상을 계약하는 것.
사실상 램디스크를 하려고 해도 보통 사람들은 램을 적당히만 해 두기 때문에 램디스크로 전용하면 램이 모자라서 전체적 컴퓨터 퍼포먼스가 안 좋아질 수 있음.
(2004-07-01 18: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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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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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디스크는 램의 일부를 하드 디스크처럼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 메인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고, 실제 램을 이용해 만들어진 디스크도 있습니다.(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법은 전원을 끄면 내용이 다 날라가기 때문에 진짜 하드디스크로 백업을 해줘야 합니다.
실제 디스크는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서 램에 계속 전원을 공급해 주는데 문제는 가격...-_-;; )
램이 대역폭이나 탐색시간이나 하드 디스크에 비해 수백배 가량 빠르기 때문에 상당한 성능향상이 있지요.
덧 : 인터넷 회선이 충분히 빠른경우(예 : VDSL,엔토피아) 오히려 캐슁을 안하는 쪽이 빠를수도 있습니다. IE가 하드 디스크에서 단편화된 '임시 인터넷 파일'을 뒤지고 있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새로 받아버리는게 빠른 거죠. -_-;;
이 경우 '임시 인터넷 파일'용량을 아주 작게(5MB정도? 참고로 최소는 1M입니다.) 잡고 주기적으로 비워주는게 좋습니다.(가끔 멍청한 IE가 용량제한 어기고 무제한으로 키우는 수가 있다는군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비워주는 겁니다.)
(2004-07-01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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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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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OS용 하드는 렙터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데이터 하드는 히타치 하드로 레이드 구성했는데
한 3년후쯤에 다시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할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지금 단계에서 보면 계속 히타치 하드로 구성할거 같고 그때쯤 가면 SATA2로 넘어 갈거 같은데...
아마 3년후라도 스카시 제품은 못쓸거 같네요... 가격이 -_-;
레이드 구성하는 것도 사실 말로만 시게이트 하드가 불안하다고 들었을 뿐이지
실제로 레이드가 풀리거나 데이터가 날라간 사람 얘기 들어보면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날라갔다던가
무슨 문제인지도 모르고 걍 쓰다가 풀렸다 이렇게 말하니 참 애매하군요....
레이드 같은 부분은 금방 그런 오류가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잘 쓴다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 안하는게 일반적이니깐 -_-;
지금은 레이드 잘 돌아가긴 한데... 액티브 디렉토리 서비스 적용하기가 어렵군요....
언제 한번 날잡아 해야 하는데 -_-;
(2004-07-01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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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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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7 플러스의 한계는 P-ATA 버전 리뷰나 벤치에서 이미 다 검증됐을 터....
다시 그런 내용을 들추는건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 같네요...
7200.8의 리뷰나 벤치가 기다려집니다... 과연 7200.7플러스가 성급하게 땜빵질 할려고
플래터만 늘려 나온 제품인지... 아니면 7200.8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나온 제품인지...
(2004-07-01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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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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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위치가 애매하군요.
시장에서 좀더 빨리 7200.8을 볼수있었으면 좋겠군요.
(2004-07-01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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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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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5GB짜리 디아2 깔고 했던 기억이 ㅠㅠ;
200기가. .헥헥. .^^ 엄청나네욤 ㅎ
(2004-07-01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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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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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알아 먹겟음,,ㅡㅡ
(2004-07-01 02: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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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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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은 아실꺼고~
ramdisk 구해서 깔고, 메모리를 일부 드라이브로 잡고,
그 드라이브에 인터넷 캐싱을 해대면...
상당히 빨라집니다. 물론 네트워크 자체가 느리면
할말 없고~
(2004-06-30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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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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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 100기가 된 거 말고는 씨게이트 하드의 특징이 고스란히..
(2004-06-30 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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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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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성능이 좋아졌군요.
특히나 억세스타임이 눈에띄고 산드라벤치도 올라갔네요.
시게이트~옛영광의 날로 돌아갈것인가~~
(2004-06-30 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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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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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ms 의 억세스 타임이라면 거의 히타치 수준인데요
실제 체감성능에서 우수할것으로 예상되네요
예전엔 정숙성때문에 시게이트 찾았었는데 이제는 성능면에서도 당당하게 선택받을수 있는 경지에 올랐네요
(2004-06-30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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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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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IDE하드는 잊혀져 가겠군요...
점점 사타가 중원을 평정하겠군....흠...
하지만 사타를 쓸려면 보드를 바꾸든지...카드를 하나사든지 해야하는데...돈이 넘 많이 들어요....ㅠ.ㅠ
구형의 비애란.........
(2004-06-30 19: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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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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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로 나타나는 성능은 Good이네요.
그동안 변변찮은 신제품이 없어서 성능은 바닥을 기어다녔는데.
이번엔 좀 그럴듯한 놈이 나왔군요. 흐흐
다만 널뛰기하는 그래프를보니 역시 Raid는 좀 애로가 있겠군요.
SCSI팔아먹으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2004-06-30 18: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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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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