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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텍스트 문서 출력 / 이미지 출력 / 유지비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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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2.05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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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기반 문서 출력 테스트

▲ CANON PIXMA iP1000 Plus 인쇄옵션

 

▲ EPSON STYLUS C45 인쇄옵션

 

▲ HP Deskjet 3745 인쇄옵션

 

▲ SAMSUNG MyJet Plus MJC-200i 인쇄옵션

이번에는 순수하게 텍스트로만 구성된 문서의 출력 테스트다. 인쇄 옵션은 앞서 이미지 + 텍스트 문서 출력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각 프린터가 제공하는 표준 모드 옵션을 중심으로 활용하도록 설정하였다. 캐논 / HP / 삼성 프린터의 경우에는 인쇄 옵션의 변경이 없었지만, 앱손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텍스트 출력을 위한 최적화된 모드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여 테스트에 임하였다.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HP 와 삼성 모델이 매우 많은 장수의 출력물을 인쇄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실상 HP 와 삼성 모델은 잉크 용량 비교 테스트에서, 컬러 잉크보다는 블랙 잉크의 용량이 많은 특성을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가장 적은 인쇄물을 출력하는 제품은 캐논 제품이다. 이미지 + 텍스트 출력에선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기본적으로는 4가지 제품 중에서 블랙 잉크의 용량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흑백위주의 문서 출력에선 역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엡손 모델은 잉크의 용량은 캐논 제품과 비슷한 편이지만, 텍스트 출력에 최적화된 모드 제공을 통해, 최종적인 출력물의 양이 상당히 많은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었다.

CANON PIXMA iP1000 Plus

50번째 장

100번째 장

200번째 장

287번째 장 (부분적인 출력 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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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 STYLUS C45

101번째 장

201번째 장

301번째 장

344번째 장 (잉크 부족으로 이후 페이지는 인쇄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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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Deskjet 3745

101번째 장

201번째 장

301번째 장

427번째 장 (부분적인 출력 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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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MyJet Plus MJC-200i

101번째 장

201번째 장

301번째 장

404번째 장 (부분적인 출력 이상 발생)

각 제품별로 인쇄된 출력물의 퀄리티는 위와 같다. 텍스트 기반의 문서이기 때문에 출력물의 퀄리티는 각 제품이 거의 동일한 편이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각 제품별로 표준모드 상에서 이 정도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자료이니, 텍스트 문서의 퀄리티에 관심있으신 분은 클릭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 이미지 기반 출력 테스트

▲ CANON PIXMA iP1000 Plus 인쇄옵션

 

▲ EPSON STYLUS C45 인쇄옵션

 

▲ HP Deskjet 3745 인쇄옵션

 

▲ SAMSUNG MyJet Plus MJC-200i 인쇄옵션

그렇다면 본격적인 이미지 출력 환경에선 각 제품이 어느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까 ? 인쇄 옵션은 각 제품이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로 셋팅한 후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 원본 소스

▲ CANON

▲ EPSON

▲ HP

▲ SAMSUNG

먼저 이미지 퀄리티를 살펴보면, 네가지 제품이 가격대에 비하여 매우 우수한 퀄리티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가장 좋은 퀄리티를 낸다는 평가를 내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다만 각각의 제품별로 약간의 시각적인 느낌의 차이는 나타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캐논 제품의 출력물은 가장 눈에 띄는 점이 노란색이 상당히 진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테스트 셈플의 상단에 있는 노란색 바탕대비 검은색 텍스트 인쇄 부분에서 그 부분은 확실하게 나타나며, 이는 오른쪽 하단부의 노란색 사각형 파트에서도 나타난다. 앱손 제품의 출력물은 평이한 수준이다. 다만 개인적인 시각으로 평가를 해 보면 여타 제품의 출력물에 비해 잉크의 농도가 약간 낮은게 아닐까 라는 느낌이 드는 출력물을 보여주었다.

삼성과 HP 의 출력물은 동일한 회사(?) 의 결과물 답게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퀄리티를 제공해주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과일 바구니 인쇄 부분으로, 캐논이나 앱손의 제품보다 밝고 화사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기 때문에, 원본 소스와 가장 근접한 퀄리티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그럼 실제적인 출력물은 과연 몇장이나 나올까 ?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장수를 출력하는 제품은 삼성 모델로 나타났다. 삼성 제품의 경우 컬러 잉크의 용량은 벤치마크 모델들중 하위 레벨에 속하지만, 최대 해상도가 여타 제품이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가장 많은 양의 출력물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많은 출력물을 인쇄할 수 있는 제품은 HP 제품이다. 캐논과 엡손 제품은 컬러 잉크의 용량이 HP 나 삼성 제품에 비해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력되는 양은 적은 이상한 특성을 보였는데, 이는 아마도 실제 출력되는 이미지의 해상도 측면에서 HP 나 삼성보다 높은 해상도로 인쇄를 하여 상대적으로 잉크 소모량이 많은 특성을 보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유지비 계산

사실상 이번 벤치마크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유지비 부분을 계산해보자. 유지비 계산은 국내 PC 사용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고, 많이 이용되고 있는 다나와 사이트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참고로 다나와의 가격 게시 원칙은 최저가를 기준으로 작성되므로, 아래의 가격은 일부 지역/일부 업체에서만 제공하는 제한된 가격임은 기본적으로 감안해야 한다. 2005년 1월 17일자 가격 기준)

 이미지 + 텍스트 문서 출력시 유지비

 

이미지 + 텍스트 출력

잉크 카트리지 가격

(컬러 + 블랙)

 CANON PIXMA iP1000 Plus

175 장

22,000 원

 EPSON STYLUS C45

111 장

33,000 원

 HP Deskjet 3745

105 장

39,000 원

 SAMSUNG

 MyJet Plus MJC-200i

149 장

47,000 원

그래프를 살펴보면 가장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는 제품은 캐논 제품이다. 컬러 + 블랙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이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들 중에서 가장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출력물의 양 역시 가장 많기 때문에, 여타 제품이 넘보지 못할 독보적인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준다.

가장 낮은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주는 제품은 HP 제품인데, 기본적으로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이 비싼 탓도 있지만, 출력물의 양 역시 가장 적은 수준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퀄리티의 인쇄 출력물을 기준으로 장당 306 원이라는 높은 유지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HP 잉크젯의 명성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유지비 측면에선 결코 만만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텍스트 기반 문서 출력시 유지비

 

텍스트 출력

잉크 카트리지 가격 (블랙)

 CANON PIXMA iP1000 Plus

286 장

7,000 원

 EPSON STYLUS C45

344 장

13,000 원

 HP Deskjet 3745

426 장

19,000 원

 SAMSUNG

 MyJet Plus MJC-200i

403 장

22,000 원

그렇다면,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의 문서를 출력할 때의 유지비는 어떠할까 ? 그래프를 살펴보면, 역시 이번에도 캐논 제품이 가장 저렴한 유지비용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개의 블랙 잉크 카트리지 사용으로 인쇄할 수 있는 문서의 양은 작은 수준이지만, 기본적으로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 자체가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테스트 된 모델들중에서 가장 저렴한 유지비용을 자랑하는 메리트를 가지게 된다.

가장 높은 유지비용을 요구하는 제품은 삼성 제품으로, 최종적으로 출력되는 문서의 장수는 많지만,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 자체가 가장 비싼 22,000 원 수준이기 때문에, 1장당 55원이 소요되는 낮은 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하게 된다. 삼성 제품 다음으로는 HP 제품이 두 번째로 많은 유지비용이 소모되는데, 이는 역시 비싼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에 원인을 두고 있다.

이미지 기반 문서 출력시 유지비

 

이미지 출력

잉크 카트리지 가격

(컬러 + 블랙)

 CANON PIXMA iP1000 Plus

42 장

 22,000 원

 EPSON STYLUS C45

46 장

 33,000 원

 HP Deskjet 3745

47 장

 39,000 원

 SAMSUNG

 MyJet Plus MJC-200i

48 장

 47,000 원

이미지 출력시 유지비용 역시 캐논 제품의 압도적인 승리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은 출력물의 장수는 적었지만, 기본적으로 잉크 카트리지의 가격 자체가 매우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장당 인쇄비용 측면에선 가장 우수한 특성을 보이게 된다.

삼성 제품은 이번 테스트에서도 가장 높은 유지비용이 드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여타 제품에 비해 가장 많은 출력물을 제공한 것은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를 만끽하기 위해선 그만큼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선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HP 제품 역시 삼성 모델 다음으로 많은 이미지를 출력하였지만, 역시 유지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유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모델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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