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카트라이더 셋팅을 하고 있는 김영철(sims1509)님

▲ 어느팀의 누가 이길지 흥미 진진한 게임은 계속되었다.

▲ 말년휴가 나와서 정모에 참가한 열혈 테크노아 유저'정주호(surni)님

▲김영철(sims1509)님은 지금 게임 삼매경에...

▲ 게임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조편성과 많은 계획이 필요했다.
1/2조가 한 팀으로 대결했고, 3/5조가, 4조는 제비뽑기를 통해 행운의 부전승으로 바로 4강 직행했다. 첫 경기에서는 2조가 승리, 두 번째는 5조가 승리 4강에 진출했다. 패한 조도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전승 팀인 4조와 맞붙었다.

▲ 결과는 3조의 승리로 결승전 진출! 패자부활전의 흥미로움은 여기가 끝이 아니였다. 4강을 통해 어렵게 올라온 5조가 3조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의 여신은 3조에 미소를 지었다.

▲ 3조 맴버들(유성수님, 오충근님, 류경범님, 서순민님)은 라이트온 DVD-RW와 HP 프린터, 크리에이티브 기가웍스 스피커, 기가바이트 그래픽카드 경품을 차지했다.

▲ 유성수(rssoo)님의 저 미소! 테크노아 유저라면 누구나 부러울 듯...

▲ 부산에서 어렵게 참가한 경범님은 무거운 제품 들고 힘들어하는 모습

▲ 게임대회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3조 유저들

▲ 미소가 더 아름다운? -_-V 와 함께한 김혜숙씨와 김현옥기자

▲ 앞에 보이는 경품이 전부가 아니다. 뒤에는 더 많은 경품으로 가득 했다.

▲ '카트라이더'가 끝난 후 정기모임 장소이자 뒷풀이 장소인 '참벼루삽겹살'로 이동했다.

▲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차정호(softcho) 실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테크노아 가족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안병옥님과 유성수님이 미리 준비한 머루주와 장뇌삼주를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저들과 골고루 나누어 마시고, 테크노아 정모의 특징인 선물에 이은 소주릴레이는 계속되었다.

▲ 유성수(rsoo)님이 가지고 오신 장뇌삼주를 사장님이 송상목(sam0128)님에게 건내고 있다.

▲ 이원영(b612)팀장은 몸에 좋다는 머루 주는 피할 생각은 없는 듯 하다.

▲ 중간에 가진 사다리 게임은 갖가지 재미있는 내용을 넣어 유저의 눈길을 끈 추억의 게임 이였다.

▲ 매년 정모는 발전하고 있다. 게임의 방식도 발전하고, 운영하는 제품도 늘었다.

▲ 사다리 게임은 을 통해 경품을 쉽게 타간 테이블은 환호의 자리엿지만 소주와 관련된 사다리에 걸린 테이블은 침묵으로 일관… 하지만 대형 프로젝션을 통해 나오는 사다리는 유저들에게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 고용준(jjiare02)님 모습을 유저들이 부러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다.

▲ 류경범(silverja)님은 DVD-RW를 차지했다. 뒤에 함께 한 2차 자리에선 프린터를 챙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 테크노아 정모를 이미 많이 경험해본 업체담당자들은 역시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하나 둘씩 자리를 채워나갔다.

▲ 업체 담당자가 직접 경품을 뽑아 유저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도 함께 촬영했다.

▲ 업체 담당자가 직접 경품을 뽑아 유저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채워나갔다.

▲ AONE KOREA의 변태석 차장이 직접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 MSI 담당자 함지영주임의 추첨결과로 김기범(checkid)님에게 제품이 돌아갔다.

▲ 장성인(sejang)님이 MSI 6600 그래픽카드를 받았다. 때마침 그래픽카드가 필요했던 장성인님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 성주의 이경탁 팀장이 에이오픈 FX5200 그래픽카드를 김주형(colus3rd)님께 전달했다.

▲ 3R시스템의 이송화 대리는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참석했다. 야릇한 표정을 짓는 이명호(mtplex)님.

▲경품당첨 전달 중 테크노아 정모에서 빠질 수 없는 소주가 역시 등장! 경품을 하나씩 가져갈 때 마다 소주한잔이나, 이를 못먹는 유저는 음료수로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