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기획기사
새로운 AM2 소켓을 기다리며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6.01.12  17:0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새로운 AM2 소켓을 기다리며

어떻게 보면 오늘 살펴본 애슬론 64 FX-60은 이전에 출시된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애슬론 64 X2 시리즈들과 별반 차이없이 클럭만 높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2006년의 테잎을 끊은 제품 치고는 그리 눈에 띄는 신기술이나 새로움은 없었지만, 인텔과 AMD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통틀어 최고봉에 올라있는 위용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만은 사실이다.

당장 애슬론 64 FX-60을 맘놓고 살수는 없어도 언젠가는 가격이 하락해 이글을 읽는 유저들의 컴퓨터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아니면 한때 최고의 자리를 지켰던 프로세서로 그저 그렇게 잊혀지게 될지도 모른다.

AMD는 얼마전 DDR2, DDR3, FB-DIMM, PCI 익스프레스 등의 기술을 소유한 램버스사와 5년간 기술 사용 계약을 맺었다. 오늘 소개한 애슬론 64 FX-60은 소켓 939를 사용하는 마지막 FX 프로세서이며, 앞으로는 DDR2 메모리를 사용하는 AM2 소켓 규격의 AMD 프로세서가 출시될 예정이다.

애슬론 64 FX-60을 바라보며 어서 빨리 AMD의 숙명이 끝나길 기대해본다. 앞서 게임 벤치에서 이야기했던 퀘이크4 패치 하나만 살펴보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의 기능 지원, 소프트웨어 및 게임 개발사와의 협력 등 AMD의 프로세서들이 가진 숙명을 이번 애슬론 64 FX-60에서도 계속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소켓이나 규격도 중요 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써먹는 것도 중요하다.

집에 아무리 좋은 다이아몬드가 있어도 사람들이 모른다면 그것은 좋은 다이아몬드가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다. 사람들이 알게하는 것 역시 좋은 다이어몬드의 요건 중 하나일 것이다. 가지구 있지만 말구 보여주라 AMD !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