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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특장점 1.
누가누가 제일 잘찾나?
엠파스: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은 뛰어난 한글 분석 기술로 PC속 숨은 파일을 윈도우 탐색기보다 쉽고 빠르게 찾는다.
또한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 고유의 검색 알고리즘으로 더 정확하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표시한다.
네이버: 지식검색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네이버는 영역별 분류를 통해 검색 결과를 보기쉽게 표시한다.
특히 동영상 파일이나 웹히스토리를 썸네일형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가 쉽다.
구글: 구글만의 스타일, 직관적이고 간편하며 문서 내용을 검색한다.
웹히스토리에서는 웹페이지에 있는 단어까지 검색하고 열어본 웹페이지를 썸네일 형태로 표시해준다. .
2. 데스크탑 검색기능(포맷별 찾는 기능 비교)
엠파스: cpp, cxx, hwp 등 문서파일과 wvx, pcm 등 가장 많은 포맷을 지원한다.
상세검색을 통하여 검색의 대상을 정할 수 있어서 좀더 빠르고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다.
네이버: ppt, doc 등 기본적인 포맷을 지원하고 문서 검색도 가능하다.
문서파일나 동영상, 이미지파일은 검색과 동시에 실행시켜 볼 수도 있다.
구글: 워드, 한글, PDF, MP3, WMV 등 다양한 파일을 지원한다.
특히 구글은 플러그인을 통하여 검색포맷이 확장이 가능한데, 자신만의 플러그인을 생성할 수도 있다.
3. 메일검색과 첨부파일 검색기능?
엠파스: 메일 제목과 내용은 물론이고, 첨부파일 이름과 본문 내용까지도 검색하는 막강한 검색 기능이 특징이다.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은 아웃룩, 아웃룩 익스프레스까지 검색한다.
네이버: 네이버 역시 메일 제목 검색이된다.
검색된 메일을 선택하면 바로 클라언트가 실행된다. 아웃룩만 지원한다.
구글: 자사 메일서비스인 gmail를 비롯하여 아웃룩과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제목을 검색한다.
또한 아웃룩의 연락처와 약속, 작업, 메모, 저널까지 다양한 기능에 대한 검색된다.
4. 파일을 열지 않고도 확인이 가능해요!
엠파스: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검색결과에서 한눈에 내가 원하는 파일인지 확인할 수 있다.
뷰어가 없어서 특정 파일을 볼 수 없을 때,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의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뷰어가 없어도, 파일 내용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이미지, 동영상, 웹히스토리에 대하여 색인작업과 동시에 자동으로 썸네일을 생성한다.
또한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 고유의 검색 알고리즘으로 더 정확하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표시한다.
구글: 썸네일 형태를 지원하지만 제한적이다. 문서파일의 경우 문서에 대하여 표시한다.
열어본 페이지인 웹 히스토리의 내용도 검색결과에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5. 사용편의성
엠파스: 데스크톱 검색은 검색결과에서도 윈도우 탐색기에서 사용하던 드래그인 드롭 기능은 물론이고,
단축키를 이용하여, 파일 열기, 복사 삭제, 이름 바꾸기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파일 찾기부터 깔끔한 파일 정리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네이버: 웹브라우저 형식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시인성 및 친숙감은 높은 편이나 자유로운 파일
이동 및 생성은 불편하다.
파일관리는 탐색기를 이용해야 한다.
구글: 런쳐프로그램 형식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다만, 프로그램이 다소 무거운 편으로 시스템사양에 따라 부담이 될 수도 있다. 검색결과에 대해서 직접적인 변경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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