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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다이렉트X 10의 통합 쉐이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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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21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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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자사 최초의 다이렉트X 10 GPU에 기존의 버텍스 쉐이더와 픽셀 쉐이더 유닛을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다이렉트X 10이 기존에 나뉘어 있던 버텍스 쉐이더와 픽셀 쉐이더를 구분하지 않는 새로운 통합 쉐이더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이야기여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G80 GPU는 다이렉트X 10 통합 쉐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쉐이더 모델 4.0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원하게 될 버텍스 쉐이더의 개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픽셀 쉐이더의 경우 48개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 콘솔이나 윈도우즈 롱혼에 버텍스 쉐이더나 픽셀 쉐이더의 기능을 하는 통합 쉐이더 언어를 포함시키고 있다. 따라서 그래픽 하드웨어 업체들이 Xbox 360이나 윈도우즈 롱혼의 새로운 API에서 자사의 3D 기능을 좀더 효과적으로 이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 통합 쉐이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ATI는 이미 통합 쉐이더 언어 기반 GPU인 제노스 GPU를 Xbox 360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통합 쉐이더 언어를 사용하기에는 아직 때가 이르다고 판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수석 과학자인 데이빗 커크는 한 인터넷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통합 쉐이더 언어를 사용해야 할때가 오면 우리는 당연히 통합 쉐이더 언어를 우리의 GPU에 넣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 기존 아키텍쳐 시장이 가지는 여지가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통합 쉐이더 기반의 새로운 다이렉트X 10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롱혼과 함께 올해 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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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과연 어느쪽 결정이 맞는지 두고 보면 알게 되겠군요
(2006-02-25 12:58:55)
신창대
드뎌 두자리수인 10으로...
(2006-02-22 09:54:32)
김갑봉
intel과 amd의 64비트를 놓고 벌였던 경쟁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군요..ㅎㅎ
(2006-02-21 17:24:49)
오병주
음.. 어떻게 변할지..
(2006-02-21 17:20:59)
강상욱
역시 엔비디아와 ATI는 서로의 관점이 상당히 다른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래픽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두 회사의 경쟁... 소비자에게는 항상 좋은 방향으로 움직였으면 합니다...
(2006-02-21 14:30:46)
장성인
다이렉트X 10 이포함된 롱혼 에서 엔비디아 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어떻게 될지 또 ATI 에서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네요.
(2006-02-21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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