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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세계에서 가장 큰 쿨러와 들고 다니는 PC 케이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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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3.19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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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세계에서 가장 큰 쿨러와 들고 다니는 PC 케이스 선보여

CPU의 전력 소모량이 날로 늘어감에 따라 이 뜨거운 칩을 식히는 것은 꽤 복잡한 일이 되어 버렸다. 사용자는 CPU에 대해 더 좋은 성능과 함께 조용한 작동을 원하고 있어 냉각 시스템 개발자들을 더욱 노심초사하게 만든다.

간간이 기대를 어기지 않고 새로운 냉각 시스템을 선보이는 쿨러마스터는 RR-CCH-Anui-GP란 쿨러를 전시해 주목을 끌었다. 이 냉각 장치는 두 개의 12cm 팬, 6 개의 구리 히트파이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AMD와 인텔의 프로세서에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지만 소켓 AM2 방식에서의 사용 가능 여부는 확실치 않다.

이 냉각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커다란 팬이 만들어내는 풍량이 CPU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 전원부 및 그래픽카드에까지 전달된다는 것이다. 기본 상태의 팬 회전수는 낮은 편이어서 소음 수준 역시 높지 않다고 한다.

RR-CCH-Anui-GP는 비록 경량형 쿨러는 아니지만 알루미늄과 구리 판금으로 구성되어, 보이는 것만큼은 무겁지 않다.

그 밖의 볼거리로 쿨러마스터는 애모우 533 (Ammo 533) 컴퓨터 케이스를 내놓았다. 이 케이스는 이동이 잦은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것으로, 자신의 시스템 사용을 고집하는 게이머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애모우 533은 특별한 손잡이에 케이스를 둘러싼 충격 방지용 패드로 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물론 섀시는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해 기본적인 내구성도 강하다. 게다가 연장이 필요 없는 조립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스템 점검 시의 케이스 개폐도 간편하도록 되어있다.

확장성도 풍부한 편이어서 5 개의 5.25인치 베이, 2 개의 전면 USB 포트 및 1 개의 IEEE 1394 포트를 구비하고 있고, 추가 팬을 달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무게는 상당한 편이다. 파워 서플라이를 포함하지 않은 무게가 10kg, 완전한 시스템 구성 시의 무게가 약 25kg으로 장시간 들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도 여타 동종 제품에 비교해 이동성에 최대한의 배려가 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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