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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DivX 플레이어의 '지존'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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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04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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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로만 동영상 파일을 보는 시대는 지났다. TV를 통해 DVD같은 화질의 DivX 포맷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DivX 플레이어. 지난 2년간의 PC주변 하드웨어 값의 거품이 빠지는 추세에 맞추어 DivX 플레이어도 성능은 좋아지고 값은 저렴해지고 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

티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DivX 플레이어 관련 업계는 그동안의 기술적인 노하우를 담아 만든 1세대 제품을 거쳐 여러 가지 기능을 추가한 2세대 제품을 내놓고 있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2.5인치 제품부터 여러 기능을 추가한 3.5인치 제품까지 종전 제품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이동식 하드디스크로 써도 될 만큼 크기와 무게를 줄였다.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이용해 ISO 파일로 저장된 DVD 파일을 넣으면 멀티미디어 쥬크박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리고 디지털 사진 앨범과 음악을 재생하는데도 손색이 없다. DivX는 물론이고 MPEG, XVID 같은 최신 동영상 포맷도 지원해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자동차에서도 이동 중에 영화를 즐길 수 있는 DivX 플레이어에 대해 알아보자.

 
 
멀티미디어 DivX 플레이어란?

흔히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DivX 플레이어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고 말한다. 즉 DivX 동영상 재생뿐만 아니라 JPG 등의 사진 이미지, MP3 파일 같은 오디오 파일에서 DVD까지 재생하고 감상할 수 있다.

 
 

DivX 플레이어의 종류

- DVD-ROM 드라이브 내장 방식

초기에는 DVD 플레이어에 DivX 코덱을 읽을 수 있는 펌웨어를 내장해 DivX 포맷으로 인코딩한 파일이 담긴 미디어를 읽는 방식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이 방식에는 문제점이 있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자막 지원 문제와 DivX의 다양한 코덱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DivX 동영상을 100% 재생할 수 없었다.
그 이후 자막과 코덱 문제 등은 많이 해결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DVD 플레이어 내장 형식은 제품의 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컴팩트 사이즈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대세를 이루기 때문이다.

- 2.5인치 하드디스크 내장 방식

주로 노트북이나 휴대용 외장 저장장치에 쓰이는 작고 가벼운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방식으로 전체적으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자체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든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쉽다.

- 3.5인치 하드디스크 내장 방식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비하면 하드디스크의 크기 때문에 휴대하기는 힘들지만 2.5인치 하드디스크에 비해 용량이 큰 3.5인치 하드디스크를 저장소로 쓰므로 최대 500GB 달하는 저장공간을 자랑한다. DivX 동영상이나 DVD 원본 등 용량에 구해 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의 남은 공간에 대한 제약에서 벗어나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것이다.

하드디스크형 DivX 플레이어가 대세 앞서 알아본 바와 같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는 크게 3가지 형식으로 나뉜다.
 

3.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형이 대세

최근에는 값 대비 성능에서 가장 앞서는 3.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DivX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대세다.
DivX가 PC에서 벋어 나려던 초기에는 DVD-ROM 드라이브를 내장한 DVD/DivX 플레이어가 선보였다. 하지만 초기 제품들은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쌌고, 다양한 DivX 동영상 파일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다.

따라서 CD나 DVD 미디어에 리코딩을 해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DVD-ROM 드라이브 형식의 DivX 플레이어는 점차 유저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자막이 맞지 않는다던지 조금 더 나은 화질의 DivX를 구했을 경우 CD나 DVD 미디어를 낭비해야 하는 단점도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DVD-ROM 타입 제품의 자리는 점차 하드디스크형 DivX 플레이어가 차지하게 되었다. P2P나 웹하드가 DivX 동영상의 무한 공급처가 되고 누구나 쉽게 구하다 보니 굳이 CD나 DVD에 리코딩하지 않고 대용량 하드디스크에 담아서 추가 비용을 줄이려는 사람이 늘었다. 빠른 속도의 인터넷은 하드디스크형 DivX 플레이어의 인기를 견인했다.

빠른 인터넷을 이용해 한번 본 동영상을 바로 지우는 사람이 늘어나 CD나 DVD 미디어에 데이터를 저장해야 할 이유가 사라진 것이다. 이에 3.5인치 하드디스크 중 현재 많이 거래되는 300GB 용량 제품이 최저 10만원대 초반이어 종전의 셋탑박스까지 대체할 태세다.

가격에 비해 성능도 만족스러워 3.5인치 하드디스크 타입은 DivX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DivX 동영상을 아무리 잘 인코딩한다 해도 음질이나 화질에서는 DVD 타이틀에 비할 수는 없는 것은 정답이다. 하지만 DivX 동영상도 DVD 타이틀의 모작에서 벗어나 어느새 당당한 카테고리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DivX 동영상도 고급화되어 가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DivX 동영상은 CD나 DVD 미디어에 리코딩하여 보관하는 소장 형태보다는 좋아하는 영화를 빨리 구해서 보고 지우는 경향이 더 짙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제품이 대세다.

 
 
DiVX 플레이어 제대로 쓰는법!

DiVX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에 하드디스크를 달아 보자. 대부분의 DiVX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는 하드 디스크가 용량 별로 나누어져 달아 모델과 하드 디스크가 없는 DiVX 플레이어가 시판되고 있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되지 않은 모델을 구입하게 되면 사용자가 직접 하드 디스크를 달아해야 된다. 하드 디스크 드라이를 달아하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사용자들이 있는 것 같아 하드 디스크를 직접 달아 보자.

하드 디스크를 달아, 해야 할 SDT정보기술의 LX351 모델이다

달아 할 하드 디스크는 Maxtor 160GB 하드 디스크를 준비하였다. 일반적인 E-IDE 하드 디스크는 거의 대부분 쓸 수 있다. 단 SATA 하드는 아직 까진 쓸 수 없다.

LX351의 케이스를 개방한다. 대부분의 설명서에는 케이스를 개방하는 것에 대해 설명서에 자세히 명시 되어 있다. 힘으로 하지 말고 설명서를 잘 읽고 개방하는 방향을 주의해서 연다.

케이스가 개방된 LX 351 의 내부 모습이다. IDE 데이터 케이블과 파워 커넥터가 보인다.

하드 디스크를 달아 하기 전에 점퍼의 위치를 먼저 살펴 봐야 한다. 하드 디스크의 점퍼 설정은 보통 하드 디스크의 윗 라벨에 표시되어 있다. 대 부분의 제품은 하드 디스크의 점퍼 설정을 마스터(MASTER)로 설정하게 되어 있다. 이 부분도 설명서 부분을 참고 하도록 하자.

점퍼를 꼽는다.

IDE 케이블을 대부분은 빨간색 라인 부분이 파워 커넥터 쪽으로 오게 끼어주면 된다. 파워 커넥터도 생김새를 주의해서 잘 고정되게 끼워준다.

하드 디스크가 달려 고정된 모습이다. 이제 케이스를 닫고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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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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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벤치 결과에서 다코스 제품이 1등을 차지할 수 밖에 없는 스펙이죠.
"DTS다운믹스"가 지원되는데 무슨 다른 말들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2006-04-14 15:28:42)
이성배
읽고나니 사고싶어 죽겠다는 흐~ 지름신이 꿈틀거립니다
(2006-04-14 07:23:05)
김윤호
좋은 기사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2006-04-12 23:08:39)
김지현
잘 보고 갑니다.
디빅스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2006-04-08 05:12:01)
신창대
사타방식도 있어야....전 TV가 작고 모니터가 크니 더 요런 제품은 낭감..ㅠ.ㅠ
(2006-04-08 00:24:23)
고용준
비슷비슷하군요. 후서비스와 가격 그리고 그 다음엔 디자인으로 볼수있겠네요.
좋은 기사입니다. 자주 볼수 있어 좋습니다.^^

(2006-04-06 22:43:57)
장성환
플레이타임이 저렴하면서 기본기능에 충실해서 마음에 듭니다. ㅎ
(2006-04-06 11:22:38)
조규석
디빅스 플레이어때문에 dvd플레이어가 완전히 죽어버린거 같습니다..
물론 두 제품이 비교대상이 될수는 없지만요..

(2006-04-06 00:57:29)
최철순
각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더군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구입하는게 좋을듯.
(2006-04-05 22:39:00)
임윤철
요즘에는 하드를 넣은 제품보다 CD와 DVD를 넣는 제품이 디자인도 그렇고
좋아보이더군요 @_@; 굽는게 좀 힘들수도 있지만 외장기기랑 연결할수만 있다면 +_+

(2006-04-05 15:39:23)
이강규
이제는 거실시어터시대.......-_-;;

개인적으론 디자인에 재일 관심가네요^^

(2006-04-05 15:29:39)
박상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비코사의 tvix와 모딕스것은 왜 빠졌죠? 요즘 나온것들만 비교한건가? 그리고 851x칩은 이제 한물간 칩이고 862x칩이 대세인데..넘 늦은 벤치는 아닌지요? 단순히 디자인과 편의성만의 차이일뿐 성능은 거기서 거기인데..
(2006-04-05 15:14:25)
서흥석
텍놔와 인연을 맺게 하였던 벤치마크가 간만에^^
최근 다양한 디빅스플레이어들의 출시로 선택에 있어 기준잡기 어려웠는데
때맞추어 벤치가 나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2006-04-05 14:54:18)
유우식
H.35 가 가격도 꽤 저렴하고 기본에 충실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2006-04-05 09:44:32)
최정삼
갠적으로는 새로텍 DVP-370A가 마음에 드네요... 요즘은 2.5"하드형 디빅스플레이어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것 같더군요.

(2006-04-04 2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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