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게임환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레이저

레이저 세일즈 마케팅 매니저 Arlene Koh

레이저의 개발원칙이라면?

개발 초기단계부터 세계 유명 게이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참여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게이머가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에 몰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반 제품과 다르게 값이 고가인것은 사실이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머를 위한 명품이라는 인식을 차츰 늘려갈 것이다.

게이머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는데 누구인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SKGameing과  Fnatic 이다. 이들은 캐쥬얼게임 MMORPG, FPS에서 두곽을 나타내는 게이머로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을 예를 들면 1년6개월간 제품을 새롭게 만들고 게이머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게이머들은 이런 제품을 언제쯤 만날 수 있는가?

현재로서 한국 제품 런칭 스케줄은 7월을 기점으로 전세계적으로 선을 보인다. 이전에 디지털파이오스를 통해 선보였던 레이저 마우스와 키보드의 제품라인업을 강화 하는 의미로 헤드셋과 사운드 카드를 내놓을 것이다.출시이후 게임과 연관마케팅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