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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메이저 업체들이 홈 멀티미디어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AOpen 역시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전통적인 메인보드 업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정과
사무실을 위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PC나 소형 PC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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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pen의 PC로 구성된 다양한 홈미디어 전용 데모 시스템이 꾸며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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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일반 PC용 케이스들도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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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용 PC 환경을 위한 데모 부스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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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ATX 규격의 작은 메인보드들도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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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행하는 미니 PC도 선보였다. AOpen MP945-VXR |
ASUS는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홀2의 최대주주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ASUS는 점유율 1위의 메인보드 뿐만 아니라, 그래픽 카드와 물리 연산 엔진 카드, 쿨러, 케이스, 노트북, UMPC까지 잡다한
제품들이 아닌 굵직한 여러 제품들을 선보였다. 마치 컴퓨텍스에 삼성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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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590 SLI 칩셋이 장착된 M2N32-SLI 디럭스/무선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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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링팬없는 패시브 방식의 무소음 쿨러가 장착된 SLI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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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IA PPU가 장착된 물리 엔진 카드가 장착된 데모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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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S 7950 GX2가 2개 장착된 쿼드 SLI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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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 이어 UMPC 시장에 뛰어든 ASUS의 UM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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