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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퓨텍스의 4개의 홀 중 홀 1은 메모리 업체들이 장악했다. 최근 MP3,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
시장의 급속한 팽창, NAND 플래쉬 메모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메모리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고 있고, 그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홀1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메모리 브랜드들이 PC용 DDR2 메모리, USB 메모리, 디지털 카메라용 메모리, NAND 플래쉬 등 다양한 형태의
메모리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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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샌드의 30GB 포터블 외장 하드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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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샌드 1GB DDR2 667MHz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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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TA Vitesta DDR2 667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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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TA Vitesta DDR2 1000+MHz 익스트림 에디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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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SD 메모리와 USB 메모리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DATA의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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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사용량이 표시되는 ADATA SD 메모리 및 USB 드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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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QI의 64GB 2.5인치 플래쉬 디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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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Elixir DDR2 1066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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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에서 선보인 디지털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SANSA e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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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된 데스크탑용 DDR2 메모리 중 가장 빠른 속도인 1066MHz,
CL4를 지원하는 G스킬의 DDR2 메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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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사의 133배속 CF 메모리, CF 메모리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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