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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되는 메롬은 산타로자 플랫폼과 호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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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7.0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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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2006년 8월 24일경 신형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모바일 프로세서 메롬을 출시할 것이라고 대만 노트북 업체가 전했다. 메롬은 데스크탑 버전의 콘로 프로세서와 같은 코어 2 듀오 브랜드를 사용해, 기존 인텔이 모바일용을 데스크탑과 별개의 브랜드로 가져갔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메롬은 데스크탑용 콘로보다 우수한 전력 사용 효율을 가진다. 일반 버전은 31W, 저전력 버전은 17W, 초저전력 버전은 14W 미만의 TDP를 가진다. 모델명은 소모 전력 등급에 따라 구분되어 'T'로 시작하는 제품은 25~49W, 'L' 모델은 15~24W, 'U' 모델은 14W 미만의 것으로 나뉜다. 

대만 메인보드 업체들은 인텔의 최근 움직임은 대체적으로 산타 로자 플랫폼을 위한 것이며, 장차 컴퓨터의 규격을 지속적으로 소형화하여 MoDT (Mobile on Desktop) 시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인텔이 모바일용의 메롬의 브랜드를 데스크탑용과 함께 쓰는 것도 이런 일환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메롬은 소켓 M 방식으로 출시되어 기존 요나 프로세서를 사용하였던 모바일 945 익스프레스 등의 칩셋 보드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한 메롬 플랫폼은 센트리노 나파 리프레쉬 플랫폼으로 불리우며, 이런 프로세서 호환은 노트북 업계에서도 환영을 받고 있다.

그러나 2007년에 나파 리프레쉬 플랫폼은 산타 로자 플랫폼으로 넘어가게 된다. 산타 로자 플랫폼은 크레스트라인 노스브리지, ICH8M 사우스브리지를 사용하며, 기존 세대보다 빨라진 800MHz FSB를 지원한다. 그러나 소켓 방식이 변화가 되어 기존의 것들에는 적용을 할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새로운 소켓 방식은 '소켓 P'로, 478 핀 설계를 따르나 기존 플랫폼에서 사용된 것과는 약간 달라 서로 호환은 되지 않는다. 소켓 P 방식은 인텔의 전략적 필요에 따라 전환되는 것이며, 실제 소켓 M과의 기술적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변화는 노트북 업계들이 만약 재고 관리를 확실히 해내지 못하면 산타 로자의 전환기에 가지고 있는 나파 플랫폼용 재고들이 악순환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우려 섞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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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호환불가 소식은...정말 안습..-_-
(2006-07-07 11:57:04)
염태섭
하..또 바뀌는거냐..
칩셋으로 벌겠다니 별수있겠습니까만은 너무하는거 아녀?

(2006-07-05 14:43:43)
오병주
역시.. 또 바뀌는군요...
(2006-07-04 19:01:26)
강상욱
칼자루는 인텔이 쥐고 있다, 라는 것이겠죠... 하는 수 없이 제조 업체에서 따라가야 하니...
(2006-07-04 17:55:27)
고용준
인텔의 가장 문제점이 아닐런지.. 호환문제가요.. 이중투자의 부담을 없애는 방법이 시피유가격인하만큼 중요할텐데.. 그나저나 진짜 저전력이네요.
(2006-07-04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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