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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태국의 PC방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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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을 방문하여 여러 PC방을 둘러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방콕은 국내 PC방의 4~5년전 모습을 연상시키는 단순한 인테리어가 대부분이었으며, PC방 마다 반갑게도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온라인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이한 점은 유료온라인게임을 국내에서는 업주가 부담을 하지만, 태국에서는 개인들이 편의점 등을 통하여 선불카드를 구매하여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PC방 업주들이 부러워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PC방 이용요금은 국내의 1/3 가격이었으며, PC는 리니지2 정도의 게임을 즐기수 있는 사양으로 국내와 비교하여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럼, 사진을 통하여 방콕의 여러 PC방을 둘러보도록 하자.

▲ 2층 상가 내부, 한층에 PC방이 총 7곳이 있었으며, 빈 점포까지도 PC방 공사를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조차 보기 힘든 모습

 

▲ PC방 안내문. 좌측 하단에 금연 표시가 되어 있다. 태국 PC방은 기본적으로 금연을 시행하고 있다. 별도로 덕트 시설을 하지 않으며, PC방 내부는 담배 연기가 없어 상쾌하다.

 

▲ 건물 벽면에 부착된 현수막 광고들. 국내 온라인 게임 광고가 대부분이다. 팡야, 라그나로크, WOW, 스타크래프트 게임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한다.

 

▲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증명해 주는 내부 모습. 태국은 날씨가 더운 만큼 에어컨의 설치는 필수며, 에어컨은 주료 매립형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국내 4~5년 전의 PC방과 흡사한 모습. 별도의 인테리어에 대한 마감이 없다.

 

▲ PC 보관함의 구조로 보아 이곳도 도난의 위험이 존재하는 것 같다.

 

▲ 옆자리와의 공간을 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시원한 느낌을 준다.

 

▲ API Net은 방콕에 많이 개설되어 있는 PC방 프렌차이즈 업체이다. 주로 직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넓혀가고 있으며, 까셋싸 대학 주변에만 10개 가까운 API Net PC방이 영업 중이다.

 

▲ 사방이 오픈되어 있는 PC방. 대부분 어린 학생들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이용 요금은 1시간에 10바트 (270원)

 

▲ 태국 내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홍보를 겸하여 운영중인 PC방. 19인치 LCD 모니터와 델컴퓨터의 PC가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커피숍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곳으로 커피와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 센트럴 플라자의 공중 PC 모습. 20분 단위로 요금을 지불하며, 요금은 20분에 10바트(약 270원)로 국내 PC방과 비슷하다. 태국내 일반 PC방 이용 요금이 1시간에 10바트임을 감안하면 3배 정도 비싼 요금이다.

 

▲ 신발을 벗고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 PC방. 1층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PC방들 중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PC방이 제법 있었다.

이 기사는 월간 PC방 전문지 아이러브PC방(www.ilovepcbang.com)에서 제공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없는 무단 복제나 발췌,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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