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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미디어와 마이크론 테크 합병, 플래쉬 메모리 시장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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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7.14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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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가 수입 유통하는 렉사미디어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최종적으로 인수합병되면서 향후 플래쉬 메모리 업계 변화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합병으로 렉사미디어는 세계적인 반도체 솔루션 제공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에서 낸드플래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으로 국내시장 1위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 렉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초고속 CF 메모리 Wa 133X

전문가들은 이미 DRAM, 낸드플래쉬 메모리, CMOS 이미지 센서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으로 자리잡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와의 합병이 렉사미디어의 제품경쟁력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는 낸드플래쉬 분야 세계 5위의 플래쉬메모리 제조업체이며 지난해 말 인텔사와 합작한 ‘IM 플래시 테크놀로지’로 낸드플래쉬 제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 렉사미디어는 잘 갖추어진 컨트롤러 기술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낸드플래쉬를 결합해 더욱 가격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이다.

렉사미디어 제품의 국내시장 공급을 맡고 있는 LG상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한층 저렴해진 가격으로 낸드플래쉬 카드의 수입 및 시판이 가능해져 적극적으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G상사 정환욱 부장은 “플래쉬 메모리카드 시장은 점점 경쟁이 치열해져가고 있지만 그에 대한 수요도 끊이지 않고 있는만큼 성장 가능성도 무한하다”며 “기존 렉사미디어 제품의 1:1 교환정책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격경쟁력이 갖추어진 다양한 렉사-마이크론의 제품라인을 국내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가격급락으로 위축됐던 플래쉬 메모리 시장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초고속으로 성장해 올해 시장 규모는 35%로 성장한 143억달러, 2007년에는 12% 성장한 160억달러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MP3 등의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가 다량 출시될 예정이라 메모리카드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LG상사는 국내에서 판매해온 CF메모리, SD메모리, 리더기 이외에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온 렉사미디어의 제품군을 늘려 국내시장 1위를 향한 공격적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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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오우~렉사... 믿습니당..^^
(2006-07-19 20:39:58)
최결
어허... 렉사 강해지겠는데요...( '')
(2006-07-15 09:32:33)
조재명
합병했군요 -0-
(2006-07-15 01:49:42)
염태섭
퓨전했군요. 더더욱 강해졌겠죠..^^;
(2006-07-14 22:52:54)
오병주
음.. 마이크론에 넘어갔군요..
(2006-07-14 14: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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